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음..이번 여행중 얻은 가장 큰 소득은..
오모씨님께 맨날 혼나는 거였습니다...
연주가 넘 후졌다고....ㅡㅡ;;

근데 설명을 듣고 나니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오늘 호흡을 좀 가다듬고 신중하게 한번 쳐봤습니다..
이이상은 당분간 불가능..
고도이님보다 더 무션 오모씨..

홍상기님 께서 선물해주신 Bernabe 줄로 바꿔 끼고..
복도에서..Brahman 기타로 녹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직 멀었습니다~~^^*
마음 가라앉은 날 버전....
내일 기분 좋으면 또 바뀌겠죠?ㅜㅜ;;
한결 가타야 하는데...ㅜㅜ;;
오늘은 이게 좋구 내일은 딴게 좋구...궁시렁궁시렁...-_-;;;;;;;(용수님 지성...ㅋ)
하긴 이맛에 맨날 치는거 또치지만여~~^^
*^^*
        
Comment '44'
  • 2004.03.08 00:48 (*.77.96.53)
    아~ 좋군요... 지난번 연주보다 훨 좋습니다....
    나도 브라만 기타 가지고 싶어라.... ^^
  • 2004.03.08 01:32 (*.37.10.13)
    기타......
  • 2004.03.08 01:35 (*.222.195.133)
    켁..........생짜배기소리다....
    엄지를 누르듯이 탄현하면 어떨까요?
    오모씨님이 아직 중요한걸 안갈치주셨나부다...능구렁이오모씨님.
  • 2004.03.08 01:39 (*.19.112.60)
    안대여~~^^이 이상은 무리...근데 제가 손톱이 없어여..엄지 하고 중지 손톱..부러졌어여...
  • 2004.03.08 01:41 (*.222.195.133)
    케케켁....부..부러졌어여? 꽈당....
  • 2004.03.08 01:42 (*.19.112.60)
    넵....엄지손톱은 하나도 안남겨놓구 싹...중지는 조금 남았어여,,,그래서 줄 훑어치느라 고생좀 해떠여...ㅜㅜ;;
  • 정성민 2004.03.08 01:48 (*.109.56.66)
    헐... ㅡㅡ;;; 진짜 좋네요 ^^; 지난번 연주보다 명료하면서도 부드러움이 함께 느껴지는 연주인듯. 감상 잘했어요~ 짝짝짝...
  • 달이 2004.03.08 02:06 (*.216.202.251)
    헥 헥~ 듣다가 중간에 숨쉬는 걸 까먹었어요. 오랜만에 찐한 감동 먹었습니다. T~T
  • 건달 2004.03.08 04:00 (*.215.114.231)
    ...........ㅜㅜ,,,,,,,,ㅠㅠ
  • 옥용수 2004.03.08 06:52 (*.84.36.232)
    혁님~ 트레몰로가 야들야들하고, 쫀득쫀득해요~ 날아가는 파리도 잡겠는데요~ ^^;;;;;;;
    어여~ 손톱기르시고요~ 대성당도 기대해봅니다~ ㅋㅋㅋㅋ
    (오모씨님왈, 야~한 생각 많이 하면 빨리자라요~ -_-a.. 믿거나 말거나.)
  • 고정석 2004.03.08 09:30 (*.92.51.212)
    손톱때문에 최상의 조건이 아닌데도 연주는 과거 녹음보다도 더 좋습니다. 확실히 한국에 오셔서 강행군으로
    기타만 치시더니 연주실력도 업그래이드 된듯합니다. 손톱 최상 조건일때 녹음하시어 바로 음반내셔야 겠어요.
  • 수라 2004.03.08 11:01 (*.222.195.153)
    오모씨님 말대로 야한생각좀 마니마니 하셔요...손톱언능자라게.
  • 2004.03.08 11:02 (*.222.195.153)
    전 이번 연주 안 믿어요.
    혁님이 연주할수있는것의 50%밖에 안 드러났어요...
  • 매니악 2004.03.08 11:20 (*.232.212.170)
    그런데 리버브를 많이 넣으신것 같아요. 리버브 넣지 않은 버전도 듣고 싶어요.
  • 2004.03.08 14:41 (*.46.179.120)
