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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47.227.107) 조회 수 7173 댓글 7
이건  암보 한게 아니라.. ^^;;;
Comment '7'
  • 지얼 2004.03.19 15:25 (*.222.191.155)
    저도 이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완존 내얘기.
  • 2004.03.19 18:26 (*.105.92.6)
    암보가 안된곡은 보통 숙지가 안됐다고도 말할수있어요...
    유명연주자들도 무대에서 악보펼쳐놓고 연주하면 항상 음악이 설익더라고요...
  • 2004.03.19 18:34 (*.105.92.6)
    아..죄송해요..기타치는 무술인님 , 제가 심하게 말한거같네여...
  • 지얼 2004.03.19 19:32 (*.222.191.155)
    아~큰일 났다...나도 낼 모레 칠 곡들 아직 덜 외었는데...(ㅠ..ㅠ)
  • 2004.03.19 22:13 (*.77.229.63)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후후 ㅡㅡ 이건 모든 사람한테 해당되는 얘기.. 물론 나도 ㅠㅠ
  • 저녁하늘 2004.03.20 00:02 (*.243.227.71)
    짐 생각나서 소리연못에서 다운 받아 듣는 중인데...
    흠...
    스무살 좀 지났던 어느 시절엔 이 노래 전주만 들으면 마음이 막 무너지곤 했어요.
    짐 들어도 한숨나는 듯한 노래네여...

    근데 이건 지얼님이나 아...님 경우가 아니고..
    서로 사랑하다가... 헤어져서 그렇게 묻고 싶어진 거예여. ㅡㅡ^
  • 무.기 2004.03.20 01:07 (*.147.227.107)
    많은 사연들을 각자 담게 하는 노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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