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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4.08.30 07:43

김기혁- El Polvo (vals)*

(*.137.81.110) 조회 수 13808 댓글 46
지얼님께 드리는 곡입니다~~!!
채보하셔서 악보만드시구염~~ㅋㅋ
틀린부분 편곡 하시구염~~ㅋㅋ
삑사리 난부분들 다시 녹음해 주셔용~~ㅋㅋ

간만에 일찍일어나니까..
왜이리 아침에 웃음만 나오지..@@
정색모드~~
지얼님이 연주 하시면 훨씬더 멋진 연주가 될것 같아염..
첫부분은 듣긴 쉬워도 연주는 정말..ㅠㅠ;;(물론 제가 실력이 안돼서..흑흑)
두번째 부분은.. 이것보셔요 으니님 거 괞히 말씀하셔가꾸..ㅠㅠ;;
딱 하나의 먼지가 공기를 타고 우와하고 가볍게 떠다니는걸 표현하려구 애만 썼죠..ㅠㅠ;;
그리고 연결부분들은 아직 떠오르지 않아서 대충 때굴때굴..ㅠㅠ;;

앗..이건 정말이에염..
사실 이것보단 조금 더 잘쳐여..ㅠㅠ;;
라미레즈기타 옆판이 쭈악 더 터져서 정말 치기 불가능해졌어염.. 줄을 내렸는데도..ㅠㅠ;;
  
Comment '46'
  • 토모야미 2004.08.30 07:54 (*.59.73.21)
    아름다운 곡에 연주도 일품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 2004.08.30 08:41 (*.105.99.40)
    멋진 곡이예여...........
    가뿐하고 떠다니고 하하 정말이네요....
    아침밥먹으러 집에 내려 가려다가 들었는데
    밥맛 좋을거 같아요.............
  • 아이모레스 2004.08.30 08:44 (*.158.96.78)
    후훗 요즘 중국에서 공장 먼지 좀 먹드니 완조니 몬지에 미쳤나봥!!!^^
    와~아 이젠 하루에 뚝딱 한곡씩?? 분명 어디서 도깨비 방망이를...^^
    하지만... 만약에 내게 도깨비 방망이가 생긴다해도...
    나라면 그저 도깨비 방망이로 금나와라 뚝딱이나 하겠지??^^

    지얼님 축하드려요~~~~
  • ZiO 2004.08.30 09:37 (*.237.118.204)
    우와~ 혁님...
    ㅜ..-- --->감동의 눈물....
    진짜 의례적인 답변이 아니라 이 곡 너무 아름다워요...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곡 디빵 좋아하는데...
    화성 진행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번 주말에 채보한 다음에 혁님께 다시 보내 드릴테니
    틀린 곳 있으면 알려주셔요...
    (아싸~레파토리 하나 늘었다아~)
    감사합니당....근데....제가 곡 망치면 어쩌죠?--..--;;;
  • whoami 2004.08.30 10:10 (*.254.33.126)
    어린 시절에~ 풍선을 타고~~ 아싸~ 아침부터 기분 짱 좋네요. ㅎㅎ
  • orpheus15 2004.08.30 10:59 (*.125.250.1)
    어떻게 하면 저런 콩나물들을 머리속에 떠다니게 할 수 있을까요?
    멋진 곡입니다.
  • 한사랑 2004.08.30 12:20 (*.204.209.179)
    저두 이런 스타일 좋아 하는데..^^
    라우로가 울고 가겠어요.
    악보좀 올려주세요^^
  • 어떤기타맨 2004.08.30 14:42 (*.81.26.38)
    와..혁님....너무 천재적인 곡입니다..저에게 언제 곡 주세요? 그리고, 우리는 언제 듀엣 연습해요?잉..나 삐졌다...^^...음...역시, 다시 들어봐도...너무 pretty and beautiful and elegant 합니다...
  • 오모씨 2004.08.30 16:21 (*.117.210.165)
    갈수록 편곡이.....
  • jazzman 2004.08.30 16:26 (*.241.147.40)
    '먼지'라니... 허... ^^;;;
    제 느낌은... (외국 영화에 가끔 나오는 장면인데) 오리털 베게로 베게 싸움하다가 터져서 사방에 깃털이 휘날리는, 그런...
    아, 갑자기, 그 옛날, 600백만불의 사나이와 소머즈가 베개 싸움하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혹 기억나는 분들이 계실지...) 드드드드.... 하면서. ^^;;;; 참 애틋한 장면이었어요.
  • niceplace 2004.08.30 16:44 (*.156.178.78)
    600만불의 사나이와 소머즈는 다른 프로 아님니까 ? 언제 둘이 만났져 ?

