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25 02:30
Paganini_Romance
(*.237.156.73) 조회 수 8666 댓글 3
에... 오랫만에 작업해봤습니다. 집에서 해선지 잡음이 좀 있네요.
세고비아 편곡 버전입니다.
버벅거림은 능력부족인지 세고비아 할아버지 편곡이라 그런지...원.
세고비아 편곡 버전입니다.
버벅거림은 능력부족인지 세고비아 할아버지 편곡이라 그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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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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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이시간에 리플을
착지가 불안하니 편하게 칠 수가 있나요..조금만 힘을 빼면 찡찡거리거던요. 그래서 프렛 교체 부탁드렸던 건데,,,
기타문화원에 아무도 안계셔서 저번주부터 계속 허탕만 치고 있습니다. 기타 드리기도 쉽지 않군요. -
와....... 정말 오랜만에 듣는 파가니니 로망스... 너무나 아름다운 멜로디여요...
저는 중학생때 이곡을 이중주로 연주하는 걸... 워크맨 이어폰 귀에꽂고... 잠이 들곤 해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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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신감(다이나믹)은 어디다 두고 오셨어요?
겹음시차연주때문에 조금 늘어지는 느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