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19 20:12

뿌졸 - Septiembre

혁

(*.19.214.147) 조회 수 906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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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녹음 해서 올립니다..
전에껀 지우려구여...ㅜㅜ;;
이번녹음은 복도가 아닌 방에서..그리고 리버브 효과..
넘 과하게 들어간것 가튼데... 실력을 감출수있는...^^;;;;;

혹시여..
3 Piezas Rioplatense..
전악장 악보 갖구 게신분 계셔여?
맨날 2(9월)악장만 치니까...
모음집 전부가 치구 싶어져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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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SEPTIEMBRE.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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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수 2004.03.19 20:31 (*.105.92.6)

시인이 돼 가는구랴...콧노래로 따라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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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4.03.19 22:25 (*.212.121.33)

우핫-
소리 딥따 깔끔쌈빡합니다..우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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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03.19 23:17 (*.19.214.147)

시인.....음....전 시를 망친다는...ㅜㅜ;;
앗..녹음이 깨끝하게 됬나여? 아..녹음 도저히 결정을 못내리는..
넵.. 이게 3개의 리오쁠라뗀쎄 모음곡 중 2번째 곡이에여..
저녁하늘님이 구해주세여....^^

이번 연주는 제 감정 가는곳으로 연주 했어여....^^;;
전 악보대로 치면 수전증때메..ㅎㅎ (루바또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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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늘 2004.03.19 23:26 (*.243.227.71)

앗. 악보두 없는데 쳐 달라고 해서 리플 방금 지웠는데^^
악보를 어디서 찾지-_-;;;;;

루바또... 귀여운 어감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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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 2004.03.20 01:54 (*.117.163.43)

갈수록 기타로 노래가 나오는군요. 역시 재탕 3탕하면 진국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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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식 2004.03.20 02:16 (*.243.135.89)

혁님~
'깨끝'이 아니라 '깨끗'이예요.
'됬나'가 아니라 '됐나'예요. (깊숙한 태클)
근데 혁님의 음악은 수전증 땜시로 너무 좋아요.
대략 시인.
수전증에는 알코올이 약이예요.
너희가 술 맛을 아느냐~
술 한 잔하고 쓴 글.
근데 나 술 아직 안 취한 것 같아요.
아니~ 이렇게 음악에 필이 꽂힐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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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03.20 02:36 (*.19.214.147)

고정석님 감사해여~~^^
앗!!!!! "깨끝"을 *깨끗*으로, "됬나"를 '됐나"로 얼릉 수정 합니닷!!!!!!(정말 죄송합니다...이런곳에서 뽀록이...ㅜㅜ;;")
정천식님...안녕하시죠? 넘 방갑습니다....전 그때 먹은 "차" 한잔이면 수전증 뿐만 아니라 마음도 편안해질것 가튼데...꼭 그곳에서여....아...넘 부럽자나여~~~!!!! ^^;;(혹시 지금도 태클걸릴께 있지 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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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이 2004.03.20 14:02 (*.152.68.197)

진짜 기타로 노래가 나오는듯한...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는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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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ara 2004.03.23 14:31 (*.226.142.22)

오... 음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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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용수 2004.03.27 11:09 (*.84.61.84)

귀를 씻고서 이제야 다시 들었습니다.
할말 없음 -_-)bbb

그럼, 이제 어서 고백하셔야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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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03.27 20:33 (*.168.105.40)

글쎄여..제가 고백을 할까여?ㅋㅋㅋㅋ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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