  • jazzman 2004.08.30 16:48 (*.241.147.40)
    아.... 나플님... 600만불의 사나이 (스티브 오스틴)과 소머즈는 원래 연인 사이입니다. 소머즈가 사고를 당해서 'bionic woman'이 되었지만 생체 거부반응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겨우 살아나는데, 기억상실증이 되서 오스틴을 기억을 못해요. 그래서, 오스틴은 그저 그냥 애틋한 감정을 가지고 멀리서 바라보기만하는.... 그런 기본 설정입니다. 600만불의 사나이 쪽이었는지 소머즈 쪽이었는지 하여간 중간에 이 사연을 소재로 몇편이 방송이 되었었죠. 아... 추억의 명작...
  • jazzman 2004.08.30 16:51 (*.241.147.40)
    아... 그게 아니고 소머즈가 스카이다이빙하다가 추락 사고 당할 때 기억 상실이 된 거였나? 기억이 잘 안나네요. 혹 기억 나시는 분 계세요?
  • 군인 2004.08.30 19:38 (*.104.202.42)
    아... 이곡은 누가들어도 남미사람이 작곡한 거라 생각이 들겁니다....
  • gw 2004.08.30 20:37 (*.115.251.54)
    혁님 보람있겠네요. 혁님의 옛날글이 생각나네요. 작곡자는 리플에 먹고 산다.. 아주 아름다운 곡입니다.
  • 으니 2004.08.30 21:44 (*.149.24.197)
    앗!! 작은 먼지 왈츠닷!!!

    2주제 어쩌면 이렇게 이쁘죠?

    이른 봄 아직 살짝 찬 바람에 꽃가루 날리듯
    정겨운 시골길 먼지가 햇살에 뽀얗게 빛나듯
    재즈맨님 말씀대로 깃털에 사뿐사뿐내려앉듯
    너무나 사랑스런 곡이자나요 ㅠㅠ 흑흑
  • 2004.08.30 21:48 (*.19.115.164)
    오앗.. 지얼님.. 넘넘 기뻐여~~ 맘에 드신다니..정말 기뻐염~~^^
    악보 보내주셔염..^^아싸~ 틀리실리 없어염..채보의 대가신데..ㅎㅎㅎ..
    오오..망치시다뇨..기대 마니 할께염~~!!^^

    아..아직 완성도가 좀 부족한데 칭찬들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염~~

    gw님 기억력의 대가..ㅎㅎㅎㅎ(옷,,정말 그말 취소하구 싶어서 죽을 뻔했는데..ㅠㅠ;;)
    어떤기타맨님 좀만 기다리셔여~고난도 곡을 구상중이라..ㅎㅎㅎ 진짜 듀엣연습 해야 대는뎅,,,
    저희 우선 곡부터 정하구 연습해염~^^
    오모씨님..ㅠㅠ;; 작곡인데 이거..ㅠㅠ;;
    한사랑님 쫌만 기다리세염..지얼님이..ㅎㅎ
  • 방성식 2004.08.30 21:53 (*.121.173.79)
    부럽습니다...
  • niceplace 2004.08.30 22:09 (*.168.146.75)
    혁님은 태양인이라 그래요. 타고나는 거라니까요.
  • 2004.08.30 22:09 (*.19.115.164)
    앗앗..수님..누가 그래여? 헉헉..아녀여아녀여~~흑..이제 난 돌마자 주거따..ㅠㅠ;;
  • 2004.08.30 22:19 (*.105.99.40)
    혁님이 태양인 이라는거......... 나이스플레이스님은 기억하고 계셨군요.

