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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4 12:43

쇼팽-왈츠op69no2-롤랑디옹편곡

어떤기타맨
(*.81.26.13) 조회 수 20752 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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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타매니아 여러분..
건강하시죠?
이번엔 쇼팽의 왈츠중 롤랑디옹께서 편곡하신
Valse Opus posthume 69 No 2를 올립니다...
우와..너무 어려운 곡이네요..
얼마전 악보신청해 악보를 다운받아서 시간쪼개가며 조금씩 연습, 녹음합니다...

진짜로 롤랑디옹의 편곡은 예술입니다...너무나 완벽하고 기교가 넘치네요..
물론 쇼팽의 곡이 너무나 아름다와요...
한 총통틀어 2일정도 열심히 연습, 녹음해봤는데 역시 삑사리 여기저기, 마음대로 코드 바꿔가며 치고, 완전히 제 편곡이 돼었네요..
즉흥 왈츠가 돼고, 댄스음악이 돼었읍니다..ㅎㅎ 죄송..

6번줄 F#, 5번줄 B로 돼어있어서, 녹음하다 줄이 끊어져서 다시 녹음하고 그랬는데,
꾸준히 연습해야 할것같아요..완전히 명곡을 망친 기분이 듭니다..^^
기타도 별로 음이 않좋아 여기저기 이상한 음들이 나오네요..박자도 이상하고..다시 들어보니 그렀네요..
어떡하지?..

아무튼, 너그럽게 들어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어떤기타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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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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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4'
  • 음... 2004.08.04 13:10 (*.49.82.101)
    좋네요. ^^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4.08.04 13:11 (*.168.105.40)
    이틀..이틀.... 놀라움..입 안다물어짐..허거걱(거품발사..)
    음..음..음.. 놀랍다...놀랍다...놀랍다...
    어떤기타맨님.. 넘 좋은 연주입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도대체 왜!!!! 2틀연습하시구 올리셨어여? 제가 부탁할께여.. 10일만 연습해서 다시 올려주실수 있으시겠어여?
    엄청난 기량이십니다.. 표현은 더말할수 없이 좋으시고, 삑사리들 음악에 방해 안되네여.. 어찌..어찌..이럴수가..
    저도 조금 연습해봤는데.. @#^%#@&(*@!)(*#@()@*
    놀랍습니다.. 원색적 느낌으론 너무 좋구요.. 지발 열흘만 연습해서 한번더 부탁드려요.. ^^
    수정 삭제 댓글
  • 흐미.. 2004.08.04 13:32 (*.219.48.182)
    이거 올려볼려구 맹연습중이었는데.. 먼저 올린 분이 계시군요... 담으로 미뤄야 겠군...
    쇼팽, 롤랑디용 모두 대단한거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꿈틀.. 2004.08.04 13:42 (*.185.236.98)
    어떤 기타맨님..솔직히 말씀하세요..님 본명이..'노'씨고 이름이 '랑디용' 이시죠? 한국말은 언제 배우셨죠?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citara 2004.08.04 14:16 (*.226.142.22)
    가슴을 걍 후벼 파시는군요.. 혁님 과 같이 열흘 후를 기다려야쥐..
    수정 삭제 댓글
  • 고정석 2004.08.04 15:11 (*.92.51.178)
    뛰어난 기량에 거듭 놀라고 부러움이 앞서네요. 로랑디용의 편곡은 어려운 만큼 음악적으로 큰 보상을 해준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오모씨 2004.08.04 16:01 (*.183.243.111)
    혁님말씀에 올인.
    완전 정리해서 함 더 올려주세용~ ^^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8.04 16:19 (*.80.9.19)
    저도 혁님 말씀에 한표.
    최소한 10흘이상 연습해서 올려주셔요.
    이틀?....
    한달연습해도 안되는칭구분들 기죽이지 마시고요....하하하

    음들을 더 길고 유하게 끌어주셔요.
    이틀을 열흘로 길게 끄는것 처럼요.

