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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45.62.141) 조회 수 6154 댓글 6
동아리 선배님 결혼식날 쳐드릴려고
연습했던 곡입니다...
결국 일정이 바뀌어서 헛수고로 돌아갔지만요...

나름대로 열심히 연습한 곡이라
그냥 묻혀두기 아까워서 녹음해봤습니다...
많이 서툴지만 평가 부탁드립니다.. ^^
Comment '6'
  • 얼음물 2004.08.15 12:12 (*.204.82.112)
    예전에 많이 듣던 곡인데.. 여기서 다시 듣게 되니 좋군요.
    템포의 완급 조절이 훌륭하신것 같아요.
    근데 맑게 녹음하셨으면 더 좋을텐데요^^.
  • Coolstar 2004.08.15 22:10 (*.240.215.4)
    호빵맨 이병우님의 예쁜 작품이군요. 그런데 이 곡을 들을 때마다 느끼는건... 결혼 축하곡으로 너무 슬프지 않나요? 뭔가 다른 사연이 있는 곡 같은데... 잘 들었습니다~
  • 페페매냐 2004.08.24 19:48 (*.82.20.206)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사랑하던 사랑의 결혼식에 대한..느낌이 아닐런지;;(물론 헤어졌겠져..;;)
    제가 이같은 경험이 있었던지라..이케 느끼는걸지도ㅠㅠ
    이곡 들을때마다 가슴 메입니다 ㅠㅠ
    그 사람의 결혼식으로 슬펐다가..나중에는 축복을 비는거 같군요..

  • 이루사랑 2004.09.16 21:04 (*.219.160.67)
    ^^; 좀 슬픈거 같네요~
  • 송일석 2004.11.10 18:21 (*.102.204.55)
    저도 이렇게 슬픈 노래가 왜 축결혼인지 잘 몰랐는데
    페페매냐 님이 말씀하신게 맞는거 같네요...
    결혼식날 축가로 칠려고 했었는데
    큰일날뻔 했습니다.. ^^;;
  • dodo 2005.11.15 00:06 (*.250.130.21)
    어렴풋합니다만, 예전에 어디선가 이병우씨 인터뷰를 봤는데요,
    유학시절, 한국에 있는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해서 만든 곡이라고 한 것 같네요..
    여기저기서 결혼 소식도 들려오고, 참석하지 못해 아쉽기도 하고, 한국이 그립기도 하고,,
    그래서 좀 슬프게 느껴지는 곡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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