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Home ›자유게시판 ›친구음악듣기
✔ 뷰어로 보기
2004.03.08 00:22

바리오스 - El Ultimo Canto( 다시녹음해서 올립니다. ...맘에들때까지)*

혁
(*.19.112.60) 조회 수 12624 댓글 44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음..이번 여행중 얻은 가장 큰 소득은..
오모씨님께 맨날 혼나는 거였습니다...
연주가 넘 후졌다고....ㅡㅡ;;

근데 설명을 듣고 나니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오늘 호흡을 좀 가다듬고 신중하게 한번 쳐봤습니다..
이이상은 당분간 불가능..
고도이님보다 더 무션 오모씨..

홍상기님 께서 선물해주신 Bernabe 줄로 바꿔 끼고..
복도에서..Brahman 기타로 녹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직 멀었습니다~~^^*
마음 가라앉은 날 버전....
내일 기분 좋으면 또 바뀌겠죠?ㅜㅜ;;
한결 가타야 하는데...ㅜㅜ;;
오늘은 이게 좋구 내일은 딴게 좋구...궁시렁궁시렁...-_-;;;;;;;(용수님 지성...ㅋ)
하긴 이맛에 맨날 치는거 또치지만여~~^^
*^^*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44'
  • 민 2004.03.08 00:48 (*.77.96.53)
    아~ 좋군요... 지난번 연주보다 훨 좋습니다....
    나도 브라만 기타 가지고 싶어라.... ^^
    수정 삭제 댓글
  • 양 2004.03.08 01:32 (*.37.10.13)
    기타......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3.08 01:35 (*.222.195.133)
    켁..........생짜배기소리다....
    엄지를 누르듯이 탄현하면 어떨까요?
    오모씨님이 아직 중요한걸 안갈치주셨나부다...능구렁이오모씨님.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4.03.08 01:39 (*.19.112.60)
    안대여~~^^이 이상은 무리...근데 제가 손톱이 없어여..엄지 하고 중지 손톱..부러졌어여...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3.08 01:41 (*.222.195.133)
    케케켁....부..부러졌어여? 꽈당....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4.03.08 01:42 (*.19.112.60)
    넵....엄지손톱은 하나도 안남겨놓구 싹...중지는 조금 남았어여,,,그래서 줄 훑어치느라 고생좀 해떠여...ㅜㅜ;;
    수정 삭제 댓글
  • 정성민 2004.03.08 01:48 (*.109.56.66)
    헐... ㅡㅡ;;; 진짜 좋네요 ^^; 지난번 연주보다 명료하면서도 부드러움이 함께 느껴지는 연주인듯. 감상 잘했어요~ 짝짝짝...
    수정 삭제 댓글
  • 달이 2004.03.08 02:06 (*.216.202.251)
    헥 헥~ 듣다가 중간에 숨쉬는 걸 까먹었어요. 오랜만에 찐한 감동 먹었습니다. T~T
    수정 삭제 댓글
  • 건달 2004.03.08 04:00 (*.215.114.231)
    ...........ㅜㅜ,,,,,,,,ㅠㅠ
    수정 삭제 댓글
  • 옥용수 2004.03.08 06:52 (*.84.36.232)
    혁님~ 트레몰로가 야들야들하고, 쫀득쫀득해요~ 날아가는 파리도 잡겠는데요~ ^^;;;;;;;
    어여~ 손톱기르시고요~ 대성당도 기대해봅니다~ ㅋㅋㅋㅋ
    (오모씨님왈, 야~한 생각 많이 하면 빨리자라요~ -_-a.. 믿거나 말거나.)
    수정 삭제 댓글
  • 고정석 2004.03.08 09:30 (*.92.51.212)
    손톱때문에 최상의 조건이 아닌데도 연주는 과거 녹음보다도 더 좋습니다. 확실히 한국에 오셔서 강행군으로
    기타만 치시더니 연주실력도 업그래이드 된듯합니다. 손톱 최상 조건일때 녹음하시어 바로 음반내셔야 겠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수라 2004.03.08 11:01 (*.222.195.153)
    오모씨님 말대로 야한생각좀 마니마니 하셔요...손톱언능자라게.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3.08 11:02 (*.222.195.153)
    전 이번 연주 안 믿어요.
