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08 00:22
바리오스 - El Ultimo Canto( 다시녹음해서 올립니다. ...맘에들때까지)*
(*.19.112.60) 조회 수 12664 댓글 44
음..이번 여행중 얻은 가장 큰 소득은..
오모씨님께 맨날 혼나는 거였습니다...
연주가 넘 후졌다고....ㅡㅡ;;
근데 설명을 듣고 나니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오늘 호흡을 좀 가다듬고 신중하게 한번 쳐봤습니다..
이이상은 당분간 불가능..
고도이님보다 더 무션 오모씨..
홍상기님 께서 선물해주신 Bernabe 줄로 바꿔 끼고..
복도에서..Brahman 기타로 녹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직 멀었습니다~~^^*
마음 가라앉은 날 버전....
내일 기분 좋으면 또 바뀌겠죠?ㅜㅜ;;
한결 가타야 하는데...ㅜㅜ;;
오늘은 이게 좋구 내일은 딴게 좋구...궁시렁궁시렁...-_-;;;;;;;(용수님 지성...ㅋ)
하긴 이맛에 맨날 치는거 또치지만여~~^^
*^^*
오모씨님께 맨날 혼나는 거였습니다...
연주가 넘 후졌다고....ㅡㅡ;;
근데 설명을 듣고 나니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오늘 호흡을 좀 가다듬고 신중하게 한번 쳐봤습니다..
이이상은 당분간 불가능..
고도이님보다 더 무션 오모씨..
홍상기님 께서 선물해주신 Bernabe 줄로 바꿔 끼고..
복도에서..Brahman 기타로 녹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직 멀었습니다~~^^*
마음 가라앉은 날 버전....
내일 기분 좋으면 또 바뀌겠죠?ㅜㅜ;;
한결 가타야 하는데...ㅜㅜ;;
오늘은 이게 좋구 내일은 딴게 좋구...궁시렁궁시렁...-_-;;;;;;;(용수님 지성...ㅋ)
하긴 이맛에 맨날 치는거 또치지만여~~^^
*^^*
Comment '44'
-
기타......
-
켁..........생짜배기소리다....
엄지를 누르듯이 탄현하면 어떨까요?
오모씨님이 아직 중요한걸 안갈치주셨나부다...능구렁이오모씨님. -
안대여~~^^이 이상은 무리...근데 제가 손톱이 없어여..엄지 하고 중지 손톱..부러졌어여...
-
케케켁....부..부러졌어여? 꽈당....
-
넵....엄지손톱은 하나도 안남겨놓구 싹...중지는 조금 남았어여,,,그래서 줄 훑어치느라 고생좀 해떠여...ㅜㅜ;;
-
헐... ㅡㅡ;;; 진짜 좋네요 ^^; 지난번 연주보다 명료하면서도 부드러움이 함께 느껴지는 연주인듯. 감상 잘했어요~ 짝짝짝...
-
헥 헥~ 듣다가 중간에 숨쉬는 걸 까먹었어요. 오랜만에 찐한 감동 먹었습니다. T~T
-
...........ㅜㅜ,,,,,,,,ㅠㅠ
-
혁님~ 트레몰로가 야들야들하고, 쫀득쫀득해요~ 날아가는 파리도 잡겠는데요~ ^^;;;;;;;
어여~ 손톱기르시고요~ 대성당도 기대해봅니다~ ㅋㅋㅋㅋ
(오모씨님왈, 야~한 생각 많이 하면 빨리자라요~ -_-a.. 믿거나 말거나.)
-
손톱때문에 최상의 조건이 아닌데도 연주는 과거 녹음보다도 더 좋습니다. 확실히 한국에 오셔서 강행군으로
기타만 치시더니 연주실력도 업그래이드 된듯합니다. 손톱 최상 조건일때 녹음하시어 바로 음반내셔야 겠어요. -
오모씨님 말대로 야한생각좀 마니마니 하셔요...손톱언능자라게.
