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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09.58.53) 조회 수 9799 댓글 13
녹음 참 힘들어요~

다 되었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또 왕 삑사리죠~

허접한 연주에 몇달씩 안갈은 썩은줄이라 상태가 영 아니네요~

양해하고 들어주세요~
Comment '13'
  • 얼음물 2004.05.16 02:23 (*.160.52.152)
    정말 잘 들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눈을 지그시 감게되네요..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연주.. 성민님도 독주회 한 번 하시는게 어떨까요.
  • JoDaC 2004.05.16 09:46 (*.85.251.30)
    정말 치고싶었던 곡인데...
    정말 잘들었습니다..^^; 성민님은 악보를 뭐를 보시는지 알고싶어요...
    제가 보는악보는 억지운지가 많아서 어떻게 손쓸수가 없어서요.. ^^&
  • 2004.05.16 12:06 (*.105.92.29)
    8개씩의 콩나물묶음에서
    첫번째것들이 마지막것들보다
    더 귀에 잘 들어와여...
    아주 부드럽게 연주된 프레루드네여...
  • 망고레 2004.05.17 23:45 (*.190.84.19)
    짝짝짝~~~브라보~~^0^*
    이 곡은 기타로 표현하기에 운지에 한계가 있는지 악보가 잘 안보이더라구요.
    성민님 악보 좀 올려 주세요...
  • 정성민 2004.05.17 23:56 (*.109.76.5)
    저 이거 ㅡㅡ;;; 아주 오래전에(군입대 전에) 동아리방에서 이정선 기타교실 몇권이더라?
    아마 5권이었던듯...
    암튼 무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요.
    거기서 보구 쳤던 거거든요 ^^;
    똑같이 치진 않았구 4번줄 슬러로 나와있는걸 4,5번 화음처리로 바꿨던게 한두군데 있었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악보를 가지고 있질 않아요 죄송...
    운지가 쉽지많은 않은 곡입니다...
    제가 그때 가급적이면 화음으로 만들려구 나름대로 신경써서 운지를 만들었던 것 같은데요...
    죄송하네요 어떡한다 -_-a
    시간만 많으면 앙코르라도 작업해드리고 싶네요 ㅡㅜ
    망고레님 죄송합니다.
  • 망고레 2004.05.18 07:33 (*.190.84.19)
    이정선 기타교실 이었구나~~그 악보라면 저두 있어요...^ ^::
    역시 운지 문제로 치기를 꺼리고 있었는데 실제로 연주 하는 건 이번에 처음 들었어요.
    너무나 부드럽게 연주 하시길래 전 다른 악보 인줄 알았네요.
  • seneka 2004.05.18 08:03 (*.226.168.42)
    아~~~~~~~~~~~~~~~~베~~~~~~~~~~~마~~~~~리~~~~아~~
  • 아이모레스 2004.05.20 21:15 (*.204.203.100)
    정말 이 곡은 운지하기 너무 힘들죠?? 저는 깔레바로가 손으로 그린 악보를 가지고 있는데요... (혁님이 갖고있었던 걸 얻었어요...) 근데 아무런 운지는 없었기 때문에 운지를 만들어내느라 무지 애 먹었거든요?? 정말 악따구리로 갖다 붙히기는 했는데... 억지 운지라 맘에 들지는 않드라구요... 근데 성민님 치는걸 들어보니 참 자연스럽구 좋네요... 이거 무지 몽매한 사람들을 위해서 성민님이 한번 손 좀 봐서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진짜 어떤기타맨 2004.06.05 14:41 (*.81.26.38)
    너무 멋있는연주...
    잘 들었읍니다.
  • 나두성민씨아는사람 2004.06.07 14:33 (*.250.97.100)
    우중충하지도 그렇다고 맑지도 않은 벽에 걸린 미색의 커텐같은 날이네요
    오늘 이 곡이 너무 잘 어울려 오후 내 들으렵니다.
    좋은 연주 짝짝짝
  • fernando 2004.07.15 17:31 (*.219.61.163)
    음색.음악성. 참 잘 치십니다. 기타매니아에는 내공이 엄청난 고수들이 참 많네요.
  • 샤콘느1004 2005.11.22 13:56 (*.36.198.115)
    귀한 연주 시간이 지나서 뭍혀버리는 이런곡들 제가 일일이 찾아 업을 해드려야겠네요
    정말 좋습니다.
  • 샤콘느1004 2006.01.03 15:51 (*.53.122.224)
    세상일이 복잡할때 이곡을 눈을 감고 들으면 맘이 편안해지는거 같습니다. 정말 듣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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