    혁님이 연주할수있는것의 50%밖에 안 드러났어요...
    수정 삭제 댓글
  • 매니악 2004.03.08 11:20 (*.232.212.170)
    그런데 리버브를 많이 넣으신것 같아요. 리버브 넣지 않은 버전도 듣고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양 2004.03.08 14:41 (*.46.179.120)
    리버브 없는 상태의 소리 아닌가요?
    수정 삭제 댓글
  • 양 2004.03.08 14:47 (*.46.179.120)
    수님 기타의 소리는 2000방 사포로 다듬어진 유리의 단면을 상상케 해요.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때리는 겨울, 강한 햇살에 조용히 부서지는 분수의 물방울 같은 느낌..
    수님 기타가 진화해서 극상에 달하면 소리의 투명한 실루엣만이 남은 느낌일 것 같아요.
    고무줄 튕기는 듯한 기타 소리와는 다른 소리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양 2004.03.08 14:49 (*.46.179.120)
    수님 기타 제작할때 앞판에 유리가루를 바르는 건 어떨까요?
    수정 삭제 댓글
  • 가치가 2004.03.08 19:41 (*.122.230.20)
    손톱없이 이정도의 소리을 낼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4.03.09 20:35 (*.19.29.121)
    우왓.....공장 가따 온사이에...감사..^^
    음..지난번 녹음과..많은 차이가 있는건 사실이구여..느낌은 각 개인의 취향 차이일것 가타여...썩맘에 들진 않치만..지금으로썬 최선을 다 했구여..리버브 넣은거 아니구여..복도에서 녹음 하구 잡음 없앴어여...
    대성당 기대 하지 마셔여...ㅋㅋ^^ 연주는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는지..암튼 변화는 많구여... 수님 안믿으시믄 어떻카라구...흑흑....^^ ....수라님 컥..누구셔여? 엄지손톱은 일단 플라스틱 손톱 부치려구여...ㅜㅜ;;
    수정 삭제 댓글
  • 김동선 2004.03.09 22:03 (*.180.99.50)
    기타도 좋고 줄은 모르겠네요(Bernabe줄이 뭐죠..? 맨날 다다리오 하나바흐 사바레즈만 써서 모르겠어요..)
    무엇보다..................연주가 좋네요 ^^
    칭구음악듣기 연주가 나날이 발전해서
    전 더이상 못올리겠네요 -_-;;;;;;;; 실력을 키워야지..
    그리고...몇주일 전 상단메모란에서 발췌한 내용..
    (김xx 曰 : 손톱을 많이 자라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오모씨님 曰 : 야한생각 많이해~~)
    수정 삭제 댓글
  • 망고레 2004.03.10 04:32 (*.61.127.12)
    캬~~죽이네요...^^*
    수정 삭제 댓글
  • 한섭 2004.03.11 00:19 (*.109.15.154)
    멋진 연주네요...화이팅!~ 혁님!~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3.13 11:18 (*.227.73.33)
    다시 녹음한게 훨 좋네여...
    안정되있고..저음도 차분해지고.... 고음도 차분해지고 ..호흡도 안정되고....
    지난번 녹음보다 30% 좋아졌어요...
    혁님의 기량의 75%까지 나온거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4.03.13 11:24 (*.19.29.207)
    오왓~~수님 넘 짜여~~~^^ㅎㅎㅎㅎ
    조금더 기분 가라읹은날이 오길 기다리며~~^^
    수정 삭제 댓글
  • 오모씨 2004.03.13 12:20 (*.218.221.89)
    이정도 연주면 세계적이라 할 수 있죠...
    저번 연주에 비해 많이 업그레이드 되셨습니다...^^
    곡의 이미지도 저번엔 열정적?인 감성이었는데,
    이번에서야 애련함이 깃든 원곡의 맛을 완전히 살리셨군요..