-
전 이번 연주 안 믿어요.
혁님이 연주할수있는것의 50%밖에 안 드러났어요... -
그런데 리버브를 많이 넣으신것 같아요. 리버브 넣지 않은 버전도 듣고 싶어요.
-
리버브 없는 상태의 소리 아닌가요?
-
수님 기타의 소리는 2000방 사포로 다듬어진 유리의 단면을 상상케 해요.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때리는 겨울, 강한 햇살에 조용히 부서지는 분수의 물방울 같은 느낌..
수님 기타가 진화해서 극상에 달하면 소리의 투명한 실루엣만이 남은 느낌일 것 같아요.
고무줄 튕기는 듯한 기타 소리와는 다른 소리 같아요.
-
수님 기타 제작할때 앞판에 유리가루를 바르는 건 어떨까요?
-
손톱없이 이정도의 소리을 낼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
우왓.....공장 가따 온사이에...감사..^^
음..지난번 녹음과..많은 차이가 있는건 사실이구여..느낌은 각 개인의 취향 차이일것 가타여...썩맘에 들진 않치만..지금으로썬 최선을 다 했구여..리버브 넣은거 아니구여..복도에서 녹음 하구 잡음 없앴어여...
대성당 기대 하지 마셔여...ㅋㅋ^^ 연주는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는지..암튼 변화는 많구여... 수님 안믿으시믄 어떻카라구...흑흑....^^ ....수라님 컥..누구셔여? 엄지손톱은 일단 플라스틱 손톱 부치려구여...ㅜㅜ;;
-
기타도 좋고 줄은 모르겠네요(Bernabe줄이 뭐죠..? 맨날 다다리오 하나바흐 사바레즈만 써서 모르겠어요..)
무엇보다..................연주가 좋네요 ^^
칭구음악듣기 연주가 나날이 발전해서
전 더이상 못올리겠네요 -_-;;;;;;;; 실력을 키워야지..
그리고...몇주일 전 상단메모란에서 발췌한 내용..
(김xx 曰 : 손톱을 많이 자라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오모씨님 曰 : 야한생각 많이해~~) -
캬~~죽이네요...^^*
-
멋진 연주네요...화이팅!~ 혁님!~
-
다시 녹음한게 훨 좋네여...
안정되있고..저음도 차분해지고.... 고음도 차분해지고 ..호흡도 안정되고....
지난번 녹음보다 30% 좋아졌어요...
혁님의 기량의 75%까지 나온거 같아요.... -
오왓~~수님 넘 짜여~~~^^ㅎㅎㅎㅎ
조금더 기분 가라읹은날이 오길 기다리며~~^^ -
이정도 연주면 세계적이라 할 수 있죠...
저번 연주에 비해 많이 업그레이드 되셨습니다...^^
곡의 이미지도 저번엔 열정적?인 감성이었는데,
이번에서야 애련함이 깃든 원곡의 맛을 완전히 살리셨군요..
더 좋은 연주는 있을 수 없고, 다른 감성의 연주만 있을 뿐입니다.
저번의 고음과 이번의 반주와 내성의 장점을 합쳐서 제대로 버물이면 더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
앗....오모씨님의 칭찬이다...이런...첨있은일이...ㅜㅜ;;
앗,,얼굴 뜨거라~~~휘리릭~~=3=3=3=3
수님 미5요~~~ㅋㅋㅋㅋ---한번더 휘리릭~~~~=3=3=3=3 -
Ultimo.. 마지막이라는 말은 궁극적이라는 말과 같아요.. 또 최고의.. 라는 뜻도 지니구요.. 맘 속의 El Ultimo Canto에 조금 더 가까운 연주가 된 것 같고, 혹시 다시 녹음하더라도 이 연주는 살려두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지난번 녹음은 기타음악 잘 아는분들이 감동했을거 같고,
이번 녹음은 기냥 음악 좋아하는분이라면 누구나 감동할거 같고요...