    쇼팽은 국어책이 아니고 시를 읽는것처럼 해야한다고
    용접하는분이 옆에서 말씀하시더군요......
    (낙서게시판에 용접맨님 사진올려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그런말하더라고는 하지 말아달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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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aco 2004.08.04 16:32 (*.73.50.222)
    어떤기타맨님의 연주는 한 곡...한 곡 들을 수록....점. 점. 더 놀라게 된다는........+_+

    정말...혁님 말씀대로 한 일주일만 더 연습하면....디용도....."놀란 띠~~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ㅋ

    암튼....멋~~찐~~ 연주......잘~~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어떤 기타팬 2004.08.04 17:10 (*.221.130.102)
    저의 부탁을 들어주셔서 감격....
    역시 기타맨이십니다.
    정말로 멋진연주 잘 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어떤기타맨 2004.08.04 17:12 (*.81.26.39)
    아이구..벌써 이렇게 많은 reply 글들이??....
    역시 저는 구제불능입니다...근데..시간이 너무 없어 연습할시간이 없네요..ㅜㅜ
    아까 혁님하고 채팅중에도 그러시더군요...아마...리플글들에 놀랄거라고..우와...
    정말 맞아요...아마 내년쯤 다시 올릴거에요...아주 열심히 연습해 올리겠습니다..ㅎㅎ
    아...여러분 너무 많은 조언 감사드려용...
    아..제 이름은 어 done 기타 man입니다...^^
    죄송합니다...여러분들 기죽이게 이틀만에 연주올린건 아닙니당..^^
    한 일주일동안 연습했는데 시간을 다 합쳐보니 이틀이 됀거에요..ㅎㅎ..^^
    수정 삭제 댓글
  • 특공대 2004.08.04 18:31 (*.139.191.91)
    대단하십니다. 염치없지만 저에게 악보좀^^ babosungh@hanmail.net
    수정 삭제 댓글
  • 어떤기타맨 2004.08.04 19:10 (*.81.26.39)
    예..어떤기타팬님...제 팬이세요? 어휴...진짜 누가 보면 진짜 제가 잘하는줄 아시겠네요...큰일 났당,..
    특공대님..악보 보냈어요...문제있으시면 즉각메일 부탁 해용...^^
    수정 삭제 댓글
  • 찾던이 2004.08.04 19:17 (*.200.226.41)
    악보를 외워서 치시나요...아니면 보고 치시는지...
    일주일을 어느 정도 맹연습하면
    나같은 초보가 악보를 외울 수 있을지...(감정,느낌,표현은 빼고라도)
    섣달 열흘이 지나도 악보들이(2~3페이지 정도의 곡들) 외워지지 않으니...ㅜㅜ
    수정 삭제 댓글
  • 포에버클래식 2004.08.04 19:22 (*.239.186.168)
    좋은 터치...한송이 아름다운 꽃이 생각나네요.또 다시 한곡에 생명을 불어넣으셨군요.^^
    잘 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어떤기타맨 2004.08.04 19:45 (*.81.26.39)
    찾던이님..포에버크레식님...안녕하세요?ㅎㅎ
    예..저 악보 외울 시간이 없어 보고 칩니다...그래서 더 미숙하네요..ㅜㅜ
    한송이 아름다운 꽃이 생각나신다니..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너무나 형편없고 음악성과 테크닉이