    타고난다는것은 그만큼 전에 노력했다는 뜻이래요.
  • 보노 2004.08.30 23:29 (*.149.24.197)
    햇살화사하공>ㅅ< 후-하고 부니까 작은 깃털들이 포르르~하고 날립니다>ㅂ<*
    느므느므 ㅇ ㅖㅃ ㅓ요>_<* ㄲ ㅑ르륵 (>_ < ) ( > _<)
  • ZiO 2004.08.31 01:04 (*.237.118.204)
    혁님...맞아요...
    타고나는 거여요...순간의 감성을 순간에 포착하는 능력.
  • ZiO 2004.08.31 01:18 (*.237.118.204)
    수님 말씀대로 타고 났다는 것은 그전에 노력을 많이 했다는 얘기인데...
    비도비치의 전생은 혹시 이다 프레스티가 아니었을지...
  • 2004.08.31 02:17 (*.19.115.164)
    보노님 느므느므 감사해횻~ >ㅂ<
    태양인..타고나는것... 저에겐 너무나 과분하신 칭찬이에염..
    솔찍히 욕심이 많아서 그래염..^^
    나뿐넘이죠 음악갖구 욕심을 내다니..ㅠㅠ;;
    작곡은 정말 어렷을때부터 하고 싶었어여..
    물론 쉽지 않았어여.. 진짜 멜로디 몇개 만들고 그담부턴 막막~~~
    그런데 정말 공백이 많은 도움이 됬던것 같아여..그전엔 마음만 앞서고 두서없이 욕심만 많구 해서 결정적으로 정리가 안됬었는데.. 공백후엔 정리하는 요령이 생긴것 같아여..
    저 아직 멀었어여..올리기 민망할정도로 부족한거 알지만 이곳에 올리는거 말로 저에겐 큰 책임감이라 생각하고 다음엔 이런실수는 피하자 하면서 노력하는 중이에여..
    제 경우 작곡 잘할수 있는방법은 이곳에 올리기 같아여~~ㅎㅎㅎ
    고맙습니다~^^;;
  • 차차 2004.08.31 02:26 (*.226.113.139)
    아.... !
  • 건달 2004.08.31 02:54 (*.215.114.90)
    이곡 정말 사뿐하면서도 상큼한것이 넘 좋아요~^^
  • 오모씨 2004.08.31 03:03 (*.117.210.165)
    위에 오타...
    갈수록 작곡이.... 일신우일신~
  • huhu... 2004.08.31 03:15 (*.37.198.156)
    할말이 없을 정도로 감탄!! 와우!!...세상에!!
  • GTM 2004.08.31 09:15 (*.217.33.119)
    와~ 작곡하신거라..
    정말 부럽네요..
    멜로디를 한번 떠올리는것도 쉽지 않을터. 그것을 기억하다가..
    곡으로 옮길수 있는 능력까지.. 흑흑.. 정말 부럽네요 부러워.
    프로분들이 음반 내실때 혁님 곡도 올라갈 날이 있겠네요~ 와우~
  • 용접맨 2004.08.31 11:44 (*.227.72.28)
    참 우아한 느낌이에여
    곡 제목이 먼지보다는 풍선이 더 나을 듯 해여
    풍선처럼 이리저리 떠다니는 상상이 들어여
  • devilous 2004.08.31 13:09 (*.248.185.41)
    기타를 짚어 들고 두들기고 싶게 만드시네요.

    요새 어느 개그맨 유행어처럼

    "브라보"

    -석
  • 어떤기타맨 2004.08.31 14:26 (*.81.26.38)
    ㅇㅋ........ㅋㅋ......thank you.......ㅎㅎ
  • 한민이 2004.08.31 15:24 (*.152.68.212)
    정말.. 스티브랑 소머즈가 베게싸움 하는게 떠오르네요.. 두두두두~~~

    오스틴 계급은 대령이고... 소머즈가 소령이었나??

    토요명화로 ' 돌아온 육백만 사나이 ' 이것도 봤었는데..