또 한번 심신이 더 편안하고 고요해졌을때 녹음해서 업그레이드하면 ,
공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노동자들도 다같이 감동먹을거 같아요.... -
우리네 동지들은
노동자를 환타지로 보내는 연주자를 제일로 쳐줍네다.....
왜냐면 ,
어지간해선 노동자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니까요... -
녹음도 좋아졌지만... 정말로 끈적끈적(^^;)한게 심금을 울리네요.
미도리가 연주한 BWV1043의 두번째 악장이 연상됩니다. -
지난번 녹음도다 더 감동적입니다. 연주하는 사람 감정을 충분히 느끼게 해주어서 듣는 사람이 쉽게 감동할것 같아요.
-
외국의 유명 연주자와 비교해 더 낫다고 봅니다.^^
-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아직....부족해여......
고음과 저음..완벽한 균형 잡기...마음이 아직 손으로 전달을 못하고, 귀가 제대로 듣지 못하고..치고 난 후에야 듣는 아직 멀은 연주....대략 감은 잡혀갑니다..그동안 제가 약간 딴생각 하면서 연주 했다는게 느껴지네여...
생각이 마음보다 앞선 연주...무늬만 그럴듯한...1944년으로 여행을 떠나야 하는데...생각이 아닌 마음이 가야 하는데...저음은 감동을 고음은 신비함을...균형잡히게..조금만 더 호흡을 가다듬고...욕심이나 잡생각을 떨치고....
El Ultimo Canto.....Ultimo...Canto......
-
혁님의 이 "울티모칸토"가 세계적이라고 저도 확신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머물수없어요...
곧 우리가 사귀게될 외계인에게도 들려줘야하니까요...
이제 연주의 통용될 경계는
세계가 아니라 외계에까지 넓혀야합니다...
-
혁님...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동 받았어요.... 다음엔 숲속의 꿈도 올려주세요... T_T... 멋져....
-
아...이제 알았어요...
지금까지 10번도 더 들으면서 부족한2%가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
알아냈어요...
혁님 이곡연주하면서 눈물 안떨어졌죠? 맞죠?
그래서 그래요.
(혁님 너무 까불고 아는체 해서 정말 죄송해요....서로 재미있자고...) -
왜 울집에선 안나오냐고요~~~(ㅠ..ㅠ)
-
지얼님 왜그럴까여?흑흑..지얼님 컴터가 절 거부하나바여...ㅜㅜ;;
*수님의 이해 하기 힘든 산수법...ㅋㅋ
50프로밖에 안드러나따=현제 50%부족..
지난번 보다 30%좋아져따=현제 20%부족
75%정도 기량이다=암튼 25%부족(5%는 어디로?ㅋㅋ)
2%부족=현제 98% 완성(23%는 어디로?ㅋㅋ)
난 다음여행때 수님께 계산기 한대를 선물할것이다...
산수하는것 조차 크게 신경 안쓰시는 수님 내나이 애기하구 수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셔여?하니까 10살 많다구 하시더니..실제론 13살...대략 삼촌..ㅋㅋ
아...수님...숫자 않좋아하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숫자에 신경안쓰시면서 사시는 수님 넘 멋진거 아니셔여?^^*
-
중간에 자세하게 조목조목 몇% 아쉽다고
10여가지항목(탄현, 표현, 일관성등등..) 나열한거 숫자가 나중에보니 안 맞아서
다 삭제해버렸어요...쩝..쩝쩝... -
푸하하~혁님 계산 짱이다~~
-
: ) 좋아요...
-
우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이 곡 악보.. 구할 수 있을까요? 너무 좋으네요!! 우와..
-
에고! 자료실에 있네요. 검색을 잘 못해서요. 곡 너무 좋아요! 꼭 연주해보고 싶네요.
