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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3.03.31 11:35

prelude-bach

(*.103.25.240) 조회 수 8142 댓글 11
가장쉬운 전주곡 !!? ㅡ.ㅡjj
인줄알고 녹음했습니다.......그러나!....아니었씀다.
중간에 삑사리.....놀라지마세여.
흐린하늘을 바라보며 아침에 튕겨봐야 제맞일것 같아서그만.....ㅜ.ㅡ
언제나 안틀리고 성공할까요???
암튼 즐감하세요!
(아침효과내느라 울림좀 첨가 했습니다)  ^ㅁ^
Comment '11'
  • 2003.03.31 12:42 (*.80.8.193)
    1번현음질의 아름다움을 더 극대화하면 어떨까요?
  • 정성민 2003.03.31 12:53 (*.99.101.14)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이 좋은데요~ 후반부분에 고조되는 부분을 좀더 강조해 주면 더 좋을거 같아요~ ^^
  • 파코 2003.03.31 13:31 (*.217.162.237)
    긴장감이 주던 브림의 연주가 생각나네염....시몬님의 연주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편안한 느낌...^-^*
  • 저녁하늘 2003.03.31 22:13 (*.104.7.10)
    저도 편안한 느낌~^^
  • simon 2003.04.01 11:07 (*.103.25.240)
    사실....제연주는 산만한 편이거든요! 정리가 잘 안돼구요.연주전에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고,정확한 세부묘사에 들어가야 할텐데...
  • simon 2003.04.01 11:15 (*.103.25.240)
    일단 시작만하면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니...ㅠ.ㅜ 그러나!!!매니아에 훌륭한 선생님들 덕분에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감사합니다. ^ㅁ^
  • 라일 2003.04.01 13:47 (*.181.240.81)
    헉, 이렇게 느리게도 연주하는군요. 나름대로 느린 것도 괜찮은데요?
  • 라일 2003.04.01 14:06 (*.181.240.81)
    느리니까 끝부분에서 더 느려지는 부분이 약간 어색해지네요.
  • 2003.04.03 20:45 (*.80.33.100)
    이정도 속도가 전 적당하다고 생각했었는데...훨씬 빠른 피스크연주도 있긴하지만..
  • simon 2003.04.07 19:22 (*.103.25.240)
    고맙습니다 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속주를 즐겨하는 편이나 세월이 흐르다보니 적당한속도,느린연주가 더 가슴을 찡하게 하는군요!
  • ^^ 2003.04.22 19:32 (*.211.194.217)
    bwv999번 저도 지금 다시 연습하는 중 입니다. 소리가 정말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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