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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밑에 고정석님의 따님이 연주한 saraband를 들어봤는데요 너무 잘하네요^^
난 12살때 뭐했는지 몰라...
아뭏든 아무런 이펙터도 걸리지 않은것 같아 좀 꾸며 봤거든요.
더 기분좋게 들을려고 만들어 봤는데 고정석님이 일부러 그렇게 올리신거면 다시 지울께요 ^^
누엔도에서 리버브와 EQ작업을 했습니다. 다른분들 생각도 궁금  
Comment '13'
  • 2003.03.26 17:10 (*.80.14.90)
    어? 더 듣기부드럽고 아름다운데여...어라..밑에것도 다시 들어봐야쥐...
  • 2003.03.26 17:10 (*.80.14.90)
    성롱님도 녹음도사 이셔요?
  • 성롱 2003.03.26 18:28 (*.219.178.68)
    그냥 제가 듣기 좋게 꾸며 본거에요^^;; 듣기 좋으시다면 다행이에요^^
  • (- - ;) 2003.03.26 18:35 (*.212.126.239)
    우와. 유명연주가의 연주앨범이라고 해도 깜쪽같겠어요...
  • 토토 2003.03.26 19:45 (*.54.33.148)
    만든지 얼마 안된 신작악기의 소리(old겠지만 아마 녹음의 문제였겠지요.)처럼 들리던 톤이 마치 그뤼미오의 바이올린에서 나는 소리같아졌어요.
  • 토토 2003.03.26 19:45 (*.54.33.148)
    ]아르투르 그뤼미오의 비탈리 샤콘느를 들어보시면.. 제 얘기가 이해되실 듯.. 톤,, 음색이 많이 비슷해요.
  • 2003.03.26 20:54 (*.80.14.43)
    토토님도 저랑 같은생각이시네여.....
  • 2003.03.26 20:58 (*.80.14.43)
    중학교 졸업할때에 꼭 음반내셔요...은애님. 저가 꼭 칭구들하고 살께여.
  • 성롱 2003.03.26 22:33 (*.208.230.75)
    헛! .. 제목도 바꿔 주시고.. 감사드려요 ^^; 제목이 좀 어색하다 싶었어요.. 이런거 올려본적이 없어서..^^;;
  • 지나가는얼빵 2003.03.27 00:05 (*.237.118.185)
    성롱...대단한 일을 했구나...ㅠㅠ나중에 내가 녹음하면 이쁘게 포장(?)해주라~
  • 정성민 2003.03.27 00:14 (*.200.27.140)
    작은 차이지만, 이게 더 느낌이 좋은데요? 따님 연주 너무 훌륭해요 전에도 느꼈지만...
  • 고정석 2003.03.27 14:00 (*.193.15.202)
    저도 누엔도 공부를 해야겠어요. 프로그램이 있어야 사용해보겠는데... 감사합니다.
  • 뒷북 2009.03.27 15:21 (*.100.59.13)
    현장감도 디테일도 사라지고, 어디선가 많이 듣던 부드러움만 남았네요^^
    전 원래녹음이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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