    리버브 없는 상태의 소리 아닌가요?
  • 2004.03.08 14:47 (*.46.179.120)
    수님 기타의 소리는 2000방 사포로 다듬어진 유리의 단면을 상상케 해요.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때리는 겨울, 강한 햇살에 조용히 부서지는 분수의 물방울 같은 느낌..
    수님 기타가 진화해서 극상에 달하면 소리의 투명한 실루엣만이 남은 느낌일 것 같아요.
    고무줄 튕기는 듯한 기타 소리와는 다른 소리 같아요.
  • 2004.03.08 14:49 (*.46.179.120)
    수님 기타 제작할때 앞판에 유리가루를 바르는 건 어떨까요?
  • 가치가 2004.03.08 19:41 (*.122.230.20)
    손톱없이 이정도의 소리을 낼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 2004.03.09 20:35 (*.19.29.121)
    우왓.....공장 가따 온사이에...감사..^^
    음..지난번 녹음과..많은 차이가 있는건 사실이구여..느낌은 각 개인의 취향 차이일것 가타여...썩맘에 들진 않치만..지금으로썬 최선을 다 했구여..리버브 넣은거 아니구여..복도에서 녹음 하구 잡음 없앴어여...
    대성당 기대 하지 마셔여...ㅋㅋ^^ 연주는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는지..암튼 변화는 많구여... 수님 안믿으시믄 어떻카라구...흑흑....^^ ....수라님 컥..누구셔여? 엄지손톱은 일단 플라스틱 손톱 부치려구여...ㅜㅜ;;
  • 김동선 2004.03.09 22:03 (*.180.99.50)
    기타도 좋고 줄은 모르겠네요(Bernabe줄이 뭐죠..? 맨날 다다리오 하나바흐 사바레즈만 써서 모르겠어요..)
    무엇보다..................연주가 좋네요 ^^
    칭구음악듣기 연주가 나날이 발전해서
    전 더이상 못올리겠네요 -_-;;;;;;;; 실력을 키워야지..
    그리고...몇주일 전 상단메모란에서 발췌한 내용..
    (김xx 曰 : 손톱을 많이 자라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오모씨님 曰 : 야한생각 많이해~~)
  • 망고레 2004.03.10 04:32 (*.61.127.12)
    캬~~죽이네요...^^*
  • 한섭 2004.03.11 00:19 (*.109.15.154)
    멋진 연주네요...화이팅!~ 혁님!~
  • 2004.03.13 11:18 (*.227.73.33)
    다시 녹음한게 훨 좋네여...
    안정되있고..저음도 차분해지고.... 고음도 차분해지고 ..호흡도 안정되고....
    지난번 녹음보다 30% 좋아졌어요...
    혁님의 기량의 75%까지 나온거 같아요....
  • 2004.03.13 11:24 (*.19.29.207)
    오왓~~수님 넘 짜여~~~^^ㅎㅎㅎㅎ
    조금더 기분 가라읹은날이 오길 기다리며~~^^
  • 오모씨 2004.03.13 12:20 (*.218.221.89)
    이정도 연주면 세계적이라 할 수 있죠...
    저번 연주에 비해 많이 업그레이드 되셨습니다...^^
    곡의 이미지도 저번엔 열정적?인 감성이었는데,
    이번에서야 애련함이 깃든 원곡의 맛을 완전히 살리셨군요..
    더 좋은 연주는 있을 수 없고, 다른 감성의 연주만 있을 뿐입니다.
    저번의 고음과 이번의 반주와 내성의 장점을 합쳐서 제대로 버물이면 더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 2004.03.13 12:28 (*.19.29.207)
    앗....오모씨님의 칭찬이다...이런...첨있은일이...ㅜㅜ;;
    앗,,얼굴 뜨거라~~~휘리릭~~=3=3=3=3

