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02 12:35
1006 prelude bach.. <재녹음ㅋ>
(*.147.227.83) 조회 수 12914 댓글 20
^^;;
Commen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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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가 넘치긴 넘치네여...무술인이라..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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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 무술인이 아니라 '무술하는 기타인'이라고 바꿔야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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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공력이 느껴지는 품격있는 연주입니다. 계속 좋은 연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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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에서 1000원내고 무술님 연주듣고 갑니다... 피씨방비 10000원은 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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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 예를 겸비한... 일등 신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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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 파워와 긴장감이 느껴지는 소리네요. John Williams의 연주를 연상케 하는...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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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과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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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었습니다 ~바흐를 좋아하는 분이 많이 계시네요~^^; 칭구음악듣기에서 바흐곡을 발견하면 항상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힘이 느껴지고 감성도 실려있는 좋은 연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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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인님 멋져여~^^b
나중에 꼭 제자로 받아줘여~ -_-"
근데 호신술로는 모가 젤 좋은가요? 합기도?? -
악보는 어느 편곡을 보셨나요? 저도 도전해보고 싶은데.. 한 말씀좀~ Koonce편곡인가 가지고 있긴한데. 운지가 슬러가 거의 없어서 연습한지 꽤 됐는데, 속도가 잘 안나네요. 물론 속도가 전부가 아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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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민님에 이어...1006번이 또..ㅜㅜ
대체 얼마나 연습하셨길래 이렇게 잘치시나요 -
악보 세개 정도 받아놓고 짬뽕... 네갠가.. 적절하게 배양.. 흠흠...(생물이냐??? 배양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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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기량이 아니면 연주할 수 없는 곡. 음악이며 테크닉이며 아주 훌륭하시네요..
치다보면 기력이 딸리기에 높은 내공이 아니면 처음의 느낌을 끝까지 밀고가기 어려운 곡..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저녁하늘님. 여성을 위한 호신술로는 낭심차기가 있습니다.
매일 아침 전방 100도를 차 올리는 연습을 하세요~ -
낭심? 한자로 어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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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정말 멋지네요...^^좋아요. 나두 해보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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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이 감동할만한 내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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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이제 알았어요. 오모씨님도 참...-_-"
근데 제가 전에 함 싸워 봐서 아는데...
낭심차기를 할려도 들어오는 공격을 좀 막고 해야 기회를 잡죠...
공격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여튼 오모씨님 고마워여. -_-; -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누군가에게 쓸모있는 인간이구나 생각되니 삶의 보람이 느껴져요 간만에...
가장 위급한 순간에 꼭 쓰시길 바래요, 그 이상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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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윌리암스가 느껴져요...그리고 이곡이 좀 후반가면 처지기 쉽상이던데..끝까지 탄탄하게 듣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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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 무술인님은 현재 거주지가 부산이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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