    부족한 연주에 과찬이십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군인 2004.08.04 20:25 (*.166.176.149)
    야........... 늘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기타맨님!!!!!!!!!!!!!! 존경해요!!!!!!!!!!!!!!!!!!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04.08.04 20:49 (*.158.12.139)
    어떤 기타맨님 수배령 내려야함다~~~^^
    수정 삭제 댓글
  • gogododo 2004.08.04 21:02 (*.53.223.82)
    와~~ 대단해요!! ^^;; // 수배령 내려야겠어요.. 녹음하실때마다 대박이니^^
    수정 삭제 댓글
  • 어떤기타팬 2004.08.04 22:07 (*.74.206.179)
    예 진짜루 팬입니다.
    한국 연주회를 기대하며...
    수정 삭제 댓글
  • 유진 2004.08.04 22:21 (*.249.128.101)
    안녕하세요.. 역시 좋은 음악들려주시네요..
    근뎅.. 넘 착하게 치신것 같아요..
    시간 더 내셔서 자유로운 호흡이 묻어나오는 녹음 한번 더 부탁드려요~^^*
    ps. 전 69번 왈츠는 왈츠처럼 쳐선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기타맨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수정 삭제 댓글
  • 독학맨 2004.08.04 22:51 (*.92.171.145)
    음반 언제 나와요???????????????? 친구들한테도 들려주고 싶네요. 부러워라~~~~~
    수정 삭제 댓글
  • jazzman 2004.08.04 23:18 (*.212.104.137)
    .... (조용히 감상만 하렵니다. 훌륭한 연주, 말해 뭐합니까. ^^)
    수정 삭제 댓글
  • 오모씨 2004.08.05 00:17 (*.183.243.89)
    jazzman님 거기서 말하는거 여기 다 들려여~
    수정 삭제 댓글
  • 어떤기타맨 2004.08.05 04:58 (*.81.26.39)
    너무많은 칭찬들 하시고..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유진님..말씀 맞아요..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배받으면 저 안돼는데...무서워요...진짜 군인님...수배해야 해요...ㅎㅎ
    수정 삭제 댓글
  • 어떤기타맨 2004.08.05 07:36 (*.81.26.39)
    유진님..제 생각에는 왈츠아닌 왈츠처럼 연주해야 할것 같아요..저는 안돼는 부분이지만
    그냥 그렇게 알고 있어요...한편의 시처럼...아...아름다운 쇼팽의 시...그분은 시인이셨을겁니다..
    롤랑디옹께서 그러셨는데, 쇼팽곡 다 뒤져다 편곡하다 69번 왈츠가 가장 기타에 맞는 곡이라
    하셨데요..그래서, 편곡도 하셨고...일리아나님께 직접 고백을....ㅎㅎ..너무 멋있으시죠?
    수정 삭제 댓글
  • 한사랑 2004.08.05 10:06 (*.204.210.205)
    역쉬~!!!따라서 흉내 낼수 없는 음악적 재능이 느껴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정성민 2004.08.05 13:16 (*.221.170.52)
    어떤 기타맨님 이틀이던 일주일이던 ㅡㅜ 암튼 대단하셔요~~
    쇼팽을 기타로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하시다니...
    쇼팽이 살아서 돌아온다면 감동 받았을 거 같은 연주네요~ ^^;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밥먹으라고 지금 어머님께서 부르시는데, 소화 잘 될거에요 ㅎ