    수님 미5요~~~ㅋㅋㅋㅋ---한번더 휘리릭~~~~=3=3=3=3
  • 으니 2004.03.13 13:17 (*.145.237.51)
    Ultimo.. 마지막이라는 말은 궁극적이라는 말과 같아요.. 또 최고의.. 라는 뜻도 지니구요.. 맘 속의 El Ultimo Canto에 조금 더 가까운 연주가 된 것 같고, 혹시 다시 녹음하더라도 이 연주는 살려두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2004.03.13 14:17 (*.227.73.33)
    지난번 녹음은 기타음악 잘 아는분들이 감동했을거 같고,
    이번 녹음은 기냥 음악 좋아하는분이라면 누구나 감동할거 같고요...
    또 한번 심신이 더 편안하고 고요해졌을때 녹음해서 업그레이드하면 ,
    공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노동자들도 다같이 감동먹을거 같아요....
  • 2004.03.13 14:22 (*.227.73.33)
    우리네 동지들은
    노동자를 환타지로 보내는 연주자를 제일로 쳐줍네다.....
    왜냐면 ,
    어지간해선 노동자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니까요...
  • eveNam 2004.03.13 15:31 (*.196.248.18)
    녹음도 좋아졌지만... 정말로 끈적끈적(^^;)한게 심금을 울리네요.
    미도리가 연주한 BWV1043의 두번째 악장이 연상됩니다.
  • 고정석 2004.03.13 17:58 (*.117.163.43)
    지난번 녹음도다 더 감동적입니다. 연주하는 사람 감정을 충분히 느끼게 해주어서 듣는 사람이 쉽게 감동할것 같아요.
  • 꼭두각시 2004.03.13 17:59 (*.99.132.13)
    외국의 유명 연주자와 비교해 더 낫다고 봅니다.^^
  • 2004.03.13 18:29 (*.19.29.207)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아직....부족해여......
    고음과 저음..완벽한 균형 잡기...마음이 아직 손으로 전달을 못하고, 귀가 제대로 듣지 못하고..치고 난 후에야 듣는 아직 멀은 연주....대략 감은 잡혀갑니다..그동안 제가 약간 딴생각 하면서 연주 했다는게 느껴지네여...
    생각이 마음보다 앞선 연주...무늬만 그럴듯한...1944년으로 여행을 떠나야 하는데...생각이 아닌 마음이 가야 하는데...저음은 감동을 고음은 신비함을...균형잡히게..조금만 더 호흡을 가다듬고...욕심이나 잡생각을 떨치고....
    El Ultimo Canto.....Ultimo...Canto......
  • 2004.03.13 19:03 (*.227.73.33)
    혁님의 이 "울티모칸토"가 세계적이라고 저도 확신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머물수없어요...
    곧 우리가 사귀게될 외계인에게도 들려줘야하니까요...

    이제 연주의 통용될 경계는
    세계가 아니라 외계에까지 넓혀야합니다...
  • pepe 2004.03.13 19:11 (*.204.3.161)
    혁님...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동 받았어요.... 다음엔 숲속의 꿈도 올려주세요... T_T... 멋져....
  • 2004.03.13 19:18 (*.227.73.33)
    아...이제 알았어요...
    지금까지 10번도 더 들으면서 부족한2%가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
    알아냈어요...
    혁님 이곡연주하면서 눈물 안떨어졌죠? 맞죠?
    그래서 그래요.
    (혁님 너무 까불고 아는체 해서 정말 죄송해요....서로 재미있자고...)
  • 지얼 2004.03.14 02:18 (*.237.119.146)
    왜 울집에선 안나오냐고요~~~(ㅠ..ㅠ)
  • 2004.03.14 06:15 (*.19.25.123)
    지얼님 왜그럴까여?흑흑..지얼님 컴터가 절 거부하나바여...ㅜㅜ;;

    *수님의 이해 하기 힘든 산수법...ㅋㅋ

    50프로밖에 안드러나따=현제 50%부족..
    지난번 보다 30%좋아져따=현제 20%부족
    75%정도 기량이다=암튼 25%부족(5%는 어디로?ㅋㅋ)
    2%부족=현제 98% 완성(23%는 어디로?ㅋㅋ)

    난 다음여행때 수님께 계산기 한대를 선물할것이다...
    산수하는것 조차 크게 신경 안쓰시는 수님 내나이 애기하구 수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셔여?하니까 10살 많다구 하시더니..실제론 13살...대략 삼촌..ㅋㅋ
    아...수님...숫자 않좋아하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숫자에 신경안쓰시면서 사시는 수님 넘 멋진거 아니셔여?^^*

