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27 17:12
BWV 995, Luite Suite No.3 , prelude
(*.249.128.101) 조회 수 11345 댓글 8
간산히 용기를 내고 바하곡을 올려봅니다..
며칠동안 정말 진지하게 준비했는데...
막상 녹음할 땐..왜케 주위환경이 안따라주는지..
훼방꾼이 생겨서.. 맘껏 집중도 못하고..T.T
화일이 커서 그런지 안올라가서..
서주부분은 잘라내야만 했어요..
허접하더라도 너그러이 참고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장비가 구려서 그런지 작게 녹음됐으니
최대한 크게 들어주세요..
며칠동안 정말 진지하게 준비했는데...
막상 녹음할 땐..왜케 주위환경이 안따라주는지..
훼방꾼이 생겨서.. 맘껏 집중도 못하고..T.T
화일이 커서 그런지 안올라가서..
서주부분은 잘라내야만 했어요..
허접하더라도 너그러이 참고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장비가 구려서 그런지 작게 녹음됐으니
최대한 크게 들어주세요..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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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 동아리방에 갔다가 선배가 연주하는 No.997의 류트 조곡을 들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이곡도 대단히 좋네요. 연주도 잘 하시고요. 즐감 했습니다. 다른 류트조곡도 올려주세요.!! ^^ -
malty님.. 전 라이브엔 정말 꽝입니다..
청중앞에서 그 대곡을 이끌어나갈 자신이 없어요..
g7life님.. 기타마냐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좋습니다~~~ 바하곡 많이 올려주세요......... 3번 전곡들려주세요..... 저 기다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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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님.. 굽벅.. 참고 들어주시니 감사하구요..
그런데 전곡을 다 치는 건 제 능력밖의 일인거같아요...^^;
되려.. 갑자기 군인님의 연주로 듣고 싶어지는데요..못할 연주가 없으실것 같던데..^&^* -
혹시 유진님은 제가 알고 있는 분인지도 몰겠군요? 혹시 大田분이신지?
그렇다면 저를 기억하실지 몰겠군요.. 바흐 스페셜리스트군요.. -
헉..망고레님 안녕하세요? 그런데 저를 어떻게 아시는지..
대전에 사는건 맞습니다만..(뒤에 말씀하신 **스페셜리스트는 정말 아니구요..T.T) -
언제 들어도 유진님 연주는 일품입니다...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아주 노련하고 음악서이 풍부한 명연입니다...그럼..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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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좋고, 특히 소리가 예쁘네요.
이런 연주는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은데....
서주부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따로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