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03 19:27
Brouwer_Un Dia de Noviembre
(*.182.175.3) 조회 수 9398 댓글 5
많이들 치신 곡인데...
용량만 차지하는 거 아닐라나 모르겠네요.
그제 혼자 맥주 마시면서 쳐보았습니다.
용량만 차지하는 거 아닐라나 모르겠네요.
그제 혼자 맥주 마시면서 쳐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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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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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숙한 연주.....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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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보면.....데생이나 색감도 원숙한데 물감(표정)을 아낀느낌이여요...녹음,연주 다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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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 약타시고 쳤지요? -_-;; ㅎㅎㅎㅎ 아님 시련당하셨나요? 눈물이 핑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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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반사음이 굉장히 큰 걸로 봐서 넓은 공간에서 녹음을 2채널 이상으로 하셨거나 컴퓨터로 효과를 내신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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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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