    전 휴가라서 고향에 내려왔어요~
    며칠 쉬었다 올라가려고요 오늘 저녁엔 낚시 예약, 낼 낮엔 계곡 예약이요 ㅋ
    아우 정말 넘 더워용... 어떤기타맨님 여름 시원하게 나셔요~
    수정 삭제 댓글
  • 어떤기타맨 2004.08.05 15:41 (*.81.26.39)
    ^^ 예..한사랑님...정성민님...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감사합니다..들어주셔서...
    정성민님..너무 재미있으세요...고향의 향기..햐...부러워요...ㅎㅎ
    좋은 추억거리 만드시길...^^ㅎㅎ
    수정 삭제 댓글
  • 유진 2004.08.07 03:05 (*.249.128.101)
    네.. 맞아요..
    너무 아름다운 곡이죠..
    그래서.. 더 갈구하고 듣고 싶어지는거 같아요..

    잘치지도 못하는게 욕심만 디게 많져?
    좋은 연주 다시 부탁드릴게여~ (-.-) ( _._ )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8.07 09:50 (*.148.195.234)
    하하...알았다...
    오늘 아침에 맨정신으로 이 연주 들으면서
    조금이라도 더 업그레이드해야할 점을 마구마구 생각했거든요...
    찾았어요.
    뭐냐면요,
    "산은 더 높게 ,계곡은 더 깊게 , 평야는 더 드넓게 "
    입니다.
    저 착하죠?
    수정 삭제 댓글
  • 어떤기타맨 2004.08.07 14:29 (*.81.26.39)
    예.,..^^
    너무 감사드립니다...수님..
    산은 더높게, 계곡은 더 깊게, 평야는 더 드넓게...너무 멋있어요...ㅎㅎㅎ 역시 수님이세요...꾸벅
    유진님..너무 감사드려요...
    유진님이 욕심이 많으시긴요...항상, 유진님의 조언 너무 감사드리며, 제 공책에 적어요...
    한마디로, 선생님 말씀을 적어서 제 음악연구에 많이많이, 도움이 돼니까요...ㅎㅎ 꾸벅
    수정 삭제 댓글
  • 뻬뻬너메롱 2004.08.09 10:33 (*.101.60.215)
    아~ 슬프네요...
    비오는 밤 창밖을 내다보며 이곡을 듣고 있으려니
    옛사랑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ㅡㅜ;

    암튼 좋은 연주들려주셔서 감솨구여,,,
    부탁하나 올려도 될까요??
    제가 이곡좀 쳐보고 싶은데 악보좀 자료실에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수정 삭제 댓글
  • 어떤기타맨 2004.08.09 13:44 (*.81.26.39)
    안녕하세요???예...메일 주시면 보내드릴께요...저자권때문에 못올리고 있었어요...ㅎㅎ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망고레 2004.08.09 19:10 (*.61.127.181)
    이게 피아노로 하신건가여...기타로 하신건가여...구별이 안가네요(넝담~)~~~^0^*
    너무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감정 표현과 테크닉이.... 넘 좋으신 것 같아요.