-
혁님 답글을 보면서 안건데 일하시면서 기타치는 거네여..오늘 처음 알앗음 이제까지 프로인줄 알고 있었음.^^ 전 갠적으로 프로보다는 혁님처럼 일하면서 기타잘치는 사람덜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함.저도 직장다니는데 희망을 가져야겠네여...몇십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혁님 같이 되려면.ㅡㅡ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05 | 숲속을 거닐며2(2중주sx스틸기타_그랜드피아노) | 스타 | 2005.10.29 | 6445 |
3004 | 숲속을 거닐며(1악장)창작곡 4 | 스타 | 2005.10.26 | 7392 |
3003 | 숲속을 거닐며 2악장중 명상의 노래 (피아노 독주) 3 | 스타 | 2005.11.07 | 7246 |
3002 | 술한잔하고 친 캐논변주곡^^ 6 | 니콜 | 2003.12.24 | 7572 |
3001 | 순수를 위하여.... 3 | 기타랑 | 2004.04.05 | 5989 |
3000 | 수빙의 빛남 -Kishibe 7 | 좁은길로 | 2008.08.14 | 10086 |
2999 | 수님 들으세요~~~ 9 | vivace | 2005.01.18 | 8025 |
2998 | 쇼팽의전주곡7번(재녹음) 3 | 스타 | 2005.11.11 | 8171 |
2997 | 쇼팽의 전주곡(Op28) no.4 3 | 최병욱 | 2009.05.30 | 10237 |
2996 | 쇼팽왈츠 op.64-2 42 | 기타레타 | 2008.02.21 | 11603 |
2995 | 쇼팽왈츠 69-2 47 | 기타레타 | 2010.07.12 | 14200 |
2994 | 쇼팽-왈츠op69no2-롤랑디옹편곡 64 | 어떤기타맨 | 2004.08.04 | 19090 |
2993 | 쇼팽-왈츠op64no2-어떤기타맨 42 | 어떤기타맨 | 2004.08.28 | 11803 |
2992 | 쇼팽-야상곡(이근성 선생님 편곡) 11 | loboskim | 2012.12.27 | 14247 |
2991 | 쇼팽-녹턴Op32No1-어떤기타맨 14 | 어떤기타맨 | 2004.07.11 | 10550 |
2990 | 쇼팽 녹턴 20번 (Nocturne no.20 ) 영화 the pianist | poet of guitar | 2022.12.29 | 1994 |
2989 | 쇼팽 - 왈츠 Op34 No2 - 어떤기타맨* 52 | 어떤기타맨 | 2004.07.02 | 10973 |
2988 | 쇼팽 - 야상곡 녹턴 - Chopin Nocturne Op.9 No.2 21 | [꼬] | 2013.03.05 | 14024 |
2987 | 쇼팽 - 녹턴 Op.9 No.2 - 타레가 편곡* 55 | 어떤기타맨 | 2004.06.16 | 13083 |
2986 | 쇼팽 - Prelude Op28 No15 - 어떤기타맨 27 | 어떤기타맨 | 2004.07.07 | 10039 |
2985 | 쇼팽 이중주...... | 청중1 | 2014.07.28 | 7719 |
2984 | 송창식의 "새는" 1 | 야매 | 2010.11.06 | 10222 |
2983 | 손풀기... 4 | 스타 | 2005.10.31 | 8454 |
2982 | 소주 한 잔 - 임창정 | giftstar | 2020.09.29 | 3864 |
2981 | 소르작품 Op.32 no6 Valse 7 | 스타 | 2006.01.06 | 7836 |
2980 | 소르작품 Op.32 no1 안단티노 7 | 스타 | 2006.01.06 | 7608 |
2979 | 소르작품 Op.25 중 안단티노 2 | 스타 | 2006.01.06 | 8521 |
2978 | 소르작품 Op.25 그랜드소나타중 미뉴에트 3 | 스타 | 2006.01.06 | 7369 |
2977 | 소르작품 Op.15 no4 주제와변주 4 | 스타 | 2006.01.06 | 7112 |
2976 | 소르작품 Andante con Variationes 4 | 스타 | 2006.01.06 | 10821 |
