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28 02:39
Nocturne no.1_F.Kleynjans(편집버전RE-UP)
(*.215.246.110) 조회 수 7675 댓글 35
저도 생소한 곡이라...
작곡자가 의도한 녹턴의 느낌을 잘 살려 쳤는지 모르겠네요....
한 두 군데 삑사리도 있구요..
칭구분들...즐감해 주심 감~사......
p/s...연주에 대한 악평 및 충고는 달게 받을께요...
P/S...9/5...편집버전으로 다시 올렸습니다......
좀 부드럽게 들리게 업무 중에 잠깐 편집해 보았는데요...
용량은 오히려 좀 줄었네요...
칭구분들은 어떻게 들릴지?듣기에 따라 더 안 좋을수도 있을 듯....
작곡자가 의도한 녹턴의 느낌을 잘 살려 쳤는지 모르겠네요....
한 두 군데 삑사리도 있구요..
칭구분들...즐감해 주심 감~사......
p/s...연주에 대한 악평 및 충고는 달게 받을께요...
P/S...9/5...편집버전으로 다시 올렸습니다......
좀 부드럽게 들리게 업무 중에 잠깐 편집해 보았는데요...
용량은 오히려 좀 줄었네요...
칭구분들은 어떻게 들릴지?듣기에 따라 더 안 좋을수도 있을 듯....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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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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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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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님은 참으로 좁은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이군요. 파코님께선 윗분말에 신경쓰시지 마시구 좋은연주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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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님의 연주는 많은 매니아 분들의 감흥을 불러 일으켜 새로운 힘을 얻어 기타 연습에 몰두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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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님기분상하실까..두렵네여.. 정말 과~한 손님이시군여..ㅡㅡ^훠이~~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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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올려주시는 그 과객님이 아니겠지요.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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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코님의 연주는 자랑해도 될 만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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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님은 연륜도있으시고 정말 귀어두운 제가들어도 확감동받는데.. 과객님 심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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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님은 어떤기타 쓰세요?전 시골이라 중고로 10만원주고산 제기타가 몇안돼는 친구들 사이에선 제일 좋은것 같아요..100만원짜리 기타 한번 구경해봤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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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부족한 연주라구 하시더랑...나같은 사람은 어찌하라구..흑흑...^^;; 파코님~! 이번도 역쉬 멋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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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분이라 믿어온 과객님의 댓글 보구..어젠 정말 맥이 쭉빠지던데여...그동안 힘들여 올렸는데 그렇게 느껴오셨다니.(첨엔 "올려여"를 "울려여"로 착각..순간..감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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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님~..진짜루..전 맨날 올리지 않았구요...제연주가 항상 부족하고 부끄럽게 느끼기 때문에 자랑하려고 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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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그런 연주에도 즐감해주는 칭구분들이 있고..가르침도 받을 수 있고 해서 올렸는데...(녹음하면서 많은걸 배울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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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칭구음악듣기방은 칭구분들이 녹음해서 (자랑도 좀은 하면서) 올릴 수 있는 데가 아닌가요?..""칭구분들 연주도 감상 하구...평가도 같이 하구..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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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칭구분들이 과객님 같이 그렇게만 받아들인다면 이 곳은 폐쇄되어야 겠지요..그 많은 칭구분들이 자랑(잘난체) 하는 꼴을 어찌 감내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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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칭구분들 연주도 다 자랑하는걸로만 느껴지시나여??..듣고 즐감하신적도 연주에 도움되거나 하지도 않나요?...물론 자주 자랑하는 제가 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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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연주회장이나 음반에서의 프로연주도 자랑하는걸로 느껴지시는지도 궁금하네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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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고정석님 진성님 등 칭구분들 격려가 많은 힘이 되구요...앞으로 연주 올리는거 자제해야 될지....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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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뚱띠님..제 기타는 74년생 라미레즈 연습용 기타예요..오래 되어서 몇 달전에 전면 보수...지판,플렛,하현주 갈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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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님...글 수정 했습니다...사실 넘 늦은 시간에 써서 글이 좀 그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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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님 위에 과객이라는아이디로 글올린거 가짜입니다. 전 확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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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많이올리는 과객님이름으로 좋은연주많이 올리시는 파코님 헐띃으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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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시겠죠? 아...남 헐뜻고 미워하는분이 아직도 계시네여...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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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음악듣기에 곡을 올리는 이유는 곡을 올리기 위해 한번이라도 자기의 연주를 되돌아 보게되고 또 좀더 나은 연주를 위해 한번이라도 기타를 잡게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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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에 대한 식견이 많고 좋은글을 많이 남기신 과객님과 여기에 댓글 쓰신 과객님은 전혀 다른 분일거라고 저도 확신합니다. 파코님은 더욱더 많은 곡들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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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님이 소개하신 좋은곡들 때문에 연습해보는 곡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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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란것 자체가 남에게 들려주기 위해 하는 것이지 골방에서 혼자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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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님 넘 부럽당.. 얼마나 잘 치시면 저렇게 질투를 받을까? 근데 길게 대꾸하실 가치도 전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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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님 힘내고, 계속 좋은 연주 들려주셔야 되여. 절 위해서라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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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님 답변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파코님연주 들으며 더욱 열심히연습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파코님 너무 멋있습니다.갑자기 외모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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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이란 이름으로 어떤 무례한 글이 올라왔던것 같은데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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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대체 무슨 글이 있었을까...되게 궁금하네요~ 파코님 잘 하고 계시니까 이상한 말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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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뚱띠님..열심히 하셔요..저도 매니아사이트를 알게 되면서 기타를 다시 열심?히 하게 됐어요...글쿠 저도 슈퍼뚱띠님 외모가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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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님...오핸 다 풀렸어요...사실 별 얘긴 아닌데...과객님 이름으로 그런 글이 올라와서 더 신경 쓰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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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편하게 듣고있는데 파코님의 연주중에 전 이곡이 참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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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연주입니다. 처음 듣는 곡인데요...제목대로 녹턴의 분위기가 느껴지는...멋집니다^^
근데 왜 요즘은 파코님 연주가 안올라오나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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