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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68.105.40) 조회 수 9075 댓글 48
인제 어느정도 끝나가는.. 미완성, 트레몰로 곡입니다..
어제, 으니님과 일랴나님과 곡명 설정에 대해 상의 했었는데여..
아직은 결정을 못내렸습니다..ㅜㅜ;;
좀 도와주셔여~~^^(잼짜나여...그쵸?^^)

엔딩부분은 좀더 손을 볼 계획이구여...
ㅎㅎ..언제나 그렇듯.. 여기저기서 막끌어다가..합쳐놓은 분위기네여..
근데.. 왜이리 치기 어렵게 만드느지는...저도 잘 모르겠어여...ㅜㅜ;;

이곡은여.. 저번에 제 자작곡에 느닷없이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보노"님께 선물합니다~~^^
나중에 최종 결정해서 악보로 옮기면여.. "보노"님 위해서 쓴 곡이라구.. 작은 글도 써서 만들께여~~^^

감사합니다~~^^  
Comment '48'
  • 차차 2003.12.14 20:06 (*.100.12.171)
    보노님은 너무 좋겟다....
  • 차차 2003.12.14 20:09 (*.100.12.171)
    혁님... 악보 꼭 보내주세요.. 곡이 너무 좋아서 꼭 한번 쳐보고 싶어요!!
  • 2003.12.14 20:54 (*.84.145.253)
    보노님 정말 좋으시겠다...혁님이 그런 멘트도 해주시고..
  • 2003.12.14 20:55 (*.84.145.253)
    뭐야...알함브라보다도 더 멋지쟈나..어케된거징...
  • 2003.12.14 21:00 (*.84.145.253)
    슬픔과 섬세함, 자애, 용기, 칭구, 애증, 감동, 노래, 절제, 사랑..와 이런거 다 느껴져요...
  • 2003.12.14 21:01 (*.84.145.253)
    차차님 제가 뭐랬어요...혁님에게 트레몰로 자문구하라고 했쟈나여...말이 필요없쟈나여..
  • 차차 2003.12.14 21:12 (*.100.12.171)
    진짜로 말이 필요 없네요... 싸부삼고 싶어요 정말로... ㅠ.ㅠ
  • 2003.12.14 21:24 (*.84.145.253)
    이곡 무대에서 초연하는사람 정말 디게 운 좋겠다......한국인이만든 세계적인작품.
  • 2003.12.14 22:17 (*.168.105.40)
    차차님..악보 꼭 보내드릴께여..."겨울바람"도 보내주셔여~~^^ 싸부라녀~~ 저 부족한거 많아여~^^ 우린 서로 힘이될 친구자나여~~^^
  • 2003.12.14 22:19 (*.168.105.40)
    수님 넘 감사드려려~~^^ 맘에 드셨나보네여..^^ 손좀 더 봐야 해여.. 특히 엔딩은..와젼히 업어다 부었어여~~^^ㅎㅎ
  • 2003.12.14 22:22 (*.168.105.40)
    세계적인 작품이라뇨...ㅜㅜ;; 그냥.. 제 지난일들을 좀 표현 하려 했던건데여..ㅜㅜ;; (그래도 기분은 무쟈게 좋네여..인간의 한계..ㅋㅋ)
  • 박시냥 2003.12.14 23:37 (*.190.186.225)
    제목 : 만감의 교차 ㅡㅡ;;;;;;;;;;;;;;;;;;
  • 박시냥 2003.12.14 23:38 (*.190.186.225)
    곡이 기가 막힙니다.. 여러 회원들을 위해 악보 게시판에 악보를 게재하여 주시지요~
  • 박시냥 2003.12.14 23:39 (*.190.186.225)
    위에꺼는 장난이구... "한(恨)" 어떨까요? 느무느무 애절한데... 한국 풍으로 이름을 지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고정석 2003.12.15 00:01 (*.75.228.251)
    곡 느낌이 정말 좋아요. 막 들어보고 생각난 제목이 "망향(望鄕)" [nostalgia] 가 생각나네요. 혁님이 떠나온 고향을 이국만리에서 그리며 쓴 곡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 차차 2003.12.15 00:04 (*.138.102.93)
    한국냄새가 난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약간 러시아적이면서... 모래시계 주제가처럼요...
  • 차차 2003.12.15 00:05 (*.138.102.93)
    망향에 한표~! 이곡 듣고 너무 좋아서 잠이 안오네요... 콧노래가 절로나오고...
  • 차차 2003.12.15 00:08 (*.138.102.93)
    a - b - a` 의 구성중에서 a와 b와 a`의 연결부분이 좀더 분명하게 나누어지면 어떨까요? 글쓸적에 단락을 나누듯이...
  • 니슈가 2003.12.15 00:11 (*.216.149.122)
    T-T 눈물이,,, 곡좋고 트레몰로도 더할나위없고요, 근데 연주가 어렵겠어요. 해보고는 싶은데~
  • 보노 2003.12.15 00:48 (*.117.221.62)
    아무말도 못나오고 있어요T^T
  • 건달 2003.12.15 01:00 (*.52.113.153)
    정말정말 감동이에요..ㅜㅜ 가심을 후벼파들어와요..^^
  • 2003.12.15 09:13 (*.84.145.253)
