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01 01:36
las dos hermanitas입니다...
(*.209.211.148) 조회 수 9348 댓글 1
간만에 녹음해 보는군요... 대가의 길은 멀구나~ 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Russell 은 어떻게 이 곡을 그렇게 깔끔하게 칠 수 있었을까요?
많이 부족한 연주이지만 즐감하시길~
Russell 은 어떻게 이 곡을 그렇게 깔끔하게 칠 수 있었을까요?
많이 부족한 연주이지만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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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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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님..반갑구요...연주 잘 들었습니다...글쿠..녹음 자주 할수록 분명..대가의 길이 점점 가깝게 느껴지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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