    더 좋은 연주는 있을 수 없고, 다른 감성의 연주만 있을 뿐입니다.
    저번의 고음과 이번의 반주와 내성의 장점을 합쳐서 제대로 버물이면 더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4.03.13 12:28 (*.19.29.207)
    앗....오모씨님의 칭찬이다...이런...첨있은일이...ㅜㅜ;;
    앗,,얼굴 뜨거라~~~휘리릭~~=3=3=3=3

    수님 미5요~~~ㅋㅋㅋㅋ---한번더 휘리릭~~~~=3=3=3=3
    수정 삭제 댓글
  • 으니 2004.03.13 13:17 (*.145.237.51)
    Ultimo.. 마지막이라는 말은 궁극적이라는 말과 같아요.. 또 최고의.. 라는 뜻도 지니구요.. 맘 속의 El Ultimo Canto에 조금 더 가까운 연주가 된 것 같고, 혹시 다시 녹음하더라도 이 연주는 살려두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3.13 14:17 (*.227.73.33)
    지난번 녹음은 기타음악 잘 아는분들이 감동했을거 같고,
    이번 녹음은 기냥 음악 좋아하는분이라면 누구나 감동할거 같고요...
    또 한번 심신이 더 편안하고 고요해졌을때 녹음해서 업그레이드하면 ,
    공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노동자들도 다같이 감동먹을거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3.13 14:22 (*.227.73.33)
    우리네 동지들은
    노동자를 환타지로 보내는 연주자를 제일로 쳐줍네다.....
    왜냐면 ,
    어지간해선 노동자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니까요...
    수정 삭제 댓글
  • eveNam 2004.03.13 15:31 (*.196.248.18)
    녹음도 좋아졌지만... 정말로 끈적끈적(^^;)한게 심금을 울리네요.
    미도리가 연주한 BWV1043의 두번째 악장이 연상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고정석 2004.03.13 17:58 (*.117.163.43)
    지난번 녹음도다 더 감동적입니다. 연주하는 사람 감정을 충분히 느끼게 해주어서 듣는 사람이 쉽게 감동할것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꼭두각시 2004.03.13 17:59 (*.99.132.13)
    외국의 유명 연주자와 비교해 더 낫다고 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4.03.13 18:29 (*.19.29.207)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아직....부족해여......
    고음과 저음..완벽한 균형 잡기...마음이 아직 손으로 전달을 못하고, 귀가 제대로 듣지 못하고..치고 난 후에야 듣는 아직 멀은 연주....대략 감은 잡혀갑니다..그동안 제가 약간 딴생각 하면서 연주 했다는게 느껴지네여...
    생각이 마음보다 앞선 연주...무늬만 그럴듯한...1944년으로 여행을 떠나야 하는데...생각이 아닌 마음이 가야 하는데...저음은 감동을 고음은 신비함을...균형잡히게..조금만 더 호흡을 가다듬고...욕심이나 잡생각을 떨치고....
    El Ultimo Canto.....Ultimo...Canto......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3.13 19:03 (*.227.73.33)
    혁님의 이 "울티모칸토"가 세계적이라고 저도 확신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머물수없어요...
    곧 우리가 사귀게될 외계인에게도 들려줘야하니까요...

    이제 연주의 통용될 경계는
    세계가 아니라 외계에까지 넓혀야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pepe 2004.03.13 19:11 (*.204.3.161)
    혁님...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동 받았어요.... 다음엔 숲속의 꿈도 올려주세요... T_T... 멋져....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3.13 19:18 (*.227.73.33)
    아...이제 알았어요...
    지금까지 10번도 더 들으면서 부족한2%가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
    알아냈어요...
    혁님 이곡연주하면서 눈물 안떨어졌죠? 맞죠?
    그래서 그래요.
    (혁님 너무 까불고 아는체 해서 정말 죄송해요....서로 재미있자고...)
