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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48.106.125) 조회 수 6889 댓글 16
일년전 학교 정기연주회에서 연주한 곡입니다.

중간에 애기 울음소리가..ㅋㅋ
Comment '16'
  • 키스티 2003.06.22 00:07 (*.214.34.123)
    와..녹음도 깨끗하고~ 연주도 좋습니다.. 근데 왜 곡 제목이 배드보이일까요? 별로.. 그리고 애기 울음 effect 인상적입니다. ^^
  • 무사시 2003.06.22 00:39 (*.101.48.124)
    우리말로 하면 "나쁜놈"???? "서투른 소년"??? 누가 올바른 뜻 아시는분??
  • 마뇨 2003.06.22 00:45 (*.243.22.243)
    그냥 나쁜아이정도가 될거 같은데요 ^^ good boy랑 완전 반대로 생각하면 ^^
  • 2003.06.22 01:11 (*.80.14.235)
    녹음 멋지네여...첨듣는곡이네여....
  • 2003.06.22 01:14 (*.80.14.235)
    으메...중간 애기울음소리때문에 야밤에 혼자듣다 기절할뻔했쟈나여....
  • 2003.06.22 01:14 (*.80.14.235)
    이런게 엽기지 뭐야....부드러운연주도중에 찌르는아기울음소리..
  • 키스티 2003.06.22 01:21 (*.214.34.123)
    뜻을 몰라서 물어본게 아니구요.. 음악하고 제목하고 match가 잘 안돼서...^^; 나쁜놈이겠죠 ㅋㅋ
  • 그냥 2003.06.22 01:33 (*.248.106.125)
    오비선배님들의 선물인 마이크가 진가를 발휘했군요..^^
  • 마뇨 2003.06.22 02:25 (*.243.22.243)
    연주 잘 들었습니다^^; 좋은 연주였구요.. 곡도 매우 좋은 곡인거 같습니다^^
  • 마뇨 2003.06.22 02:26 (*.243.22.243)
    그리고 badboy를 장난꾸러기, 말썽쟁이로 해석한다면 이곡에 딱 어울리는 제목이 될거 같네요^^
  • 키스티 2003.06.22 02:33 (*.214.34.123)
    ↑ 오호 그러고보니.. 역시 마뇨..
  • 마뇨 2003.06.22 02:50 (*.243.22.243)
    커버린 장난꾸러기가 과거를 회상하면서.. 아 그땐 재미 있었지^^ 하다가... 부모님 생각을하면서.. 아.. 난 나쁜놈이구나 ㅡㅜ 하는거 같아요^^
  • 고정석 2003.06.22 04:43 (*.192.164.211)
    연주홀에서 녹음이라서인지 음이 무척 자연스럽습니다. 중간에 훼방놓은 badabay 네요.
  • 말씀들 2003.06.22 23:04 (*.248.106.125)
    감사합니당 ^^ 곡제목 저희도 이해가 안 갔는데..정말 그런 것 같네용
  • 진성 2003.06.23 01:00 (*.59.154.185)
    저는 bad boy 라고해서 비틀즈의 bad boy를 클래식기타로 연주한건가 했는데 아니군요. ... 정말 듣기 좋군요.
  • 고니지지 2003.06.24 05:41 (*.95.154.102)
    배드보이는 영화음악이었다카데요. 이 영화보신 분들 있으면 분위기가 이해가 되실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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