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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4.08.20 00:56

지루한 As time goes by

(*.232.3.232) 조회 수 5814 댓글 3
이래저래 힘들게 시간을 보내다

예전에 기타와 함께 울려보았던 곡을 들어보며 소주 한 잔 하면서 ....

심심풀이 되시라고 올려봅니다.

사람 사이의 일이 왜 그리 쉽지 않은지...


깨닫는 과정을 거친 사람을 만나기가 왜 이리 힘든지... 흐음.

담배 한 개피와 술 한잔이 그리운,  태풍 지나간 바로 직후에 올립니다.


휴가 내어 며칠 동안 절에서 지내다 왔는데도, 왜려 옳고 그름이 명확해진 탓인지 불의에 타협하기 싫어진 Gaspar입니다.



즐감하세요  
Comment '3'
  • 으니 2004.08.20 01:35 (*.153.191.182)
    It's still the same old story
    A fight for love and glory
    A case of do or die
    The world will always welcome lovers
    As time goes by
  • 2004.08.20 07:25 (*.80.23.174)
    와..홈페이지도 있으시네여....
    칭구들 이라는 메뉴도 보이고....흐..방가워라...
    절에 다녀오셨다고요? 다들 좋은여름 보내시는구나...
    연주 잘 들었어요...
  • limnz 2004.08.20 08:44 (*.74.200.67)
    지루하기보다는 잔잔하고 여유롭네요..
    전 빠른곡을 잘 못쳐서 이렇게 여유로운 연주를 참 좋아합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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