    수정 삭제 댓글
  • 지얼 2004.03.14 02:18 (*.237.119.146)
    왜 울집에선 안나오냐고요~~~(ㅠ..ㅠ)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4.03.14 06:15 (*.19.25.123)
    지얼님 왜그럴까여?흑흑..지얼님 컴터가 절 거부하나바여...ㅜㅜ;;

    *수님의 이해 하기 힘든 산수법...ㅋㅋ

    50프로밖에 안드러나따=현제 50%부족..
    지난번 보다 30%좋아져따=현제 20%부족
    75%정도 기량이다=암튼 25%부족(5%는 어디로?ㅋㅋ)
    2%부족=현제 98% 완성(23%는 어디로?ㅋㅋ)

    난 다음여행때 수님께 계산기 한대를 선물할것이다...
    산수하는것 조차 크게 신경 안쓰시는 수님 내나이 애기하구 수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셔여?하니까 10살 많다구 하시더니..실제론 13살...대략 삼촌..ㅋㅋ
    아...수님...숫자 않좋아하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숫자에 신경안쓰시면서 사시는 수님 넘 멋진거 아니셔여?^^*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3.14 09:05 (*.227.73.33)
    중간에 자세하게 조목조목 몇% 아쉽다고
    10여가지항목(탄현, 표현, 일관성등등..) 나열한거 숫자가 나중에보니 안 맞아서
    다 삭제해버렸어요...쩝..쩝쩝...
    수정 삭제 댓글
  • 지어 ㄹ 2004.03.14 09:53 (*.237.119.146)
    푸하하~혁님 계산 짱이다~~
    수정 삭제 댓글
  • 사이다 2004.03.16 12:24 (*.237.217.192)
    : ) 좋아요...
    수정 삭제 댓글
  • 민수 2004.03.18 00:18 (*.218.177.186)
    우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이 곡 악보.. 구할 수 있을까요? 너무 좋으네요!! 우와..
    수정 삭제 댓글
  • 민수 2004.03.18 00:21 (*.218.177.186)
    에고! 자료실에 있네요. 검색을 잘 못해서요. 곡 너무 좋아요! 꼭 연주해보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양선민 2004.04.28 11:28 (*.168.138.170)
    혁님 답글을 보면서 안건데 일하시면서 기타치는 거네여..오늘 처음 알앗음 이제까지 프로인줄 알고 있었음.^^ 전 갠적으로 프로보다는 혁님처럼 일하면서 기타잘치는 사람덜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함.저도 직장다니는데 희망을 가져야겠네여...몇십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혁님 같이 되려면.ㅡㅡㅋ
    수정 삭제 댓글
●? 에디터 선택하기
?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5 What a coincidence(냉정과 열정사이OST) 3 최병욱 2010.06.03 11614
1804 What a coincidence 5 file 항해사 2009.07.28 8423
1803 Were You There? 10 file 파크닝팬 2009.04.07 8732
1802 Weiss의 Fantasie 5 file manpi107 2005.10.10 7418
1801 Weiss-Tombeau sur la mort de M.Comte de Logy 23 file Jason 2007.04.06 9076
1800 Weiss-Passacaille 51 file Jason 2007.05.22 10867
1799 Weiss-Passacaglia-어떤기타맨 29 file 어떤기타맨 2004.09.19 8237
1798 Weiss Suite in D(Bourree) 9 file iBach 2003.08.02 8229
1797 Weiss Suite in D Prelude 7 file iBach 2003.07.27 6832
1796 Weiss Fantasia 6 file 문병준 2002.09.09 9386
1795 Weiss - Prelude 23 file 혁 2012.11.24 16734
1794 Weiss - Fantasie 입니다. 8 file April 2006.04.24 8111
1793 Weiss & Koshkin 7 김상욱 2014.01.15 9914
1792 Watermark / Enya* 15 file 아랑 2005.08.22 7281
1791 Want to see your face (보고싶은 얼굴) 12 file 노동환 2012.11.27 12593
1790 Walts from "La Boheme" / Puccini 16 이진성 2006.02.26 8116
1789 Walking in Rio 23 file epiles 2006.11.30 9525
1788 Walking - andrew york 4 file cosimo 2008.10.08 10092
1787 W.Walton-Alla Cubana 16 file 혁 2011.11.08 14125