    아름다운 곡이군요~
  • 해피보이 2004.08.31 19:13 (*.59.195.84)
    남미의 상큼함과 프랑스의 서정성(마치 에릭 사티의 음악처럼)이 깃든 곡 같아요. 형님(혁님)!!!!
  • 망고 2004.08.31 22:44 (*.91.219.100)
    it's so good!!
  • 2004.09.01 00:27 (*.19.115.164)
    헉~ 해피보이님 저..어린데..^^;;
    감사합니당~~^^*
    용접맨님 풍선 은 터지면 밉자나염~~^^;; 변함없는 먼지~~ 근데 풍선 같네염..ㅠㅠ;;
    어떤기타맨님... ok..........kk.........저두여......hh
  • 어떤기타맨 2004.09.01 02:27 (*.81.26.38)
    다시 생각해봐도 역시 혁님은 탁월한 기타자곡가 이십니다....단시간에 이런 아름다운곡이 나올수가...허걱!..
    전 작곡 collection 저에게 보내주세요...시간 돼실때..제가 미국에서 좀 뿌려볼께요..ㅎㅎ...누가 알아요...
    유명한 미국기타리스트들이 혁님곡들 연주할지?..시간문제라고 생각해요.....ㅋㅋ
  • 니슈가 2004.09.01 02:34 (*.180.231.118)
    지금 자기전에 듣고 있네요.
    에구 좀만 더 일찍 들어 볼껄,
    바람에 날려다니는 보석같은 눈발같아요...
    느키함=0, 투명함 상쾌도 신명도 200%,
    움, 계속 음미하고 있습니다.
    참 좋네요....또 들어도 역시 좋다.....어떤 좋은 꿈을 꿀지,,,
    내일 아침 햇살과 함께 일어나자마자 바로 듣고 싶습니다.
  • epiles 2004.09.01 08:28 (*.13.52.98)
    정말 어디에 내놔도 부족함이 전혀 없을 훌륭한 곡이군요. 정말 신나고도 아름답습니다.
    천재이시군요. ^^
  • 2004.09.03 01:45 (*.19.27.194)
    어떤기타맨님 말씀만이라도 넘 감사드려욤~~ㅠㅠ;; 근데 저때문에 욕잡수실텐데..ㅜㅜ;;
    니슈가님 감사해염~~^^
    epiles님 저 천재 아녀욤~~ㅜㅜ;; 제 1단계 모방..아직 여기서 못벗어나구 있어염..감사해여~^^ 더욱더 열씸히 하란 말씀으로 알아듣고 노력할께여~~^^
    수님~~딩동댕~~!!!
  • 곰도리 2004.09.21 15:45 (*.73.19.85)
    곡도 좋구여 연주도 베리 굿입니다
    부럽습니다...
  • ZiO~ 2004.10.03 00:17 (*.237.118.139)
    혁님...오늘 혁님한테 악보 보내고나서
    다시 수정했어요.--..--;;;

    위에 혁님이 남긴
    "최대한 라우로스럽게(?)" 하고 싶다는 거랑
    "연결부분들은 아직 떠오르지 않아서 대충 때굴때굴..ㅠㅠ;;" 했다는 말을 보고서
    좀 더 보충했어요.

    라우로 특유의, 6/8 박자안에 3/4박자가 내재된(또는 그반대의) 리듬을 살리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슬러의 위치를 바꿨고
    3/4박자로 작곡된 왈츠 부분의 후미의 연결도
    역시 3/4박자와 6/8박자가 뒤섞이게 했어요...

    그러다보니
    이곡의 형식을
    A-A`(6/8박자)-B-B`(3/4박자)-A-A`(6/8박자)로 봤을 때
    A부분의 한마디의 길이랑
    B부분의 한마디의 길이는 칼같이 맞추는게 더 절묘할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A부분에서 한마디의 연주시간이 1.5초 라면
    B부분에서 한마디의 연주시간도 1.5초가 되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하기 진짜 어렵죠...ㅡ..ㅜ)
    메트로놈에 목매자는 얘기가 아니고 ^..^;;;
    템포의 일관성을 가져가는게 곡을 더 빛나게 할 것 같아요.

    그래서 A부분을 혁님이 연주한 것 보다 조금 속도를 늦추거나
    아님 B부분의 템포를 조금 up해야 할 것 같아요.

    혹시 나중에 들어보시고 다소 이질감이 들더라도
    위의 의도로 이해해주셔요.

