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09 02:28
Sons de Carilhoes_J.Pernambuco
(*.215.246.35) 조회 수 11614 댓글 10
늦은 밤은 조용해서 녹음하긴 좋은데...
피곤하구 눈이 침침해서 악보가 잘 안들어 오는게 좀....
녹음하구...pc작업하구 나면 보통 두어시가 넘어버리기 일쑤구요....
암튼 고정석님 말대로 녹음..할 수록 어려워 지는거 같아요.....
올릴 곡은 칭구분들이 넘나 잘 아는 곡...."종소리"입니다...
부분부분 제 기분나는대로 쳐 보았는데요...
좀 오바해서인지...뽕짝풍으로... 배려 놓은 듯 싶네여..헐.....
암튼... 즐감해 주심...감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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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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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사이가 균등하게 배분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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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듣고있는데 기타잘 모르는 우리 애인도 ...와 잘친다...이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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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버젼이네요.. 오늘 한번 다시 쳐봐야 겠어요.. 지금 밝은 아침 햇살만큼이나 즐거운 연주네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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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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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까지 듣던 종소리완 다른.. ^^;; 근데 자꾸 들으니깐 좋다..^^;;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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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기타로 쳐서인지..느낌이 다를 수도 있을텐데...칭구분들 눈치 못 채셨는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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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싸구려 기탄 좀 세게 치면 플렛에 닿는 소리가 매~력인....혹시 칭구분들 중엔 제가 삑싸리 하는 걸로 느끼신 분도 계실꺼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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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님은 멜로디 라인을 아포얀도로 연주하시나요?? 알아이레 인가요..??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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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아포얀도를 마니 사용합니다..아무래도 소리가 알아이레 보단 알찬 듯....글쿠 멜로디를 살릴려면......근데 아이디가 좀 비정하게 느껴지네요..기타완 거리가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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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포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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