1786 vivaldi 사계겨울 1악장 3 file 정면 2012.07.21 12274
1785 Vivaldi Concerto in D Major. 3악장 12 file Jason 2006.12.29 8766
1784 Vivaldi Concerto in D Major. 2악장 12 file Jason 2006.12.29 8237
1783 Vivaldi Concerto in D Major 1악장 15 file Jason 2006.12.29 9654
1782 Vision Portena_Pedro Pablo Caldera 4 file iPaco 2003.10.28 9182
1781 Visee 조곡 d단조 중 saraband 11 file niceplace 2004.11.25 7067
1780 visee 조곡 d 단조 중 prelude 19 file niceplace 2004.08.28 9790
1779 violin sonata No2- Grave 2 file 군인 2004.04.20 8948
1778 violin sonata No2- andante 6 file 군인 2004.04.20 9820
1777 Vincent_D.McLean 9 file 파코 2002.04.17 7648
1776 Vincent (Starry starry Night) Chet Atkins ver. 9 최병욱 2013.01.11 24133
1775 Vinas - Fantasia Original 22 file jason 2006.10.26 12637
1774 Villancico de Navidad -- A.Barrios Mangore 12 file 고정석 2006.12.22 10362
1773 Villancico de Navidad - A.Brrios Mangore 7 file 고정석 2002.05.20 9067
1772 Villancico de Navidad (크리스마스캐롤) - A.B. Mangore 9 file ganesha 2013.12.17 11559
1771 Villa-Lobos 전주곡 2번 & 1번 3 섬소년 2012.09.05 12979
1770 Villa Lobos_Prelude#4 11 file ganesha 2009.04.18 12111
1769 Villa Lobos_Prelude#3 11 file ganesha 2009.04.18 11641
1768 Villa Lobos 전주곡 1번 1 file 섬소년 2008.05.13 11623
1767 Villa Lobos Preludes №4 8 file HWA 2007.10.10 8747
1766 Villa Lobos Prelude No.3 26 file orpheus15 2006.07.04 11541
1765 villa lobos prelude no.1 연주 : 최호준 1 최호준 2015.01.30 7925
1764 Villa Lobos Etude-1 9 file ganesha 2014.12.31 9188
1763 Villa Lobos : Aria from Bachianas brasileiras No.5 4 file 고정석 2010.06.02 10719
1762 Victory Rag 4 file 발까락 2004.09.07 9339
1761 Verdi - La Traviata 19 file Jason 2006.10.30 9155
1760 Verde Alma - M. D. Pujol 2 고정석 2020.08.02 16346
1759 Verde alma (순수한 영혼) ...... M.D. Pujol 9 file 고정석 2010.01.30 12348
1758 Verano Porteno - A.Piazzolla 7 file ppodagoo 2002.01.30 12855
1757 Venus(동영상) 4 야매 2007.09.07 9395
1756 Variazioni sulla Follia di Espagna - 이예현연주 4 예현기타 2013.12.06 9454
1755 Variations sur l 58 file 혁 2005.04.13 10341
1754 Variations on the Canon By Pachelbel - George Winston (최병욱님 편곡) 4 file 아람소래 2008.09.03 9109
1753 Variations on the Canon - George Winston 15 file PJB 2011.05.03 11185
1752 Variations on a Thema by Mozart [마술피리] 11 file 디_Gitarre 2008.05.16 9269
1751 Variations on a Tema by Sor : Jennifer Kim 9 Kevin 2015.12.05 8435
1750 Variation on Theme of Mozart - F.Sor 32 file Jason 2007.07.15 9456
1749 Variaciones Sobre un Tema de Sor, Op.15 ( M. Llobet ) : Jennifer Kim 16 kevin 2015.06.29 8931
1748 Valse_Venezolano_No.4 6 file 카리수마 2006.01.04 9670
1747 Valses Venezolanos No.3 동영상 23 limnz 2009.11.09 11930
1746 Valses Poeticos(시적왈츠) - E. Granados 4 file ppodagoo 2005.01.14 9606