    정말 좋은 마이크랑 녹음장비 한세트 보내 드리구 싶다.(마음만이라도...)
    어떤기타맨님 녹음들은 다 작품인데...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망고레 2004.08.09 19:15 (*.61.127.181)
    안 봐도 악보가 보이는 것 같아여...무지 난이도 있는...ㅡ..ㅜ
    염치 없지만 저도 한 부 부탁해도 될런지....^ ^;;
    수정 삭제 댓글
  • 보헤미안 2004.08.09 19:18 (*.250.115.129)
    연주가 참 좋습니다
    전 기타를 전공했지만 이렇게 연주하기가 힘든데...
    정말 훌륭해요
    올해 춘추가 어떻게 되시는지
    지는 42살 입니다
    두 아이의 아빠구요
    앞으론 기타를 놓치 마세여^^
    수정 삭제 댓글
  • 야마싯따 2004.08.09 20:47 (*.84.203.254)
    다시 들어도 멋있습니다. 저도 염치 없지만 악보좀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charlie.lee@degussa.com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어떤기타맨 2004.08.10 03:28 (*.81.26.39)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마이크와 녹음장비좋죠...ㅎㅎ...언제 좋은 장비살지 저도 의문이네요..^^
    망고레님, 악보필요하시면,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야마싯따님,,,악보 보냈읍니당.....ㅎㅎ
    보헤미안님...저는 34살입니다...하하...아직 어리죠?^^아직 연주도 미숙하고, 아마 더 연구를 해야 할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8.10 08:04 (*.105.99.60)
    60살이 인생의 시작이라고들 하니까,
    34살이면 절반. 정말 아기다.....
    이제 기타를 시작한다해도 늦지 않을나이....34살.
    수정 삭제 댓글
  • 뻬뻬너메롱 2004.08.10 08:23 (*.114.151.113)
    다시한번 악보부탁드리겠슴니다... frinell@hanmail.net 고맙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망고레 2004.08.10 10:43 (*.61.127.181)
    어떤기타맨님... hide-com1998@hanmail.net 입니다.
    부탁 드려서죄송 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어떠기타맨 2004.08.10 11:50 (*.81.26.39)
    여러분 모두께 악보 다사한번 보내드렸습니당,...^^
    문제있으시면 즉시 연락주세요...
    wizyou@aol.com
    korean_guitarist@hotmail.com
    수정 삭제 댓글
  • 어떤기타맨 2004.08.10 11:51 (*.81.26.39)
    예..수님...저는 아직 걸음마를 다시하고 있는 아기 기타리스트입니다...
    수님의 좋은 말씀에 힘이 납니다...^^
    꾸벅...
    수정 삭제 댓글
  • 야마싯따 2004.08.10 14:13 (*.84.203.254)
    어떤기타맨님 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악보를 보니 예상대로 그냥 보관만 할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클라이막스는 열심히 연습해서 함 해봐야지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어떤기타맨 2004.08.10 18:08 (*.81.26.39)
    예..야마싯따님...열심히 연습하셔서 꼭 올려주세요...ㅎㅎ
    수정 삭제 댓글
  • 보헤미안 2004.08.11 19:21 (*.248.96.185)
    염치불구하구...
    녹음한거 있으면 하나 부탁하고 싶네요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저 파란 하늘속으로 풍 덩...
    수정 삭제 댓글
  • 기타사랑 2004.08.12 04:39 (*.13.52.98)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저도 악보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dearhoney@hanmail.net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어떤기타맨 2004.08.12 05:23 (*.81.26.39)
    악보 보냈읍니당...^^
    수정 삭제 댓글
  • 경호 2004.08.22 15:12 (*.106.37.13)
    고수시다!
    연결이 참 부드러우시네요.
    저도 악보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surfacetension@hanmail.net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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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5 태극기 휘날리며(연주 : 고충진님) 56 file LaMiD 2005.11.13 18721
2374 파헬벨 캐논 3 file 하늘다래 2005.11.16 11892
2373 지붕위의 바이얼린 ... 5 file 자연 2005.11.17 11742
2372 Lamento-1 Kleynjans 11 file 아이모레스 2005.11.17 11670
2371 마술피리 주제에 의한 다섯개의 변주 13 file 아이모레스 2005.11.17 9042
2370 Involvidable (못잊어) -- 김소월 작사, Esteban Jeon Sangwoo 노래 file 고정석 2005.11.17 12417
2369 [re] Involvidable (못잊어) 한국어 노래-- 김소월 작사, Esteban Jeon Sangwoo 노래 file 고정석 2005.11.17 11958
2368 valsa sem nome.....바덴포웰 할배꺼.. 6 file 하늘다래 2005.11.18 13751
2367 아메리카조곡 중에서 Preludio .. 아마 맞을거에요...가물가물.. 5 file 하늘다래 2005.11.18 10722
2366 Adios... 7 file 스타 2005.11.18 12286
