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68.105.40) 조회 수 9488 댓글 25
오늘 오후 일끝내고 단실님께 납치당하고..ㅜㅜ;;
집에 끌려가서.. 동영상 녹음 하고 풀려났습니다..ㅜㅜ;; ㅎㅎㅎㅎ
녹화는 디카로..했구여..디카에 딸린 마이크로..
기타는 단실님의 브라만 16번 640mm (2004년.2월제작)인디언 로즈우드..
기타 받으신지 2달이넘었건만 기타줄 단한번 안바꾸시고..ㅜㅜ;;
하는수없이 음을 높혔습니다...
손도 안좋은데.. 빵빵~~~~한 장력...
녹화는 한번에 이루어졌구여..
열심히 쳤습니당~~^^
이름다운 삑싸리...^^*
  
Comment '25'
  • 고정석 2004.04.25 08:45 (*.117.163.43)
    언제 들어도 가슴이 찡해지는 명곡입니다. 듣기는 쉬워보여도 매끄럽게 치기가 엄청 힘든곡인데 한번의
    녹화로 이렇게 좋은 연주를 보여주시다니....
  • 우와.... 2004.04.25 08:51 (*.85.251.30)
    귀국 연주회는 언제하실련지.........ㅋ 정말 가슴이 찡하내요...
  • 2004.04.25 08:59 (*.105.92.56)
    허걱.....디게 깜깜하네여... 밤중인가봐여....동영상이...
    혁님의 탄현이 하루가 다르게 점점 더 성숙하나봐여...
    혁님것보다 단실님것으로 더 소리를 예술적으로 내시네여....
    엊그제 올린 remembranza 터치보다 이런터치를 전 더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요..
  • 2004.04.25 09:08 (*.168.105.40)
    고정석님 감사해여~~^^;;
    우와....님께도 감사^^;;
    음~~수님!!! 제께 더 좋아여~~우우우~~!! 레멤브란사는 제곡이고 이곡은 바리오스곡이자나여..ㅜㅜ;;
    제곡이 후져서 그런거에여..흑흑.. 제기타 좋은데 딴지 거시지 마셔여...ㅠㅠ;;
    음..안대게따 이따 내기타로 녹음해서 올려야징..(헉~~!! 클나따 밤새 일해야하는데..언제 녹음해...ㅠㅠ;;)
  • 2004.04.25 09:09 (*.105.92.56)
    이 동영상 찍으면서
    긴장안하고 나름대로 아주 아주 편한마음으로 녹음하셨나봐여...
    단실님이 어떤분이시길래...remembranza의 인트로부분도 만들어주시고...
    저는 몇번째 계속 들으며 편한정서를 직빵으로 느껴서요....컴퓨터앞을 떠날수가 없넹...
  • 황유진 2004.04.25 09:15 (*.249.128.101)
    와..Realplayer에서의 '이 아티스트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멘트가 정말 안타깝네요..

    앞으로도 마니마니 올려주세여^^*
  • 오모씨 2004.04.25 14:38 (*.74.165.35)
    너무나 훌륭한 연주인데
    가끔 사이사이에 있는 '혁님 스타일 표현'때문에 제 취향으론 좀 아쉬움이 남네요~
    그런 부분을 빼면 '혁님답지 않은'연주가 될까요?
    딴지 아님. ㅋ
    이곡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도 참 어려운곡인줄아는데, 너무나 잘연주하네요~
    수님말따나 소리도 참 좋고~
  • 옥모군 2004.04.25 15:44 (*.84.36.53)
    다행이다. 단실님이 계셔서...
    단실님 혁님 자주 납치하셔요~!!!! ㅋㅋㅋㅋㅋ
  • 하영철 2004.04.26 07:15 (*.92.201.14)
    편안하고 깨끗한 연주,휼륭하군요
    자주 올려주시길~~
  • Q(-_-Q) 2004.04.27 12:10 (*.92.79.122)
    헉... 혁님... 오른손 자세 특이하시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맑은 소리가 나는걸까...

    p가 i 안으로 들어가는 것 처럼 보이는데요? 흐려서 그렇게 보이는건가...

    만약 맞다면... 어케 이렇게 맑은 소리가 나는 걸까요?
  • 2004.04.27 14:21 (*.168.105.40)
    안으로 안들어가여~~^^
  • 김동훈 2004.04.27 21:44 (*.231.42.76)
    멋집니다.
  • 2004.04.28 00:23 (*.222.195.161)
    어...이상하다..
    몇일만에 다시 들어보는데 음질이 바뀌었네..어떻게 된거죠?
  • 2004.04.28 05:38 (*.171.162.95)
    ㅇㅓ... 어떻게 바뀌었는데여?@@
  • 양선민 2004.04.28 11:17 (*.168.138.170)
    혁님 그전부터 님연주 들으면서 참좋다고 생각하면서 나도 얼마나 쳐야 저정도 칠까 생각했었는데 기타치신지 몇년 되셨나여..궁금합니다 답변 부탁..ㅇㅇ
  • 2004.04.28 11:25 (*.168.105.40)
    전 1975년생이고요.. 기타는 1988년~1997년까지 그리고 공백.. 2003년 6월부터 현재 까지 치고 있습니다..
    88년~97년 까진 하루에 적게는 6시간 많게는 12시간 연습했었어여...
    지금은 너무 불규칙하구여~~ㅠㅠ;;
  • 양선민 2004.04.28 14:35 (*.168.138.170)
    헐 하루에 적어도 6시간이라..대단하시네여..(감탄) 일하신다고 들으셨는데 일끝마치고 6시간 기타치신다면 일하고 기타치고 밥먹고 자고가 일상생활이겟네여.ㅎㅎㅋ
    답변감사.^^
  • 2004.04.28 21:35 (*.105.92.123)
    어쩌면 제 개인적인 느낌이 바뀌었을수도...카메라음질이라는것을 감안해야...
    확대해서보니까 혁님 얼굴까지보이네...확대한다는건 오늘 첨 알았넹..
  • 2004.04.28 21:39 (*.105.92.123)
    혁님이 파라과이에서 한창 기타연습할 때에는
    토요일저녁 직장에서 일끝나기가 무섭게 고도이선생님께 차타고 간답니다.
    그러면 다음날 새벽에 고도이선생님댁에 도착합니다.
    그럼 같이 아침먹구 기타공부하고 다시 월요일 출근하기전에 차타고 집에 옵니다.
    보통 레슨받기위해 차를 14시간 가까이 타는거 같던데여....
    일주일에 기타공부하려고14시간씩 차타고다니는거 저라면 못할거 같아요.
  • Q(-_-Q) 2004.04.28 23:44 (*.92.79.79)
    기타만진 햇수는 저랑 비슷한데... 왜일케 실력 차이가 나는걸까...

    좀 더 열심히 할걸 ㅜ.ㅜ
  • 2004.05.05 13:31 (*.168.105.40)
    요즘은 1시간도 못해여~~ㅠㅠ;;
  • 기타치는공돌이 2005.05.07 01:24 (*.48.159.91)
    요즘 기타에 욕심이 생겨서 선생님이 가지고계신 독일기타도 쳐보고 여러가지 고급기타맛을 봤는데요~ 이기타소리최고!
  • 기타치는공돌이 2005.05.07 01:24 (*.48.159.91)
    이기타가 수님이 만드시는 브라만! 인가요?
  • 도재 2005.05.07 19:58 (*.158.154.201)
    아~~넘 좋타! 혁님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샤콘느1004 2006.11.11 22:45 (*.146.58.138)
    이런거 보면 저도 동영상 찍어보고싶은생각이 ...
?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