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11 21:30
[re] 바리오스 - Gavota al estilo antiguo
(*.207.68.114) 조회 수 8478 댓글 5
흠... white noise 만 좀 제거하려고 손을 대기 시작했는데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이거 저거 손을 대다가 그만... 너무 화장을 많이 한 거 같습니다.
음이 좀 너무 부풀어 오른 거 같아요. 뭔가 좀 따스한 느낌의 소리를 만들고 싶었는데... 죄송... 뭐 하여튼 잡음 제거는 잘 된거 같슴다. ^^;;;
음이 좀 너무 부풀어 오른 거 같아요. 뭔가 좀 따스한 느낌의 소리를 만들고 싶었는데... 죄송... 뭐 하여튼 잡음 제거는 잘 된거 같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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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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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맨님 장난아니게 음질이 좋아졌네요... 이제야 혁님 연주가 제대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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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음반 만들때 오모씨님 많이 도와주셔요...
음질때문에 아쉬운연주들이 있을테니까여...
설겆이, 집안청소, 공부, 노래, 연주, 녹음...만능맨이시네여.. -
집안... 청소라고요... 흠...
울 마눌 왈: 난 청소 잘하는 남자가 젤 섹시하더라~~! --;;; -
ㅋㅋㅋ 아는 사람들끼리는 잘 아는 사실!!!! 걸레질 하면 알통 생긴다는걸...
전요... 거의 미스터 쌍파울로 수준인딩??^^ 근데요... 혹 이런 분들 중에...
걸레질 제대로 못해서 자주 맞아 부은 경우도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런 사실들은 너무 자세히 들춰내려 하지 않으시는게 예의 있는 행동임!!! -
어?..난 이제 봤네여..@@
오왓. 이제 제가 연주하믄 그냥 깡통소리로 보내드릴테니까 재즈맨님이 화장좀 해주셔여..ㅠㅠ;;
오오~~감격..후진연주의 승리~~!!
재즈맨님 감사드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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