  • 2004.03.14 09:05 (*.227.73.33)
    중간에 자세하게 조목조목 몇% 아쉽다고
    10여가지항목(탄현, 표현, 일관성등등..) 나열한거 숫자가 나중에보니 안 맞아서
    다 삭제해버렸어요...쩝..쩝쩝...
  • 지어 ㄹ 2004.03.14 09:53 (*.237.119.146)
    푸하하~혁님 계산 짱이다~~
  • 사이다 2004.03.16 12:24 (*.237.217.192)
    : ) 좋아요...
  • 민수 2004.03.18 00:18 (*.218.177.186)
    우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이 곡 악보.. 구할 수 있을까요? 너무 좋으네요!! 우와..
  • 민수 2004.03.18 00:21 (*.218.177.186)
    에고! 자료실에 있네요. 검색을 잘 못해서요. 곡 너무 좋아요! 꼭 연주해보고 싶네요.
  • 양선민 2004.04.28 11:28 (*.168.138.170)
    혁님 답글을 보면서 안건데 일하시면서 기타치는 거네여..오늘 처음 알앗음 이제까지 프로인줄 알고 있었음.^^ 전 갠적으로 프로보다는 혁님처럼 일하면서 기타잘치는 사람덜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함.저도 직장다니는데 희망을 가져야겠네여...몇십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혁님 같이 되려면.ㅡㅡㅋ
?

  1. 바흐 첼로조곡 2번 지그 d-minor

    Date2013.12.29 By오리베 Views9981
    Read More
  2. 바흐 첼로조곡 2번 중 알레망드 [reload]

    Date2001.08.30 By셰인 Views9481
    Read More
  3. 바흐 첼로조곡 2번 D minor 프렐류드

    Date2011.03.09 By오리베 Views9139
    Read More
  4. 바흐 첼로조곡 1번 전주곡 G장조

    Date2012.12.22 By오리베 Views10137
    Read More
  5. 바흐 샤콘느

    Date2007.06.26 By좁은길로 Views10213
    Read More
  6. 바흐 무반주바이올린소나타 3번중 라르고 [reload]

    Date2001.09.01 By셰인 Views11035
    Read More
  7. 바흐 무반주바이올린소나타 2번중 안단테 [reload]

    Date2001.09.06 By셰인 Views9627
    Read More
  8. 바흐 건반악기 조곡 1번 중 사라반드 [reload]

    Date2001.09.06 By셰인 Views8615
    Read More
  9. 바흐 // Choral from cantata147 arr.David Russell

    Date2007.08.14 By진느 Views9865
    Read More
  10. 바흐 - 사라방드와 지그

    Date2006.11.10 By김상욱 Views9976
    Read More
  11. 바흐 - Praeludium (첼로 솔로 조곡 1번)

    Date2005.04.30 By Views9011
    Read More
  12. 바흐 - BWV 996 부레

    Date2005.01.14 By Views11454
    Read More
  13. 바하의평균율(재녹음)

    Date2006.01.04 By스타 Views9134
    Read More
  14. 바하의평균율

    Date2006.01.04 By스타 Views8104
    Read More
  15. 바하의 프렐류드

    Date2006.01.05 By스타 Views7532
    Read More
  16. 바하의 프레류드 1007-세고비아 편곡

    Date2005.10.14 Bylimnz Views7909
    Read More
  17. 바하의 평균율

    Date2006.07.17 ByJoDaC Views9641
    Read More
  18. 바하의 부레 합주곡 입니다

    Date2004.02.20 By선현회 Views6744
    Read More
  19. 바하의 미뉴엣1

    Date2005.07.12 By안나보나 Views8092
    Read More
  20. 바하의 미뉴엣

    Date2012.12.01 ByHuman Views11828
    Read More
  21. 바하의 prelude

    Date2005.07.09 By안나보나 Views9854
    Read More
  22. 바하의 Largo (viloin sonata No.3)

    Date2005.07.19 By안나보나 Views9392
    Read More
  23. 바하-Giga BWV 1004-어떤기타맨*

    Date2004.07.20 By어떤기타맨 Views9427
    Read More
  24. 바하 첼로 조곡 3번 프렐류드.. (BWV 1009)

    Date2004.08.08 By유진 Views8680
    Read More
  25. 바하 바이올린 조곡 bwv1004

    Date2004.10.21 By바하의꿈 Views18328
    Read More
  26. 바하 바디네리

    Date2008.10.24 By빈대떡신사 Views9306
    Read More
  27. 바하 미뉴엣

    Date2010.04.19 Byyjs Views10268
    Read More
  28. 바하 무반주 첼로조곡 1번 프렐류드...

