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01 18:10
춤의 찬미 leo brouwer..
(*.243.22.40) 조회 수 7796 댓글 8
바다를 친구 및 안주 삼아 술을 마신
후유증으로 반나절 정도 누워있다가..
기타를 잡아들고 녹음해봤습니다...--;;
어느새 8월도 지나고 9월이....
시간이 참 빨리가네요 ㅜㅜ;;
후유증으로 반나절 정도 누워있다가..
기타를 잡아들고 녹음해봤습니다...--;;
어느새 8월도 지나고 9월이....
시간이 참 빨리가네요 ㅜㅜ;;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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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 ^^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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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이라니요.. 치다가 중간에 까먹어서 적당히 넘어간부분들이 한둘이 아닌... 앞으로 더 다듬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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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맛있어요....시간이 더디게 갔으면 좋겠죠? 입대도 얼마 안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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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직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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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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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디스토션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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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드럽게 쳐 놓으셨네여.... 벌써 8년 전인가여.... 즐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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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이런곡까지.. 라팔로마앨범에 있는곡이다.. 마뇨님을 다시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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