2975 | 소르의미뉴에트 2 | 스타 | 2006.01.20 | 9074 |
2974 | 소르의 판타지아입니다. 24 | 김은미 | 2006.08.29 | 9916 |
2973 | 소르의 월광 4 | 바스콤 | 2009.01.15 | 10095 |
2972 | 소르의 마적입니다... 19 | 화가 | 2007.07.08 | 9078 |
2971 | 소르의 마적입니다. 19 | 김은미 | 2006.02.14 | 9646 |
2970 | 소르연습곡 4 | 스타 | 2006.01.20 | 8001 |
2969 | 소르님의 마술피리 주제와 변주 6 | 아돌 | 2004.11.17 | 7481 |
2968 | 소르-갤롭 2 | 자폭 | 2003.08.31 | 7288 |
2967 | 소르 주제에 의한 변주 29 | 조피디 | 2009.09.04 | 11034 |
2966 | 소르 연습곡 Em 16 | M | 2007.02.08 | 12881 |
2965 | 소르 연습곡 6번 8 | niceplace | 2007.06.17 | 9405 |
2964 | 소나티네-줄리아니 8 | 정호정 | 2005.09.09 | 8356 |
2963 | 소나타 마단조 - 스까를라띠 4 | 포에버클래식 | 2004.12.22 | 6971 |
2962 | 소나타 라르게토 (Cimarosa) 5 | 오리베 | 2012.09.07 | 10347 |
2961 | 소나타 Op.49-2(베토벤) 연주 IRIS회원 2 | Gdream7 | 2005.02.28 | 6620 |
2960 | 소나타 6 e마이너 | KYS | 2003.07.02 | 7409 |
2959 | 소나기 6 | 도로시 | 2009.06.05 | 10024 |
2958 | 셰인님의 음반입니다. 2 | 신정하 | 2002.01.08 | 9269 |
2957 | 세피아색 사진 - kotaro osio 6 | 진느 | 2009.03.05 | 9404 |
2956 | 세레나데-11현기타 6 | 김양식 | 2013.07.16 | 12043 |
2955 | 성신여대 주리울림 연주회 동영상입니다~ 9 | Clara | 2002.11.04 | 8444 |
2954 | 성산아트홀 실황(Venezuela Vals 3번) 9 | 섬소년 | 2008.06.28 | 10867 |
2953 | 성산아트홀 실황(Venezuela Vals 2번) | 섬소년 | 2008.06.28 | 10939 |
2952 | 섬집아이 [클라우드님 연주] 1 | 진태권 | 2012.01.09 | 16194 |
2951 | 섬집아기. 89 | Jason | 2008.03.30 | 16483 |
2950 | 섬집아기, Placir d,amour(사랑의 기쁨),So Deep is the Night(F.Chopin-이별의 곡) Beautiful Dreamer 4 | Esteban | 2013.06.23 | 13393 |
2949 | 섬집아기 - 이흥렬 (안형수 편곡) 13 | orpheus15 | 2004.09.29 | 9530 |
2948 | 섬집아기 7 | 광화문연가 | 2009.04.30 | 9288 |
2947 | 섬집아기 11 | niceplace | 2008.08.13 | 8947 |
2946 | 섬집아기 8 | 혀니 | 2005.06.12 | 7994 |
2945 | 섬집아기 2 | 이진성 | 2013.10.31 | 12022 |
2944 | 섬소년 아들의 재즈 ^^ Night Rhythms 3 | 섬소년 | 2013.05.03 | 11120 |
2943 | 섬소년 8 | 야매 | 2009.02.22 | 9571 |
2942 | 설날맞이 알함브라 폭탄놀이!! 24 | 최병욱 | 2008.02.07 | 10354 |
2941 | 선배가 친 '엽기 탱고 엔 스카이' 4 | 시로쨩 | 2002.05.22 | 7473 |
2940 | 서해에서 17 | 야매 | 2010.09.18 | 11037 |
2939 | 서울의 달/ 정태춘 17 | 야매 | 2010.12.20 | 11187 |
2938 | 서울야곡 2 | 노동환 | 2013.02.27 | 15910 |
