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와서 또 간만에 녹음해 보네요..
휴간 정말 고생길 이었구요...날씨도 안 좋았구..차도 무지막지하게 막혀서리...
웬만한 연주간 다들 이곡 녹음 하길래 저두.....음냐~
옛날 학창시절..써클룸에선 이런 곡들 치기 눈치 보였는데 요즘은 안 그런지?....
오늘은 사운드포지로 리버드 함 넣어 봤는데..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럼...부족한 연주지만..즐감해 주시길.....
p/s...9/13 ...편집버전 다시 올립니다...
소음이 조금 줄어든 정도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