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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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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3 21:50

엘빔보

불멸의 황금 듀엣
(*.252.106.157) 조회 수 9296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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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 Song
2'nd : 문병준

좀 헤매긴 했지만....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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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1'
  • 바르솜 2004.02.13 22:04 (*.178.123.181)
    헉 -0- 처음에 그 퍼포먼스는 연출된거죠? 그렇죠? 깜딱 놀랐다는..
    수정 삭제 댓글
  • 바르솜 2004.02.13 22:05 (*.178.123.181)
    잘 하셨네요~ 멋져요~ Good~
    수정 삭제 댓글
  • 옥용수 2004.02.13 22:13 (*.148.132.128)
    ^^;;;; 일부러 넣으셨나요? ㅎㅎㅎㅎ '미안 다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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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2004.02.13 22:42 (*.222.195.64)
    ㅎㅎㅎ..미안다시....ㅎㅎ

    표정이 부드럽고 자연스럽네여....신나네여.
    수정 삭제 댓글
  • 견이 2004.02.13 23:43 (*.138.58.190)
    진짜 연출된 `미안 다시'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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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성 2004.02.14 00:17 (*.254.202.105)
    히야~ 정말 부럽당.
    문병준님 부부 듀엣 맞죠?
    저도 이혼하고 기타치는 여자랑 재혼할까부당~ ^^;
    재미있게 아주 자알 들었습니다.
    'ㅎㅎ미안다싷ㅎ'가 정말 압권임.
    수정 삭제 댓글
  • 고정석 2004.02.14 01:15 (*.117.163.43)
    훌륭한 연주 넘 좋습니다. 특히 "미안 다시~" 는 이 연주에서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다정한 연인과 함께 연주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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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모레스 2004.02.14 01:35 (*.158.255.55)
    에구 정말 부럽당!!! 울매나 조을꼬... 한 밤중에 비내리는 소리에 문득 창밖을 내다 보다가... 혹은 아직 어둠이 걷히지 않은 이른 새벽에 잠을 깨었을 때... 언제라도 이중주를 할 수 있는 파트너가 있다는 건 무지하게 축복입니다... 후후 왜냐하면요 전 가끔 그런 시간에 기타를 혼자 치곤 하거든요... 저야 뭐 그 시간에 기타를 친다구 바가지 긁히지 않는걸 행복하는 편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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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사시 2004.02.14 01:47 (*.84.158.246)
    총각인 제가 들어도 부럽다는 ^^...
    수정 삭제 댓글
  • 찾던이 2004.02.14 02:47 (*.213.82.2)
    멋있네요...멘트 때문에 가까이서 듣는듯한 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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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뇨 2004.02.14 07:55 (*.109.39.128)
    아... 저도 어디 기타 좋아하는 여자 없나 ㅡㅜ... 배가 사르르르르.. 아퍼오네요^-^
    수정 삭제 댓글
  • 바르솜 2004.02.14 11:22 (*.178.123.181)
    헉~ 진성님 참아요.. 싸모님께서 그 글 보면 우짜실라구.. 3일동안 반찬이 간장만 나올수도..
    수정 삭제 댓글
  • SONG 2004.02.14 13:32 (*.252.106.157)
    늘 착한마음으로 시작은 합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타소리가 포악,험악해집니다. 저희집 개가 소파밑으로 기어들어갈 즈음이면 끝장날때라는 신호입니다.
    근데 듀엣곡 혼자치는거......
    그러니 털고 다시 시작~~~~~~ 뭐 이런식이지요.
    재미있게 들어주시니 다른거 막 연습하고픈 욕망이 샘솟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문병준 2004.02.14 15:44 (*.252.106.170)
    "미안 다시~ 는 이연주에서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 우리연주에 대한 최고의 모욕......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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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연주 2004.02.14 17:36 (*.54.9.166)
    염장 연주입니다. ㅋㅋㅋ 많이 부럽네요.
    수정 삭제 댓글
  • 니슈가 2004.02.15 02:32 (*.118.13.112)
    'ㅍㅎ.ㅎ.ㅎ.미안 다싷ㅇㅇ' 정감이 넘쳐요. 의도된 실수인지 몰라도 이후로 호흡이 잘 맞아서 마치 한몸이 된 듯합니다. 연주가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탄력이 느껴집니다. 듣고 있으니 맘이 즐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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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용수 2004.02.15 02:45 (*.156.110.66)
    다시 들으면 들을수록 샘!!! 이!!! 나!!! 요!!! -_-^^^^
    전 장구와 기타를 위한 듀엣곡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겠어요.!!!! ㅎㅎㅎ (농담 ^^; 앤이 장구를 동아리서 배웠던지라.)
    근데, 가능할려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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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재 2004.02.15 16:22 (*.148.26.60)
    우와 초등학교 때 합주곡이에요~~ ^^ 전 베이스만 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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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모씨 2004.05.07 03:54 (*.58.94.138)
    아..나도 사랑이 있다면 백번도 다시해주련만...ㅠ.ㅠ
    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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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2004.05.18 17:57 (*.252.104.202)
    잘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8.03.10 18:22 (*.216.45.49)
    정말 멋진 듀엣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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