    어쨌든 며칠후에 올릴테니 평해주셔요.
    오늘 올릴려구 했는데
    진짜 어려워용...ㅜ..--
    혁님곡 망치면 안되는뎅...
  • 2004.10.03 07:06 (*.168.105.40)
    지얼님 너무 기대 되네여~^^
    칼같은 평을 해드리죠...캬캬캬캬캬!!!~~
    맘에 드신다니 너무 기쁘고요~ 악보도 다시 보내주셔용..ㅜㅜ;;
  • 용접맨 2004.11.13 22:33 (*.237.112.120)
    우아한 먼지!!!
  • 우앙 2006.05.06 16:56 (*.116.72.70)
    악보 줘요잉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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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6 Anselmo Kim - Una Noche Blanca 20 file 2010.05.26 11323
2955 Vals venezolano No1 5 file 박카스좋아 2007.10.25 11321
2954 BWV1006-prelude 15 file 좁은길로 2009.02.02 11320
2953 바리오스 - LONDON CARAPE 8 file 2008.10.27 11316
2952 Agua e Vinho - Egberto Gismonti 18 file limnz 2007.06.29 11314
2951 동영상 - Schindler's List OST - John Williams 32 file 파크닝팬 2009.10.25 11309
2950 M.D. Pujol - Verde Alma 14 file 찬찬 2010.01.01 11308
2949 A.Lauro_Vals Venezolano no.3 13 file 밀롱가. 2008.02.25 11306
2948 이루마의 Kiss the Rain 6 file 최병욱 2007.07.13 11304
2947 슈만의 어린이정경 중 트로이메라이 10 file 더많은김치 2009.10.02 11302
2946 El Nino_Antonio Lauro 12 file 파코 2002.01.16 11300
2945 Leo Brouwer : Un dia de Noviembre (11월의 어느날) 8 file 고정석 2006.10.01 11300
2944 A. Piazzolla Oblivion(망각) 3 file sgq 2007.07.27 11300
2943 Spanish Dance No.10 Melancolica, E.Granados 19 file Jason 2008.03.02 11300
2942 11월의 어느날-Leo Brouwer 6 file 소품사랑 2006.09.10 11297
2941 바람이 불어 오는곳 1 장기타 2011.08.30 11297
2940 Luis Milan 의 파바나입니다~ 3 file 루이스 2010.06.28 11295
2939 Danny Boy 3 file 노동환 2013.04.08 11295
2938 Study5 미뉴에트 8 file 스타 2005.12.07 11294
2937 Maja de Goya* 9 file 스타 2006.12.01 11294
2936 zapateado///rodrigo 13 김은미 2007.06.03 11292
2935 Tango en Skai.. 8 file 온달 2007.01.27 11291
2934 Valse Triste --- Francis Kleynjans 8 file 고정석 2013.03.09 11282
2933 보리밭 / 윤용하 arr. 박윤관 23 file 이진성 2006.10.21 11282
2932 Amertume No.4 (라이브) 15 file orpheus15 2006.04.20 11274
2931 20th century Fox fanfare 6 file buyho 2008.07.08 11273
2930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리버브 만땅) ^^ 9 file . 2008.01.31 11269
2929 Secret Garden 2 file 노동환 2013.01.02 11268
2928 지얼님이 연주하신 moon river 4 file digress 2005.12.30 11266
2927 Sarabande - J. Kuehnel by 파크닝 (2013 04 28 - 초록생명마을 연주회에서) 4 섬소년 2013.04.30 11263
2926 Estrellita ---- Manuel M. Ponce 10 file 고정석 2009.03.29 11262
2925 Fantasia[S.L.Weiss] 6 file 디_Gitarre 2008.07.16 11261
2924 아리랑 5 최병욱 2013.05.08 11259
2923 Le Decameron Noir, II.La Huida De Los Amantes Por El Valle De Los Ecos 21 file ganesha 2009.04.26 11258
2922 ETUDE NO.1 -H.Villa-lobos 8 괭퇘 2007.10.31 11257
2921 Estudio No.12 / F. Sor 13 file 이진성 2007.08.06 11254
2920 기타편곡 (찬송가)내 구주 예수를 더욱사랑 19 file 최병욱 2009.05.11 11251
2919 Julia Florida - A. Barrios Mangore 1 고정석 2020.07.09 11249
2918 [re] bwv 1001 FUGA 잡음제거및 음량 키움 2 file yhc 2009.01.09 11248
2917 [기타편곡]앙드레 가뇽의 첫 날 처럼 6 최병욱 2010.09.21 11246
2916 bwv 1001 FUGA 9 file 노상매냐 2009.01.08 11245
2915 프랑스왈츠 - 끌레양 3 file 박모씨 2006.04.22 11243
2914 Suplica (기도하는 사람) --- Guilermo Gomez 3 file 고정석 2008.11.15 11235
2913 Libertango 9 file 스타 2005.11.19 11232
2912 Five Bagatell 중 Alla Cubana 11 file North Sea 2009.04.30 11232
2911 Tango En Skai 11 file 좁은길로 2007.08.13 11231
2910 Queen의 Bohemian Rhapsody 12 limnz 2010.04.09 11229
2909 Prelude No.3 Villa lobos 22 file Jason 2008.03.02 11227
2908 가을비 우산속 3 file 야매 2010.10.17 11225
2907 Cello 조곡 1번 중 Prelude 12 file 용가아빠 2006.05.25 11224
2906 BWV998 Prelude 11 file 더카 2007.03.02 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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