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혁님과 지얼님의 연주를
자주 듣는 기타매냐입니다.
작년에 매냐에 한 번 올리구 이 번이
두 번째 올리는건데,,
흑흑..여러분의 조언을 들으려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올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나다.
그럼 꾸벅^^;;
자주 듣는 기타매냐입니다.
작년에 매냐에 한 번 올리구 이 번이
두 번째 올리는건데,,
흑흑..여러분의 조언을 들으려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올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나다.
그럼 꾸벅^^;;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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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포맷(mp3, wma등)으로 다시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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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칫네요.계속연습하면.. 전체적흐름도...더 좋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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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단정하게 치려고 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울림이 심한 것은 듣는 데 좀 거북했습니다. 울리는 데서 녹음하신건지, 녹음 후 효과를 많이 주신건지는 모르지만요.
글구 마지막에서 두번째 변주는 박자를 잘못 알고 계신 것 같네요- 전체적인 단정함으로 볼 때 일부러 그리 치신 건 아닌듯하니 남들이 친 것을 박자에 유의하며 들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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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하게 연주하셨지만, 너무나 음악이 좋으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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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든사이 올리셔서 간단의견을 일등으로 못달앗네여....ㅎㅎㅎㅎ
아름다운소리인데 울림이 좀 많으시네요...정말 마적 오래만에 듣네요. 1년됐나..ㅎㅎ
파워프로그램하셔서 슈퍼 오른손만드셔요~ -
좋은 조언 감사드려요,,
전반적인 테크닉의 한계로 인하여...
곡의 완성도는 마니 떨어지는데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연습마니 해서 담에 또 올릴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단아한 소녀의 차림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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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잘 들었습니다... 자기 기량에 넘치는 속도로 연주를 하게 되면 아무리 오래동안 연습을 해도 늘 실수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저속으로 연주를 하고 계시지만 차차 속도를 늘려가시면 앞으로 정말 좋은 연주자가 될 거라고 믿어요... 지금처럼 서두르지 않고 연주할 수 있다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라멘토랑 마적 두곡 다 기분 좋게 잘 들었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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