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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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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5 02:05

대성당 3악장

옥용수
(*.148.139.154) 조회 수 626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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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굳은살들이 반가와
크리스마스 시작 1시간하고 30분이 지난 이 야한 밤에
녹음질을 해보았습니다.
거실에 형님이 계셔서 아주 초울트라급 저음모드(녹음후에 소리만 키웠어요.)로 연주했어요. 그래서 좀 지저분하네요.
연습을 꾸준히 하곤 싶은데..... 쯥...
재자리 걸음만 하는...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초라한 연주 들어주실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ㅡㅜ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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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 수 2003.12.25 02:43 (*.151.202.148)
    역시 음악 많이듣는분이시라....표정이 좋아요...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3.12.25 02:43 (*.151.202.148)
    나중에 맘껏연주할상황이 오면 끝부분 콩나물들도 하나도 놓치지마셔요...
    수정 삭제 댓글
  • 옥용수 2003.12.25 11:11 (*.222.118.242)
    수님 우~ 창피하옵니다..... 새내기연주에 올린걸 이쪽으로 옮기시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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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하늘 2003.12.26 22:07 (*.243.227.78)
    앗. 지금 들었네요^^ 근데 형님이 무서우세요-_-? 하하^^ 맨마지막 치다가 혼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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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용수 2003.12.27 00:27 (*.222.118.242)
    ^^; 새벽이라서 형님이 거실에서 자고 있었거든요. 집안분위기상 기타치는걸 그리 좋아하시는 편들이 아니라.. 기타치다 걸리면 꾸중을 -_-;;
    수정 삭제 댓글
  • 정성민 2003.12.27 11:04 (*.244.176.253)
    엇... 용수야 오랜만에 연주 올리고 갔구나 ^^; 잘 들었어~ 크리스마스 잘 보냈지? 연락도 몬했네 ^^; 잘지내구 담에 보자~
    수정 삭제 댓글
  • 옥용수 2003.12.27 19:48 (*.222.118.242)
    그래 성민아. 내년에 한번 보도록 하자... ^^
    수정 삭제 댓글
  • 진성 2003.12.27 22:58 (*.254.202.10)
    정말 고양이 살금살금 기어가듯 연주했네요. 다시한번 녹음해서 올려주세요. 형님 안 계실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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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성 2003.12.27 23:00 (*.254.202.10)
    저녁하늘님의 유머감각.... ^^
    수정 삭제 댓글
  • 옥용수 2003.12.28 01:35 (*.84.34.52)
    넹^^ 진성님.. 낭중에 기타줄 갈면 그럴께요.. 기타줄 안간지 언~ 8개월째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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