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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2 15:13

Sonho de Magia(valsa)_J.Pernambuco(재녹음)

파코
(*.217.200.159) 조회 수 8833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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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간만에 녹음해 봤습니다만.....(칭구분들 방~가..)

mp3작업하고 다시들어보니.....올리기가 좀...꺼려지네요....

더구나..요즘 여기 매니아에 날카론 비평가들도 많아져 더더욱......

.....사실 저두 "제멋대루박자"라....음~냐.....


암튼....부족한 연주지만 즐감 해 주시길.....


그럼......

p/s...10/23..다시 녹음해 보았습니만...별로 나아진건 없는 듯 하네요....
         짱똘님 말씀대로 기~탄 역시 어려워!!..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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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5'
  • 문병준 2002.10.22 18:44 (*.213.1.1)
    "이들과같이"님이 무서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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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병준 2002.10.22 18:45 (*.213.1.1)
    하지만 주관적인 비평을 많이 해주시는 것이 더욱 흥미롭지요.
    수정 삭제 댓글
  • 문병준 2002.10.22 18:46 (*.213.1.1)
    음악은 서로 나누는 것이고, 청중이 어떻게 느끼는 가를 듣고 싶어하는 것이 연주가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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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똘 2002.10.22 21:34 (*.153.179.145)
    파코님 팬 이에욤^^ 상냥하구 좋은분 이실것 같아요 음색이 너무 아름다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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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똘 2002.10.22 21:35 (*.153.179.145)
    수줍은듯 하면서도 또리방?또리방? 하게 들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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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똘 2002.10.22 21:36 (*.153.179.145)
    기타는 어려운 악기 같아요 마디마디 매끄러운 진행이 늘 아쉽게 들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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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똘 2002.10.22 21:38 (*.153.179.145)
    이곡은 왈츠라 더 그렇게 들리네욤 박자(리듬)의 편견?을 깨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욤 왈츠는 늘 쿵짝짝 으로만 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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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정석 2002.10.23 09:36 (*.75.83.66)
    역시 녹음은 할수록 알게 모르게 조금씩 발전하나 봅니다. 재녹음이 훨씬 자연스럽고 듣기 좋아요. 이 작곡자도 남미 작곡자 인것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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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솔 2002.10.23 10:27 (*.221.82.2)
    한 동안 뜸하셔서 어쩐일이신가 하고 궁금했네요. 연주 오랜만에 듣게 되니 반갑습니다. 파코님도 노유식님처럼 cd 내시면 좋을텐데... 음악이 참 좋습니다. 음색도 아름답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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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코 2002.10.23 13:14 (*.73.50.195)
    녹음해서 들어보면 늘 아쉬워요...칠땐 잘 몬 느끼던 부족하고,어색한 부분부분들....이렇게 쳤어야 했는데!!..하구요...암튼 제겐 녹음이 엄청 마니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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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코 2002.10.23 13:16 (*.73.50.195)
    칭구분들 조언도 들을수 있구요...글쿠..고정석님..이 곡은 일명"종소리"(제가 이 곡 바로 전에 녹음해서 올린 곡)로 유명한 브라질 작곡가의 곡입니다..이젠 생각이 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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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코 2002.10.23 13:19 (*.73.50.195)
    새솔님..반갑습니다...전 요즘 일이 좀 생겨서요..자주 못 올렸네요...글쿠 전 아직? cd 낼 정도의 여건은 안되는거 같구요...실력은 더더욱...음...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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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코 2002.10.23 13:22 (*.73.50.195)
    제 나이에도 실력이 늘 수 있을까요??...(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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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2002.10.23 14:05 (*.225.115.26)
    역시 파코님...^^ 항상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편한하고 부드러운 음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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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솔 2002.10.23 15:41 (*.221.82.2)
    전 음악에 대한 이해는 공부하기에 따라, 연륜이 더해 갈수록 더 깊어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만. 테크닉도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수정 삭제 댓글
  • 새솔 2002.10.23 15:50 (*.221.82.2)
    저도 한 6,7년 완죤~히 포기하고 기타 놓고 쉰 적이 있었죠... 그러다가 몇 년 전에 다시 시작했죠...
    수정 삭제 댓글
  • 새솔 2002.10.23 15:54 (*.221.82.2)
    뒤늦게 나마 '늘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된 것은 다행이라고 여깁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슈퍼뚱띠 2002.10.23 22:11 (*.193.48.166)
    파코님 연주 너무 좋아요 전 한쪽귀만 들리는데도.. 파코님연주는 언젠가들었던 망고레가직접친음반처럼 몽롱하달까 아련한 너무 좋은 느낌의 연주예요..파코님처럼 나이가들어도 기타계속치고
    수정 삭제 댓글
  • 슈퍼뚱띠 2002.10.23 22:11 (*.193.48.166)
    싶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2.10.23 22:37 (*.80.8.170)
    엊그제 녹음과 매우 다르게 들리네여...무지 자연스럽고...재녹음이 더 좋아요.
    수정 삭제 댓글
  • 김동선 2002.10.23 23:24 (*.180.99.50)
    파코님은 역시 잘치셔.. ^^ 파코님의 녹음한 모든 곡은 하나하나 아름다워요..!
    수정 삭제 댓글
  • 파코 2002.10.28 13:52 (*.217.171.33)
    칭구분들 돔글 넘 감사드려요....
    수정 삭제 댓글
  • 파코 2002.10.28 13:55 (*.217.171.33)
    글쿠...슈퍼뚱띠님의 연주도 정말 좋습니다....저도 슈퍼뚱띠님과 칭구되어 계속 같이 기타치고 싶습니다......슈퍼뚱띠님의 음악(기타)에 대한 열정은...
    수정 삭제 댓글
  • 파코 2002.10.28 14:00 (*.217.171.33)
    멀리서도 뜨겁~게 느껴지네요...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연습하셔요...많은 곡들을 쳐보면서 다양한 운지 및 탄현을 경험해 보는것이 중요할 듯....
    수정 삭제 댓글
  • 진성 2002.10.28 22:54 (*.254.203.117)
    역시 파코님이시네요. 기타의 정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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