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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4.06.11 21:35

CE PETIT CHEMIN

(*.178.123.168) 조회 수 5289 댓글 4
안녕하세요 ^-^ 매일같이 귀팅만 하다가는 기타매니아의 숨은 트래픽의 주범(?) 바르솜이라고 합니다
저번에 지얼님이 연주하신 이 곡이 너무 재미있어서 조금씩 연습했는데 아직은 어설프지만-_-v
너그러운 마음으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삑사리나도 양해를...

녹음은 mp3플레이어로 했습니다. 심스라인 EVR-500이라는 모델인데요. 원래 어학용 녹음기기를
전문으로 만들던 회사의 제품이라 그런지 타 mp3p에 비해 녹음성능만은 월등히 좋은것 같은 느낌이..
64kbps(물론 mono..)로 했는데도 말이지요..

아 그리고... mp3인코딩 코덱이 없다구 자꾸 떠서-_- wma로 했는데 괜찮을런지 음..
Comment '4'
  • 2004.06.11 22:40 (*.105.92.44)
    어학용녹음기기도 좋구만요, 연주가 좋아서 그런가 보네여...
    주저없이 무소의 뿔처럼 가셔요...연주 잘 들었습니다.
  • 지나가다.. 2004.06.12 10:20 (*.73.74.40)
    무척 부드러운 연주입니다 너무 쉽게 치시는 듯하네요 부럽습니다..ㅋ~ 이거 연습하다 포기했는디.
    그나마 디용의 전 샹숑중에 서민들이 칠만 한 것중 하나인듯한데 전 무리더군요..ㅜ.ㅜ
    궁금한게 있는데 이거 악보 그대로 치는 건가요?? 듣는거랑 쳐보는 거랑 콩나물 몇개가 좀 다른듯해서..
    디용의 악보중에 그런 것이 좀있는듯한데..훌륭한 연주입니다..
  • 지나가다.. 2004.06.12 10:21 (*.73.74.40)
    아..그리고 죄송하지만 다음에 128kbps 음질도 좀 들려주세요~~
  • 바르솜 2004.06.12 11:20 (*.178.123.168)
    네... 악보대로 해볼려고 노력은 했는데요... 100% 악보대로 하지는 못했습니다. ㅡ.ㅜ
    특히 마디 끝에 엇박으로 치고 들어가는 Bb이나 D음같은 경우 제 오른손 내공이 너무 딸려서
    힘들더라구요.. 디용아저씨는 어떻게 연주했는가 궁금하네요.. 디용의 연주는 아직 못들어봐서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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