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대로 다시한번 try~
느리게 치자니 노래가 안되고..
빠르게 치자니 태크닉이 안되고... ㅠ.ㅠ
감사합니다.. ^^
느리게 치자니 노래가 안되고..
빠르게 치자니 태크닉이 안되고... ㅠ.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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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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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 말씀이 잘 이해가 안가요...
녹음들어보면 뭔가 부족한건 알거같은데...
구체적으로 뭐가 빠졌는지 제가 들어선 잘 모르겟거든요..
몇년째 치고있는곡인데.. 잘 안되서 속상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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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씩의 덩어리들이
펼쳐나갈때 그 발걸음(탄현)의 거리와 무게에서
더 섬세하게 조율해야 되지 않을가 생각해 봤습니다.
깊은호흡의 일관성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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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호흡은
가슴에서가 아니라
배에서 나온다고 알고있어요. -
이제 좀 알것같아요... 몇달 뒤에 다시올려볼게요...
언제나 관심가져주시는 수님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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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덩어리씩 묵은것이 느껴지는데
지금은 빠르기로 묵였다는게 느껴져요.
빠른부분은 서서히 빠르게 하거나
음의 비중을 차등을 주며 진행하면
입체감이 더 살아나며
속도감에서도 급하다기보다 긴장감이 있다고
그래서 결국 더 멋지다고 느끼게 됩니다.
눈덩이가 아래고 떨어져내려올때
처음엔 서서히 구르다가 점점 빠르게 내려와서
우리는 그 속도감에 기절하는거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