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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1.222.68) 조회 수 5931 댓글 21

겨울바람에 사무치는 그리움..

제목이 너무 신파같아서... 그냥 겨울바람으로 바꿉니다.. ㅋㅋ

부제를 붙인다면 '그리움'이 되겟군요...

곡 자체는 변하지 않았지만.. 완벽하게 연주해서 올립니다..

혁님 이번엔 들으실수 있으면 좋겟어요..^^
Comment '21'
  • 황유진 2003.12.12 19:05 (*.249.128.110)
    좋네요..차차님의 감성이 잘 느껴지네요.. 다만 지나친 감정은 자제하셔야 할듯..
  • 2003.12.12 19:37 (*.84.145.137)
    차차님 트레몰로는 꼭 혁님에게 자문 구하셔요..따봉이야요...
  • 2003.12.12 19:40 (*.84.145.137)
    어라..다시 비교해서 들어보니 지난번올린 겨울바람이 더 잔잔하고 애잔하네여..
  • 2003.12.12 19:41 (*.84.145.137)
    이번녹음에선 바람이 더 세게 느껴져요.
  • 2003.12.12 22:18 (*.168.105.40)
    드뎌들었어여~~^^ 캬... 좋아여!!!! 차차님 와~~잼있으신 분이다~~햐!!
  • 2003.12.12 22:22 (*.168.105.40)
    곡 자체는 넘 좋네여..모방,창의,감수성.. 이런부분이 배어있구여..저도 한번 연주 해보고 싶네여...^^정말루여~
  • 2003.12.12 22:26 (*.168.105.40)
    제목도 맘에들구여..연주는여.. 약간 거칠게 느껴지네여..볼륨 높낮이도 조금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좀 있구여..
  • 2003.12.12 22:30 (*.168.105.40)
    저도 제가 작곡한 트레몰로곡 올리려 했는데... 우아~~ 살떨려서 못올리겠자나여~~^^ 나중에 저 곡만들땐 차차님께 자문좀 구해야겠어여~~
  • 니슈가 2003.12.13 00:50 (*.216.149.122)
    이번 것도 느낌이 잘 살아있어요. 단, 저번 연주와는 확실이 다르네요, 다음 연주도 달라지겠죠? 악보에 한글로 악상을 적어주시면 좋겠어요.
  • 니슈가 2003.12.13 01:48 (*.216.149.122)
    약간 볼륨 줄이니 이번 것이 더 좋으네요, 이 최종버젼으로 한번 더 부탁합니다.
  • 차차 2003.12.13 04:57 (*.21.222.68)
    음.. 애절함이 좀 덜하죠? 너무 기분 좋을때 녹음해서 그래요.. ^^ 혁님 트레몰로곡 꼭 올려주세요 듣고싶어요!!
  • 고정석 2003.12.13 05:24 (*.75.228.251)
    화성학이나 작곡 기법등을 계속 공부하셔서 좋은 곡들을 많이 쓰세요. 차차님은 감성이 풍부해서 잘 할수 있을것 같아요.
  • 2003.12.13 10:36 (*.84.145.137)
    모방은 아름다운행위입니다.
  • 2003.12.13 10:36 (*.84.145.137)
    엄마가 해준 부침개 모방해서 부치는 딸아이 비난할수있나요?
  • 2003.12.13 10:37 (*.84.145.137)
    엄마가 장사할때만 그 모방이 지겹도록 미운겁니다.
  • 2003.12.13 10:38 (*.84.145.137)
    그러니 지적소유권의 모든 토론의 기본이 무엇인지 들여다 볼수있어야 합니다.
  • 차차 2003.12.13 14:19 (*.138.102.93)
    저는 전공생도 아니고 그냥 취미로 하는 학생입니다.. 이곡은 그냥 습작이구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 박시냥 2003.12.14 23:41 (*.190.186.225)
    너무 좋네요... 이러다가 기타매니아 03년 선정 최고의 음악 사이트 되는거 아녜요?^^;
  • 박시냥 2003.12.14 23:42 (*.190.186.225)
    이 곡 악보도 꼭 게시판에다가 올려주세요~!
  • 새솔 2003.12.15 10:32 (*.237.200.55)
    와~~ 곡도 훌륭하고 차차님 연주실력도 엄청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요. 무서워...
  • 새솔 2003.12.15 10:34 (*.237.200.55)
    차차님, 혁님 트레몰로 오늘 아침 시리즈로 듣고 감동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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