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14 04:43

스토버 - Sambalada

혁

(*.58.94.253) 조회 수 804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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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버의 Sambalada 다시 녹음 했습니다~~^^
엠디에 대해서 조금은 더 알아가는듯하네여..
오와~~ 음질 지금까지 녹음한것중에서 젤루 맘에 들어여~~^^*
담번엔 더 좋아지겠죠..
재탕해서 죄송해여..근데 욕심 가타선 삼탕에 계속...백탕까지..국물도 안남을때까지 해보구 싶어여..ㅜㅜ;;

신나는곡 마지막에 치명적 삑싸리란 친구가 끼어 들었어여...ㅜㅜ;;
악보에도 없는 삑싸리..맨날 따라다녀여..ㅜㅜ

(오모씨님 죄송하고 고마워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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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9'

건달 2004.03.14 05:15 (*.52.112.248)

앗! 이곡은....신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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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 2004.03.14 06:24 (*.117.163.43)

갈수록 연주실력도 늘고 녹음실력도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녹음했던것 다시 연습하여 녹음해보면 이전보다 확실히 나아짐을 자주 느낌니다. 그래서 저도 재탕 삼탕 자주하는 편입니다.( 또 새곡 연습하여 녹음하려면 넘 힘들기도 해서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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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4.03.14 09:08 (*.227.73.33)

녹음이 좋아지기만 한건 아닌거 같은데요..
전체적으로 선명도는 약해요.
근데 잡음은 정말 거의 없네여..
어..많이 들어본 리듬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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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 ㄹ 2004.03.14 09:51 (*.237.119.146)

왜 제 컴에서는 안나오는거냐고요~~~위에 올리신 고정석님의 음악은 나오는뎅....(-ㅠ-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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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2004.03.14 11:21 (*.81.27.102)

아......작살입니다....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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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꾸기타 2004.03.14 16:19 (*.154.35.33)

이거...혹시 중간에 짤린거 아닌가요....전 중간에 뚝 끊어진다는...ㅡ.ㅜ
파일 용량도 좀 작은거 같구...혹시나 해서요...
한참 신나다가 갑자기 '뚝'...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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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03.14 21:15 (*.19.25.123)

앗...녹음 좋은것 가튼데....난 막귀인가바...ㅜㅜ;;
뽀로꾸기타님 갑자기 뚝이여?@@^#%$#^#^& 아닌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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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 2004.03.14 23:08 (*.250.84.13)

녹음이 정말 잘된듯.. 앗 연주는 말할것도 없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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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얼 2004.03.15 20:01 (*.223.172.112)

히히~집의 컴이 안되서 다른 장소에서 들었어요...정말 리듬의 제왕~~언젠가 남미 음악의 거장이 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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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이 2004.03.16 12:07 (*.35.215.91)

저절로 어깨춤이 일어나는곡... 계속들으면 어깨 탈골돼겠다. 박자 맞춰서 끄덕인다고 목도 아프고... 박자 밟는다고 발목도 아프고... 이곡은 매니아인들의 관절에 해악을 끼치는 곡으로서 자주 듣지 마시길 권합니다 ^^;
트라스트가 필요해~~~
굿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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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용수 2004.03.16 18:47 (*.84.61.211)

삑싸리도 우리의 칭구~ ^^;;;;;
악보 손으로 그려주시면, 안잡아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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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03.19 06:25 (*.19.214.147)

옥용수님 그냥 잡아 먹으셔여~~~^^ㅋㅋㅋ
탈골..허걱 안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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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2004.03.19 15:12 (*.96.222.1)

신난당~ 내취향이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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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ry 2004.04.01 15:46 (*.248.110.30)

이곡 악보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넘 좋아요~~ zzack@freechal.com 부탁드립니다. 메일이 불편하시다면 여기 악보자료실에 올려주심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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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2004.05.07 03:39 (*.58.94.138)

쭈욱 곡 듣고있는데, 단연코 탁월한 리듬감이 눈에 띄는 이 곡...
역시 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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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2004.08.24 04:01 (*.55.54.11)

저번에 혁님께서 이 악보를 손으로 직접 그려서 올리신다고 하셨는데~
혹시 하셨는지요??
이 곡을 한번 쳐보고 싶은데...
부탁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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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place 2004.08.24 10:07 (*.156.178.62)

앗 ! 언제 이렇게 좋은 곡이 올라와 있었져 ? 지금 첨 들어 본다는 .... 프로의 연주 ( ㅎㅎ 쓰지 말라니깐 더 쓰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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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8.01.18 17:38 (*.216.42.33)

기타매니아하면 떠오르게되는 잊을수없는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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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cal 2009.01.21 13:24 (*.34.23.130)

2004년 3월이면 전 군대에 있을때네요 ㅎ
리듬감이 살아 있으면서도 정갈한 느낌?
글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좋네요 ~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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