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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3.07.01 03:01

최후의 트레몰로

KYS
(*.202.106.213) 조회 수 6921 댓글 12
숲속의 꿈에 이어 최후의 트레몰로입니다...
어딘가 많이 이상하군요....
하지만 즐감 해주시구요... 역시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트레몰로는 역시 어려워요....
꾸벅~~
Comment '12'
  • 키스티 2003.07.01 03:14 (*.214.34.123)
    트레몰로곡 매니아시군요^^ 연주 너무 좋습니다.
  • 2003.07.01 10:37 (*.80.8.161)
    트레몰로를 조금만 더 다듬으시면 세계적일거 같아요...와우 멋지다.
  • 2003.07.01 10:38 (*.80.8.161)
    트레몰로가 한쪽으로 쏠리는듯한것만 잡아주시면 정말 끝내주겠어요.
  • KYS 2003.07.01 12:47 (*.202.106.213)
    이젠 약간 늦은듯 해요....교정시기가..... ^^;
  • 앙꼬 2003.07.01 13:12 (*.254.144.212)
    정말 강한 포스가 느껴져요...저도 요즘 연습하고 있는 ㅎㅎ
  • 2003.07.01 15:26 (*.221.109.120)
    어제 스타워즈 IV를 봤는데 여기서 갑자기 포스란 말을 들으니 공감이 팍..하고 가네요. ㅎㅎ KYS님 연주 너무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 KYS 2003.07.01 15:39 (*.202.106.213)
    감사합니다... ^^*
  • 새장속의친구 2003.07.04 01:03 (*.75.13.61)
    내가 니 애비다.
  • LoveFull 2003.07.04 17:05 (*.42.92.181)
    (''a 그게 무슨 말씀이에용??
  • 새장속의친구 2003.07.04 23:36 (*.82.159.197)
    I am your father. 다쓰베이더의 유명한 대사에요 ^-^ 놀라신분이 있다면 죄송.
  • LoveFull 2003.07.05 01:48 (*.42.92.181)
    헛...쫌 놀랐어요 ㅋ 작성자가 저희 선배님이라서 님이 우리 동아리 대선배라는 생각도-_-
  • 2003.08.09 07:02 (*.80.14.94)
    하하..선배님을 아빠라고들 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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