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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03.25.54) 조회 수 8315 댓글 18
발레토와 부부사이??
인것같아 서둘러 올립니다.
예전에 리딩해놓고 마무리를 못해놔서....
갑자기 녹음하니 정리가 안돼는군요.
실수도 많고...^---^
하지만 라이브의 참맛이 이런거 아닌가요???
즐감하세요........
Comment '18'
  • ... 2003.04.22 09:43 (*.82.159.73)
    혹시 야마시타 추종자세요? 대단한 테크닉이신데.. 수님 말씀 데로 좀 천천히 치면서 음,,어떤 느낌을 주는 연주하실수있을것같은데..
  • simon 2003.04.22 10:20 (*.103.24.37)
    하하~전 야마시다 별루 안좋아해여.그치만 그냥 안정적으로 연주하는것도 제스타일은 아닙니다.
  • simon 2003.04.22 10:25 (*.103.24.37)
    음악에서의 느낌이 시시각각 변한답니다.기쁠때는 기쁘게.. 우울할때는 차분히....
  • simon 2003.04.22 10:34 (*.103.24.37)
    제 음악적 색갈은,자유에서 온다고 할수있죠..그치만 음악적으로 좀더 세세하게 다듬을려고 나름대로 노력 많이 한답니다.
  • 정성민 2003.04.22 11:50 (*.99.101.14)
    사이먼님 이곡 악보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너무 좋은걸요? ^^ 될지 모르겠지만, 악보라도 한번 보고 싶네요~bwv1004@dreamwiz.com 답변주세욤...
  • simon 2003.04.22 12:29 (*.103.24.37)
    보내긴 했는데...잘안돼시면 얘기하세요...
  • 악보.. 2003.04.22 21:48 (*.154.229.183)
    악보게시판에 좀 올려주심 안될까요? 다들 같이 볼 수 있게요;; ㅠ.ㅠ
  • iBach 2003.04.23 07:58 (*.156.186.39)
    싸이먼님 훌륭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어째 취향이 저랑 비슷한거 같네요. 저도 퐁세와 탄스만, 바이스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 iBach 2003.04.23 08:07 (*.156.186.39)
    '바이스풍의 프렐류드'라고 제목을 붙혔다던데...어째 프로그레시브 바하같어요. ^^
  • iBach 2003.04.23 08:09 (*.156.186.39)
    바하가 한살때 바이스가 태어났고 또 공교롭게도 같은 해에 둘다 운명을 했으니...어찌보면 '바이스풍'이란 '바하풍'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 iBach 2003.04.23 08:11 (*.156.186.39)
    전 순수한 바하도 좋지만 자끄 루시에나 캐나디안 브래스, 바비 맥페른 등이 바하를 살짝 양념하는것도 굉장히 즐겨하지요
  • iBach 2003.04.23 08:14 (*.156.186.39)
    예전에 노유식님의 연주도 즐겨듣다가 인터넷에서 악보주문을 할라고 했는데.. 찾다가 포기했었죠.
  • iBach 2003.04.23 08:15 (*.156.186.39)
    흠.. 결론이 악보달라는 얘기로 수렴하는군.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korva@dreamwiz.com
  • 미노루 2003.04.23 10:39 (*.193.23.165)
    미디로 받아서 앙코르에서 보니까 봐 줄만 하더군요..
  • iBach 2003.04.25 00:47 (*.153.110.106)
    잘 받았습니다. 출근전에 잠깐 쳐봤는데.. 히야. 빨리 집에 가고 싶네요.
  • 1234 2003.05.05 10:52 (*.240.204.113)
    혹시 사이먼님 제가 아는 분이 아니신지... 혹시 원주에 사시나요?
  • Amalamu 2005.08.22 11:46 (*.207.243.56)
    누군지 알겠넹.. 여전히 레파토리도 좋아하는 취향도 같은걸 보면.^^;; 나도 다시 기타를 잡아야하는데.ㅋㅋ
  • Amalamu 2005.08.27 06:40 (*.207.243.56)
    예전에 사이먼이라고 하지 않고 시몬이라고 했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비망록에도 가끔 글을 적어놓은것도 본 것 같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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