2365 Libertango 9 file 스타 2005.11.19 12817
2364 Sor - 월광(Moonlight) 32 file 항해사 2005.11.23 16649
2363 Edward Elgar의 사랑의 인사 35 file 아이모레스 2005.11.25 10039
2362 La larme a l'oeil / Y. Keroas * 24 file 이진성 2005.11.26 9216
2361 러브왈츠입니다 4 file 하늘다래 2005.11.29 8227
2360 Wild Mountain Thyme (tradicional scottish) 31 file 아이모레스 2005.11.30 10237
2359 쉘부르의 우상 OTL 19 file 항해사 2005.12.03 9639
2358 알함브라 궁전의 회상~ 21 file 진느 2005.12.07 8824
2357 M.D.Pujol -Septimbre 12 file 삐약이 2005.12.07 11686
2356 타레가의 Maria 9 file 스타 2005.12.07 11375
2355 Study5 미뉴에트 8 file 스타 2005.12.07 13077
2354 별헤는 아이 10 file niceplace 2005.12.08 8318
2353 bwv998 prelude 16 file 아이모레스 2005.12.09 11737
2352 Study2 작은 로망스 4 file 스타 2005.12.09 12544
2351 estudio rn arpegios 8 file 스타 2005.12.09 10542
2350 peacherine rag 5 file 스타 2005.12.09 8697
2349 a breeze from alabama 6 file 스타 2005.12.09 11149
2348 Choro De Feria 13 file 스타 2005.12.09 11868
2347 아이모레스님 연주에 리버브 수정 1 file limnz 2005.12.10 8888
2346 태극기 휘날리며.. 11 file 스타 2005.12.10 9435
2345 Sobre un fragmento de Mendelssohn 3 file 스타 2005.12.10 11031
2344 Kannon var~ 12 file 스타 2005.12.10 8722
2343 Sons de Carrilihoes-종소리(Arajuo) 9 file fernando 2005.12.11 8361
2342 Bwv 1004 parititia_No.2 샤콘느 25 file 스타 2005.12.12 14278
2341 over the rainbow(duet) 4 file 쫌선생 2005.12.12 10315
2340 바흐의 부레 7 file 스타 2005.12.12 10893
2339 까를로스 가르델의 원곡 2 file 삐약이 2005.12.12 8802
2338 별헤는 아이 4 file 항해사 2005.12.13 10946
2337 태극기를 휘날리며* 15 file limnz 2005.12.13 8774
2336 조지윈스턴 thanksgiving 일부분만 6 file 하늘다래 2005.12.14 9399
2335 끌레앙 뱃노래... 4 file 하늘다래 2005.12.14 8049
2334 대성당 1악장 6 file 쫌선생 2005.12.15 8414
2333 Michelle_John Lennon & Paul McCartney(Arr.Tommy Emmanuel)* 27 file iPaco 2005.12.15 10994
2332 Kleynjans - Valse Choro 22 file orpheus15 2005.12.15 8959
2331 moon river 15 file 한민이 2005.12.16 12140
2330 Cajita Musica - Isaias Savio* 16 file 아이모레스 2005.12.17 12042
2329 Roland Dyens - Tango en Skai 15 file 맑음 2005.12.17 11617
2328 White Christmas 17 이진성 2005.12.17 9827
2327 무반주 첼로조곡 프렐류드 4 file 하늘다래 2005.12.19 9405
2326 가시나무. 또 코드갖구 장난한거.. 7 file 하늘다래 2005.12.19 8952
2325 하얀 연인들(13 Jours En France) - F.Lai 18 file 항해사 2005.12.19 11506
2324 Serenata Espanola - J.Malats* 19 file 한사랑 2005.12.21 11286
2323 시그릿 가든입니다. 20 file limnz 2005.12.22 10016
2322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디비루스님꺼(재녹음) 5 file 하늘다래 2005.12.22 8351
2321 고요한밤... 메리크리스마스... 8 file limnz 2005.12.24 9017
2320 La Negra / A. Lauro 12 이진성 2005.12.25 11271
2319 브라질 칭구가 들려준 톰 조빙 file aimores 2005.12.28 7984
2318 브라질 칭구 Rodrigo가 연주한 Bruno Kelner 의 Giga 1 file aimores 2005.12.28 8351
2317 브라질 칭구 Helio가 들려준 Tom Jobim 의 Wave 10 file aimores 2005.12.28 11448
2316 [re] 브라질 칭구 Helio가 들려준 Tom Jobim 의 Amor e Paz 2 file aimores 2005.12.28 11001
2315 브라질 칭구 Rodrigo가 연주한 쥴리아니 1 file aimores 2005.12.28 7661
2314 브라질 칭구 Rodrigo가 연주한 바하 1009번 courante 2 file aimores 2005.12.28 8360
2313 test 2 file 블러스터 2005.12.30 8328
2312 알함브라풍으로 4 file 브림사랑 2005.12.30 8297
2311 아라비아 기상곡 23 file huhu.. 2005.12.30 9671
2310 혁님의 지인 조앙루이스의 연주 fantasie.. 13 file digress 2005.12.30 11374
2309 지얼님이 연주하신 moon river 4 file digress 2005.12.30 12782
2308 마술피리 함 해봤어요.^^; 6 file 존 사랑 2006.01.01 8373
2307 Fantasia sobre motivos de "La Traviata"(Verdi) 8 file 스타 2006.01.03 10927
2306 Fantasia sobre motivos de "La Traviata" 3 file 스타 2006.01.03 1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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