1745 Valseana-Sergio Assad-어떤기타맨 42 file 어떤기타맨 2004.11.18 9908
1744 Valseana - 혁 님이 수정해 주신 거 5 file 삐약이 2005.04.23 7020
1743 Valse(Op.45-6) - Sor 9 file fernando 2008.05.23 8382
1742 Valse Venezolano No.2 Antonio Lauro 3 file kBk 2005.03.25 10759
1741 Valse Triste --- Francis Kleynjans 8 file 고정석 2013.03.09 11282
1740 Valse no.4 - B.Mangore 26 file 아이모레스 2008.02.23 9742
1739 Valse No.2 (Des Adieux) / F.Kleynjans 12 file April 2006.05.14 8142
1738 VALSE No.2 "Des Adieux(이별)" / F. Kleynjans 12 file 이진성 2006.04.01 8149
1737 Valse Francaise... (Francis Kleynjans) 5 file 마뇨 2003.07.05 7257
1736 Valse Francaise- Francis Kleynjans 1 file maljang 2013.10.08 9948
1735 Valse Francaise / F.Kleynjans 3 file April 2006.04.28 7316
1734 Valse Francaise - F.Kleynjans 10 file 지선상 2005.06.15 7515
1733 Valse Francaise - F. Kleynjans 11 file 이진성 2005.09.07 7957
1732 Valse Francaise 5 file ^^ 2005.05.15 6715
1731 valse francaise 5 file 마뇨 2004.11.25 7259
1730 Valse en Skai(Roland Dyens) -이강호 연주 온리파파 2014.07.22 7983
1729 valse en skai - 디용 5 file 진느 2004.11.06 7322
1728 valse en skai - Roland dyens 8 캔디맨 2008.07.02 9216
1727 Valse en Skai (모방된 왈츠 / 가짜왈츠) - Roland Dyens 2 마정훈 2014.02.21 8436
1726 Valse en si mineur 클레이앙 15 file 아이모레스 2005.10.04 7214
1725 Valse des loges-Roland Dyens 23 file 어떤기타맨 2005.05.04 7525
1724 Valse choro - francis kleynjans 8 file cosimo 2008.10.25 8772
1723 Valsa-Choro (Villa-Lobos 의 브라질 대중적 조곡에서) 7 file 셰인 2002.01.05 13165
1722 Valsa sem Nome_Baden Powell(편집버전RE-UP) 6 file 파코 2002.02.22 12872
1721 valsa sem nome.....바덴포웰 할배꺼.. 6 file 하늘다래 2005.11.18 11104
1720 Valsa sem nome ---- Baden Powell 5 file 고정석 2012.01.06 18932
1719 Valsa sem Nome (바덴 포웰) 2 file 오리베 2012.06.11 15594
1718 valsa sem nome (Baden Powel) 10 file niceplace 2012.02.21 19156
1717 Vals venezolano no3 19 file niceplace 2008.09.15 12054
1716 Vals venezolano No2 6 file 박카스좋아 2007.10.25 12611
1715 Vals venezolano No1 5 file 박카스좋아 2007.10.25 11322
1714 Vals Venezolano No.3_Antonio Lauro 22 file 파코 2002.02.18 11589
1713 Vals No.2 "Des Adieux(이별)" - F.Kleynjans 3 file 고정석 2003.07.02 9061
1712 Vals Francaise : F.Kleynjans file 고정석 2003.03.19 9260
1711 VALS FRANCAIS 12 file 차차 2003.06.01 6909
1710 Up from down under - Tommy Emmanuel 19 file iPaco 2005.04.22 7239
1709 Under the Greenwood Tree (푸른나무 그늘 아래서) 7 file 노동환 2012.11.18 16613
1708 Una Limosnita por el Amor de Dios 16 file limnz 2007.11.05 11540
1707 una limosna por el amor de dios 최후의 트레몰로 2 이원규 2013.04.01 15362
1706 Una Limosna por el Amor de Dios 2 최아란 2013.07.14 17565
쓰기
Board Pagination ‹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