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04 22:56
Pachelbel의 Canon
(*.88.220.109) 조회 수 8771 댓글 3
뉴질랜드 남십자성 어린이 합주단의 2002년 공연 실황입니다.
어떤기타맨님의 멋진 연주 다음에 올리는 곡이라.. 좀 숙스러운 면이 있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우리 아이들 저를 닮아 빠른 페이스에선 버벅 거리죠..
어떤기타맨님의 멋진 연주 다음에 올리는 곡이라.. 좀 숙스러운 면이 있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우리 아이들 저를 닮아 빠른 페이스에선 버벅 거리죠..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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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고 귀여운 연주네요. 배경에서 들리는 애기들 소리도 귀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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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imnz님...제삑사리 연주다음이니까 더욱더 빛납니다...너무 아름다운 곡.
연주..잘 들었읍니다...음악적인 표현이 너무 감동입니다...애기들 소리들도 아름다와요...ㅎㅎ -
마이크가 조금만 더 가까웠다면....
경건한 바하곡은 거침없이 절대적인느낌으로 연주할때
가장 맛있다고 느껴요.
바하공부 특별히 하지 않은 어린아이의 거침없는 연주같이
그런 세상에 겁날게 없을때...맛있다고 느껴져요.
신과 함께할때 모든 두려움은 없어라.
죄의식과 두려움이 없을떄 경건함은 배가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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