    혁님 2월말에 한국오실때 보노님이 마중나와 장미꽃 한송이 드려야하는거 아닐가요?
  • 문병준 2003.12.15 09:27 (*.213.1.1)
    정말 좋군요. 잘들었습니다.
  • 2003.12.15 10:01 (*.168.105.40)
    박시냥님 고정석님 곡명에 대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 2003.12.15 10:05 (*.168.105.40)
    칭찬 감사드려여~~ 이젠 정말 곡 마무리 하는데 부담 되네여~~^^;; 글구 보노님..ㅎㅎ 꽃 안주셔도 되여~~^^ㅎㅎ~~
  • 새솔 2003.12.15 10:23 (*.237.200.55)
    저... 감동... 먹었어요...
  • 택권 2003.12.15 11:25 (*.250.107.177)
    작은 규모의 독주회 마련하심이 어떨까요??한국내한 리싸이틀~ㅎㅎㅎ
  • 2003.12.15 11:28 (*.168.105.40)
    고정석님 감사드려여..곡명 정하는데.. 결정적인 도룸을 주셨어여..^^
  • 2003.12.15 11:30 (*.168.105.40)
    박시냥님, 으니님, 일랴나님, 이브남님, 차차님, 수님 꼐도 정말 넘 감사 드려여~~^^
  • 2003.12.15 15:02 (*.182.26.3)
    음... 좋군요... 음... 음... 헉걱~ 죽이군요... 와~ 좋당~
  • 으니 2003.12.15 20:20 (*.46.8.213)
    쿨럭.. 보노가 걍 꽃이라구밖에.. 쿨럭.. 우리는 고슴도치 가족이거등여..
  • 2003.12.18 11:23 (*.168.105.40)
    오늘 조앙과 가치 곡 분석좀 했는데여.. 조앙이 차차님과 가튼 의견을 내놓았어여~a-b-a 차차님 감사드려여~(나는 주거따...ㅜㅜ;;)
  • 차차 2003.12.18 14:47 (*.138.102.93)
    오호호~ ^0^ 기대할게요~~!
  • 판사 2003.12.21 03:18 (*.186.218.120)
    뻔한 멜로디 전개...뻔한 리듬.박자.....아마추어 답군요..
  • 2003.12.21 11:08 (*.168.105.40)
    좋으신 말씀 겸허히 받겠습니다.. 더 잘하란 말씀으로 알구, 열씸히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수하나 2003.12.22 02:53 (*.35.239.58)
    머.. 객관적인 아름다움도 좋군요 ^^;;;
  • aa 2003.12.24 11:18 (*.125.155.108)
    망고레가 살아난거 같은.... ioi
  • 한섭 2004.02.16 16:50 (*.76.6.66)
    제목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곡이네요...연주도 좋구요...화이팅!~ 혁님!~
  • 혁님팬 2004.11.05 17:35 (*.185.117.52)
    악보 좀 구할수 없을까요
  • 늦가을 2004.11.06 01:48 (*.151.90.233)
    아주 훌륭하십니다~^^~ 악보도 올려주시면 더욱 더~감사..~^^~
  • 시니리 2004.11.06 02:36 (*.126.196.168)
    할말을 잊게 하네요....
  • 오모씨 2004.11.06 04:14 (*.117.210.165)
    시니리님 덕분에 간만에 이 곡듣는데 참 좋네요.
    잘 다듬어서 완성시켰으면 좋겠어요~
  • 2004.11.06 07:39 (*.227.72.211)
    앗..그동안 이곡을 잊고 있었다....
    혁님 얼렁 악보만들자여.
    이 좋은곡을...왜 그동안 까마득히 잊고있었나...
    휴..사는게 뭔지...잠시 눈앞에 안보이면 다 잊을정도로 바쁜세상.
  • 2004.11.06 13:57 (*.168.105.40)
    거의 1년이 다 되었네여~~^^ 음..역시 수리할부분이 마니 있군여..도라이바!뻰찌!나사~모~~옷~~!
    이곡을 완성해야겠네여...으쌰~
    늦가을님 조금만 기다려주셔여~~
  • 감동 2004.11.15 18:17 (*.185.117.52)
    안녕하십니까. 혁님
    아마 작곡을 전공하신 모양입니다. 한마디로 대단하십니다.
    곡이 너무 좋습니다. 이곡을 듣고 잠이 안오더군요. 멜주소도 없고 해서 이렇게 게시판에다 글 남김니다.
    어도 악보좀 주심안될까요. 저는 경북 경산에 위치한 경산여자중학교 교사 이인수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기타를 잡기 힘든데 이곡은 많은걸 느끼게 해주네요. 그럼 건강하십시오
    adios@hananet.net
  • 2004.11.15 22:34 (*.80.15.95)
    혁님 11월전에 버티지말구 인쇄합시다.
  • 2004.11.15 23:11 (*.168.105.40)
    읔.. 네 알아써여..그리해여.. 꼭 그리 해여..ㅠㅠ;; You Win!!
  • 비공개 2005.02.27 18:40 (*.186.138.223)
    빨리 완성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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