    Date2004.02.16 By망고레 Views7474
    Read More
  29. 바하 류트조곡 2번 프렐류드

    Date2004.12.08 By삐약이 Views6689
    Read More
  30. 바하 류트조곡 1번 알레망드

    Date2011.06.27 By마이바흐 Views11492
    Read More
  31. 바하 bwv 1006a prelude (arr.Konrad Ragossnig)

    Date2007.03.03 By아이모레스 Views12732
    Read More
  32. 바하 bwv 1000

    Date2006.07.27 Byys Views12074
    Read More
  33. 바하 - 프렐류드 BWV 998

    Date2006.02.12 By김상욱 Views19719
    Read More
  34. 바하 - bwv 140 허접한 바이올린과 듀엣 ㅋ

    Date2006.07.09 Byys Views12415
    Read More
  35. 바카텔 3악장-윌리암 윌튼

    Date2006.05.15 By콕토 Views9811
    Read More
  36. 바이오스 - Julia Florida - 어떤기타맨

    Date2004.06.28 By어떤기타맨 Views6576
    Read More
  37. 바이스.. 판타지아.

    Date2005.05.19 By공무원 Views6820
    Read More
  38. 바이스-알레망드

    Date2004.11.03 By시니리 Views6445
    Read More
  39. 바이스-Sonate in a-moll (Sarabande)

    Date2007.03.28 By Views10384
    Read More
  40. 바이스-Sonate in a-moll (Paysane)

    Date2007.04.11 By Views9043
    Read More
  41. 바이스-Sonate in a-moll (Musette)

    Date2006.09.29 By Views9091
    Read More
  42. 바이스-Sonate in a-moll (Minuet)

    Date2007.03.28 By Views9160
    Read More
  43. 바이스-Sonate in a-moll (Entree)

    Date2006.09.11 By Views10823
    Read More
  44. 바이스-Sonate in a-moll (Courante)

    Date2006.09.14 By Views10162
    Read More
  45. 바이스-Fantasie*

    Date2006.08.28 By Views11344
    Read More
  46. 바이스 판타지아

    Date2001.08.22 By문병준 Views9636
    Read More
  47. 바이스 - 판타지아 Weiss Fantasie

    Date2017.12.30 By정훈 Views6197
    Read More
  48. 바이스 - 샤콘느 S.L.Weiss - Ciacona

    Date2018.01.15 By정훈 Views4625
    Read More
  49. 바이스 - Fantasia (조앙 루이스 연주)

    Date2005.05.19 By Views10273
    Read More
  50. 바리오스-Vals No.2 (Junto a tu Corazon)

    Date2004.09.07 By Views9855
    Read More
  51. 바리오스 전주곡 C단조

    Date2014.06.23 By오리베 Views7980
    Read More
  52. 바리오스 숲속의 꿈(소풍 연주실황):가난한 유학생 연주

    Date2001.06.01 By고정석 Views12486
    Read More
  53. 바리오스 망고레의 Un Sueno en la Floresta

    Date2006.02.04 By아이모레스 Views11069
    Read More
  54. 바리오스 망고레 - Julia Florida 훌리아 플로리다

    Date2016.08.18 By정훈 Views26634
    Read More
  55. 바리오스 -El Ultimo Canto(마지막노래 )*

    Date2003.09.30 By Views14860
    Read More
  56. 바리오스 - 파라과이 무곡

    Date2003.09.23 By Views8293
    Read More
  57. 바리오스 - 왈츠4번 (브라보 막 달리자 !!!!)

    Date2006.01.16 By상명 Views7571
    Read More
  58. 바리오스 - 왈츠3번(op.8)교과서 버전..