2937 | 서울시립대 고전기타반 "미지림" 16회 신입생 환영 연주회 실황. 18 | gogododo | 2003.04.10 | 37643 |
2936 | 서른즈음에_김광석 11 | MSGr | 2007.01.10 | 11859 |
2935 | 서른즈음에, 1 | 박두규 | 2016.09.10 | 6639 |
2934 | 서른즈음에 4 | 장기타 | 2011.07.23 | 14022 |
2933 | 서른 즈음에 - 김광석 | giftstar | 2020.10.28 | 3929 |
2932 | 샤콘느. 19 | 망고 | 2003.10.23 | 7135 |
2931 | 샤콘느-바흐 28 | MSGr | 2007.01.31 | 9389 |
2930 | 샤콘느 일부....... 3 | 샤콘느 | 2010.09.20 | 10010 |
2929 | 샤콘느 뒤에뒤부분 7 | 좁은길로 | 2007.07.23 | 8695 |
2928 | 샤콘느 from Partita No.2 in D minor by J.S. Bach 52 | Jason | 2007.09.11 | 11600 |
2927 | 샤콘느 3 | 마뇨 | 2005.10.11 | 8371 |
2926 | 생명의 양식 (기타반주 실황공연) 4 | 뮤토피아 | 2005.06.13 | 8729 |
2925 | 새해맞이 Kanon입니다!! 11 | amabile | 2007.12.27 | 8631 |
2924 | 새해를 맞으며... 9 | 쏠레아 | 2009.12.31 | 8032 |
2923 | 새로산 백철진300호기타로 로망스올려봅니다. 5 | 기타맨 | 2010.03.16 | 10221 |
2922 | 새로 출시하는 악기 테스트용으로 야외에서 연주해본 마적 / 라그리마입니다. 2 | 이원규 | 2017.05.31 | 5695 |
2921 | 새~~ (이병우) k-1 타법 (__);;;; 8 | 청풍 | 2006.08.13 | 8468 |
2920 | 새-이병우 (다시시도;;;) 7 | 청풍 | 2005.03.17 | 5773 |
2919 | 새 - 이병우 6 | soledad | 2004.11.23 | 6656 |
2918 | 새 ( 어설픈 타격기 버젼);;; 8 | 청풍 | 2005.07.05 | 8097 |
2917 | 상아의 노래 1 | 최병욱 | 2016.02.12 | 9110 |
2916 | 상록수 - (김민기 곡, 양희은 노래) 3 | 노동환 | 2015.12.18 | 10169 |
2915 | 살짜기 옵서예 7 | 노동환 | 2012.08.20 | 13878 |
2914 | 산책( Waling In Spring) 2 | summerrain | 2010.11.01 | 8830 |
2913 | 산골짝 작은집 등불 켜질때(When It,s Light,in Time In The Valley-진태권 편곡) Esteban Jeon "모든 어머님께 바치는 연주와 노래" 6 | ESTEBAN | 2012.06.18 | 12585 |
2912 |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 단소 & 기타 5 | 온달 | 2008.11.21 | 12871 |
2911 | 사형수의 최후 입니다. 9 | 아우셀.... | 2009.08.18 | 9966 |
2910 | 사막이 아름다운 건... by devilous 23 | devilous | 2007.02.26 | 10681 |
2909 | 사랑한후에 2 | guitarist | 2010.04.16 | 10111 |
2908 | 사랑하는 이에게 ( 정태춘 곡) 8 | 훈 | 2006.07.21 | 10326 |
2907 | 사랑하기 때문에(유재하) 9 | 최병욱 | 2013.03.08 | 13985 |
2906 | 사랑일기(청풍편곡) 9 | 청풍 | 2005.06.02 | 713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도 브라만 기타 가지고 싶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