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Bach] Chaconne

iBach

(*.100.248.85) 조회 수 6625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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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 후에는 더 나은 연주가 되길 기대하며
올려봅니다.

파일크기때문에 다른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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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8'

링크가 2003.10.05 10:52 (*.232.202.120)

잘못되었는지, 서버쪽에서 막은상태인지 연결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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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오는데요? 2003.10.05 15:10 (*.82.159.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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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2003.10.05 15:17 (*.212.223.149)

어려운 연주 잘하셨습니다. 저보다 먼저 녹음하셔서 저도 분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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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번 2003.10.05 15:55 (*.75.13.163)

안단테 녹음때 보단 집중력이 좀 떨어지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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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003.10.05 17:15 (*.232.202.120)

나는 연결이 안되지..별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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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티 2003.10.05 18:17 (*.113.61.45)

피씨방이라 안들려요 집에가서 들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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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and 2003.10.05 21:55 (*.74.235.233)

수없이 반복재생해서 듣고 있습니다. Chaconne을 연주함은, 오랜 기간 동안 연습한 결과겠지요. 축하합니다. 요즘은 대가들의 연주보다, 프로 못지 않은 아마들의 연주를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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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and 2003.10.05 21:57 (*.74.235.233)

듣게 됩니다. 전공생들에게는 일정기간동안은 Chaconne을 연주하지 못하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독일에서도 한번, 스페인에서도 한번... 그 이유는, 경외심을 가지라는 뜻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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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and 2003.10.05 21:58 (*.74.235.233)

함부러 대들었다가 악성을 망칠까봐, 교수들이 염려해서 하는 말로 짐작됩니다. 그렇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연주자가 이점을 망각하지만 않는다면, 일찍 배워서 두고두고 악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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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and 2003.10.05 22:00 (*.74.235.233)

기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 전에 들려주셨던 바하보다는 소화가 되지 않았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이걸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훌륭합니다. 몇달 뒤에는 더 좋은 연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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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and 2003.10.05 22:01 (*.74.235.233)

기대하면서, 그때까지는 이 노래를 듣고 있겠습니다. 나도 오랫동안 연습하고 있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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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3.10.06 02:21 (*.19.2.245)

gmland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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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3.10.06 02:23 (*.19.2.245)

훌륭하신 연주이네여...끔찍한 컹나물들..한시도 개을리 하시지 마세여...이곡은 몇일만 안쳐두 몸에서 도망가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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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3.10.06 02:26 (*.19.2.245)

자유로운 표현....정말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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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3.10.06 09:52 (*.212.121.90)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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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민 2003.10.06 14:26 (*.99.101.14)

에궁 한발 늦었네요 ^^; 궁금하네요 연주 ㅡㅜ 아마 분명히 멋진 연주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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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2003.10.06 22:05 (*.174.1.227)

언젠가...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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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 2003.10.09 04:27 (*.118.80.72)

저.. 이거 왜 못듣죠.. 어떻게 듣죠.. 뒷북의 여왕 으니 좀 구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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