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성

by 또 다시 posted Jan 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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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엔 눈이 조금 오다 말았군요..

Mic 에 너무 근접한거 같아 새로 칠까하다
그대로 올림니다.
외워놓은곡이 카바티나'와 이곡밖에 없어 올린곡 또 쳐서 올리네요.
다음엔 새로운곡 쳐서 꼭~올려 드릴것을 약속 함니다.

매니아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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