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03 03:38
Pavana...(F. Tarrega)
(*.243.22.179) 조회 수 6738 댓글 3
여전히 타레가 소품들에 허우적 거리고 있는 마뇨랍니다..
아.. 이곡은 뭐랄까.. 꾸밈음들이 뭐 그리 많은지...
타레가의 사악함에 손들었다는;;(제가 꾸밈음을 잘 못하거든요^^;;)
그럼^^;;
아.. 이곡은 뭐랄까.. 꾸밈음들이 뭐 그리 많은지...
타레가의 사악함에 손들었다는;;(제가 꾸밈음을 잘 못하거든요^^;;)
그럼^^;;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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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해도 사악함이 느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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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줄 듣고 타레가의 곡중에 이렇게 아름다운 곡이 또 있었구나! 하고 생각들었습니다. ..기타소리 넘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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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연습하고 이는데, 악상이 안떠올라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연주가 있었다니... 멋진연주 입니다.
빨리 익혀서 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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