    Date2003.10.08 By Views7574
    Read More
  59. 바리오스 - 왈츠3번(op.8)

    Date2003.10.07 By Views8519
    Read More
  60. 바리오스 - 왈츠 3번

    Date2005.08.24 By김상명 Views7126
    Read More
  61. 바리오스 - Vals Op.8 No.4 - 어떤기타맨

    Date2004.06.05 By어떤기타맨 Views6959
    Read More
  62. 바리오스 - Vals No4 (opus8)*

    Date2004.10.11 By Views9746
    Read More
  63. 바리오스 - Un Sueno en la Floresta *

    Date2004.05.19 By Views11056
    Read More
  64. 바리오스 - Maxixe (조앙-혁)2중주 즉흥

    Date2004.05.28 By Views6116
    Read More
  65. 바리오스 - Maxixa*

    Date2003.11.21 By Views7992
    Read More
  66. 바리오스 - LONDON CARAPE

    Date2008.10.27 By Views11270
    Read More
  67. 바리오스 - Las Abejas

    Date2003.10.28 By Views9493
    Read More
  68. 바리오스 - La Catedral 중 Andante Religioso

    Date2003.09.23 By Views10067
    Read More
  69. 바리오스 - La Catedral (Allegro Solemne)

    Date2004.05.31 By Views9210
    Read More
  70. 바리오스 - Julia Florida

    Date2011.07.18 By Views12287
    Read More
  71. 바리오스 - Jha che valle

    Date2008.10.11 By Views9650
    Read More
  72. 바리오스 - Gavota al estilo antiguo

    Date2004.05.10 By Views8887
    Read More
  73. 바리오스 - El Ultimo Canto( 다시녹음해서 올립니다. ...맘에들때까지)*

    Date2004.03.08 By Views12609
    Read More
  74. 바리오스 - El Ultimo Canto [동영상] ㅡㅡ;;

    Date2004.01.17 By Views12142
    Read More
  75. 바리오스 - Danza Paraguaya

    Date2005.05.02 By Views10074
    Read More
  76. 바리오스 - cueca

    Date2009.07.05 By Views12292
    Read More
  77. 바리오스 - Confesion 입니다*

    Date2003.10.11 By얼음물 Views6440
    Read More
  78. 바리오스 - Confesion (동영상)

    Date2004.04.25 By Views9536
    Read More
  79. 바리오스 - Choro da saudade

    Date2009.06.13 By Views15823
    Read More
  80. 바리오스 - Aire popular paraguayo

    Date2008.11.22 By Views11447
    Read More
  81. 바리오스 - Madrigal*

    Date2003.10.11 By Views10125
    Read More
  82. 바람이 불어 오는곳

    Date2011.08.30 By장기타 Views11255
    Read More
  83. 바람의시

    Date2005.04.09 By포에버클래식 Views7642
    Read More
  84. 바람의 시(클기 버젼)

    Date2009.06.10 Byniceplace Views10831
    Read More
  85. 바람의 시 Wind Song

    Date2011.11.15 Bylimnz Views12083
    Read More
  86. 바람의 시

    Date2009.04.04 Byniceplace Views9301
    Read More
  87. 바람과 나 ( 한대수 작사, 작곡)

    Date2009.07.03 Bynp Views9864
    Read More
  88. 바덴포웰 - Deve Ser Amor입니다

    Date2008.09.29 ByJoDaC Views11752
    Read More
  89. 바덴째즈...

    Date2004.05.26 By청풍 Views6738
    Read More
  90. 바덴째즈.. 1악장..

    Date2004.07.10 By해파리 Views7506
    Read More
  91. 바덴째즈 1악장입니다..

    Date2004.07.31 By마뇨 Views6753
    Read More
  92. 바덴재즈1악장 - 지리지르말

    Date2004.05.20 By차차 Views6888
    Read More
  93. 바덴재즈 Suite 1. Simplicitas

    Date2008.04.01 By노경훈 Views9527
    Read More
  94. 바덴재즈 3악장

    Date2007.02.03 ByM Views7832
    Read More
  95. 바덴재즈 2악장

    Date2007.02.03 ByM Views9516
    Read More
  96. 바덴재즈 1악장..

    Date2004.02.22 By차차 Views6117
    Read More
  97. 바덴재즈 1악장

    Date2007.02.03 ByM Views9421
    Read More
  98. 바다가 보이는 언덕

    Date2008.06.19 By성심 Views9497
    Read More
  99. 바다가 보이는 마을

    Date2012.12.20 Bykingdom Views11304
    Read More
  100. 밑에 Tango en skai 녹음한 원본임다...

    Date2006.01.24 By바하만세 Views10167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