Un dia de noviembre - Leo Brouwer
오늘도 변함없이 수차의 삽질 끝에 졸연만을 남기고... 제가 녹음해본 연주 중에 그래도 제일 긴 곡이네요. ^^;;;;
또 염치없이 고수님들의 조언을 기다려봅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0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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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은 레온 코데락의 연주가 아주 낭만적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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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연주도 노래하실 때 처럼하면 더 좋을텐데 노래 부르실 때의
약간 느끼한 듯한 느낌이 기타연주에는 안 나타나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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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수님... 돌 맞을까봐... 라기보다는, 칭구 음악듣기에 가면 공중을 날아다니는 고수님들한테 치어 죽을 것 같아서.. ^^;;;; 정말 손가락이 원망스럽습니다... 이거보담은 좀 더 잘 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하면서... --;;
그리고, 음...님... 푸핫... 느끼한 느낌... (엇... 느낌이란 말이 '느끼'의 명사형인가...???) 암튼 참고하여, 담에는 한번 노력해보겠습니다요. ^^ -
재즈맨님 연주는 꼭 듣게 됩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재즈맨님 연배쯤 되면 이정도 칠수 있을런지..-_-a -
헉... 푸른곰팡이님... 절 쥐구멍을 찾게 만드시는군요. ^^;;;;
기타 치는데 연배가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이래가지구서는 환갑때 쯤 가봐도 별볼일 없을 것 같아 걱정인데... 다른 많은 고수님들이 있으니 그쪽을 벤치마킹하심이... 뭐, 버벅대는 연주가 나름의 친근함(?)과 인간적 매력(?)이 있다고 할수도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만... 허허... 쑥스러라...
그래도, 뭐 완벽한 연주만 올려야 한다면 도대체 녹음한 것 올릴 분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허접해도 녹음 해보고 공개해서 다른 사람 얘기도 들어보고 하면 나름대로 다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너무 좋은 연주이십니다...와...놀라워요....^^ 칭구음악듣기에 올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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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날마다 발전하는 이 소리.. 칭구 음악에 올리셔요..
이정도 연주면... 뭐 흠잡을데가 없다는 저의 생각.. ^^
오늘의 평가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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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자주 올려주세요~~ ^^ 신청곡...
비지즈의 don't for get to remember me 나..
누가 불렀는지는 모르겠는데... 험한세상 다리가되어.. 팝송이에여 이것두...
나나무스쿠리가 부르는게 참 듣기가 좋더라구요..
재즈맨님의 느끼한(?) 목소리와 잘 어울릴듯.. ㅋㅋ
넘 성가시게 하는 부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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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속도를 조금만 늦추시면 별다섯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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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나 했더니... 칭구음악 듣기로... 흠... 칭구음악 듣기 문턱을 낮추시려는 의도로 이해하겠습니다. 몇몇 고수님들로 인해 칭구 음악듣기가 워낙 살벌(?)해져서... ^^;;;;
그리고, 한민이님, 사이먼 앤 가펑클의 Bridge over troubled water 를 나나 무스꾸리도 불렀나보죠? 뭐, 하여튼, 원캉 명곡이라 저도 좋아하지만... 음... 반주가 문제네... 기타로 소화가 잘 안되는데... 연구(?)를 좀 해봐야겠군요.
나이스플레이스님, 고마우신 조언 참고해서 나중에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
녹음 소리가 넘 좋네요^-^;
jazz맨님의 연주 차분하고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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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처럼 손이 안따라와주네여....음 미끄러운 기름이 필요하당...
지금은 저음이 멍멍한데 , 선명하게 내주면 연주가 더 좋아질거같아여...
오모씨님이 저음음색엔 세고비아도 혀를 내둘르는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