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22 16:55
[3회작은음악회]지얼 - 디옹- 작은길
(*.196.220.245) 조회 수 9361 댓글 5
쁘띠...뭐라시는데...ㅋ
현장감을 위해 실수한 앞 부분과 멘트도 담았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원래 지얼님의 소리는 이것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따듯합니다.
수님 말대로 바닥이 딱딱해서 소리가 좀 날카롭게 잡히는 경향이 있네요.
반면 에코는 하나도 안들어가고...ㅡㅡ;;;;;;
째즈맨님이 손 좀 봐주시면 좋으련만..........살짝 에코들 넣고 살짝만 따듯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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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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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petit chemi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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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하다가 서면 어떡해~~~흐미...쪽팔려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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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곡 좋던데^^
좋아서 중간에 선 건 함 바준다, 진짜. (-..-) -
아.. 이곡 너무 좋아하는데.. 이게 작은길이라는 곡이군요.. 정말 이쁘고 좋은곡..`헤헤
코멘트에서.. 섰다는게 뭔말인지.. 했는데.. 들어보니까 알겠네요.... 헤헤헤..
역시 지얼님.. 훌륭~~~~~~~~~~~~~해유 -
굿굿...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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