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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9 15:40

BACH 997 전주곡

클리너
(*.244.153.128) 조회 수 9601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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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연주에요
잘 들어주세요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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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2'
  • 윤병철 2002.04.20 00:34 (*.236.92.146)
    어떤 분이 연주 하신거죠? 정말 그레이트 한데요^^"
    수정 삭제 댓글
  • 정성민 2002.04.20 00:39 (*.209.213.81)
    이분 누구시죠? 가까이서 들어보고 싶네요~ 정말 훌륭한 연주입니다...박수를 보내구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파코 2002.04.20 02:04 (*.215.246.61)
    차분하게 넘~ 잘 치셨네요...녹음도 잘 된거 같구요...감사히 잘 들었습니다....또 올려주시길....근데 어떤 친구분이신지....
    수정 삭제 댓글
  • 캬슬 2002.04.20 02:12 (*.115.226.151)
    와... 잘치네...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2.04.20 08:34 (*.62.26.153)
    칭구 누구셔요?
    수정 삭제 댓글
  • 고정석 2002.04.20 09:24 (*.75.49.57)
    이곡을 제대로 치기가 정말 힘든곡인데 아주 훌륭한 연주입니다. 전공하신분 입니까?
    수정 삭제 댓글
  • pepe 2002.04.20 11:13 (*.108.16.183)
    오~~
    수정 삭제 댓글
  • 지한수 2002.04.20 12:29 (*.79.139.17)
    우와...
    수정 삭제 댓글
  • verve 2002.04.20 16:33 (*.91.82.48)
    와우.. 진짜 멋있어요... 대단한 연주...
    수정 삭제 댓글
  • 아쟁이 좋아 2002.04.20 21:13 (*.183.162.24)
    말이 안 나오는 군요...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2.04.22 11:41 (*.118.13.59)
    오늘에사 들어봤는데 음..물흐르듯하네요...너무 좋은데요.....
    수정 삭제 댓글
  • 호왈 2002.04.22 13:52 (*.152.211.62)
    색다른..느낌이군여..전갠적으로 브림의 곡을 좋아해서리...^^ 참 잘시네여~~~
    수정 삭제 댓글
  • 으랏차차 2002.04.22 17:30 (*.38.124.248)
    후반부에 삑한번 나기 전까지 "또 속았구나"라고 생각했음.. 대단해요!
    수정 삭제 댓글
  • 감탄.. 2002.04.22 21:54 (*.91.82.48)
    칭구음악에서 여태 들은 것 중에 가장 좋네요.. 음질, 음색, 해석 모두... 멋져요... 정말 대단...
    수정 삭제 댓글
  • 문병준 2002.04.25 11:51 (*.241.151.50)
    음력으로 그날이 언제지요?
    수정 삭제 댓글
  • Hs 2002.04.25 21:47 (*.54.27.48)
    정말 대단합니다. 깊은 연주를 하시는 분인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지우압바 2002.04.29 15:14 (*.141.37.82)
    한숨이 턱..하니 나오네요...
    수정 삭제 댓글
  • 997 fan 2002.05.01 02:43 (*.229.224.24)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깨끗하게 다듬어진 연주군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한량의꿈 2002.05.02 11:02 (*.250.24.20)
    아무리 생각해도... 어느 프로연주자의 실황을 녹음한 것 같군요.
    수정 삭제 댓글
  • 한량의꿈 2002.05.02 11:02 (*.250.24.20)
    정확히 19초 부분의 기침? 물건떨어지는 소리의 공명이 의심스러워...
    수정 삭제 댓글
  • 와!! 2002.05.03 01:23 (*.42.191.5)
    진짜로 최곱니다!! 이거 프로연주자 공연실황같은데요
    수정 삭제 댓글
  • 파란기타 2002.05.12 17:36 (*.230.201.49)
    멋지군여.....할말 없슴...
    수정 삭제 댓글
  • 디누 2002.10.21 16:56 (*.219.161.87)
    꼬님 홈피에 올려진 배광수님의 연주네요..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곡이에요
    수정 삭제 댓글
  • 디누 2002.10.21 16:57 (*.219.161.87)
    배광수님 정말 바하를 잘 연주하시네요..
    수정 삭제 댓글
  • 997 2004.08.11 07:03 (*.34.59.160)
    광수님 연주 맞네요~
    정말 넘 멋져요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6.02.22 12:02 (*.253.244.104)
    정말 숨은 진주같은 연주가 많군요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6.04.03 02:10 (*.162.230.160)
    이곡도 한번 들어보세요
    수정 삭제 댓글
  • 앨리스 2006.04.03 19:09 (*.203.39.123)
    정말깔끔합니다 즐감 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6.07.19 12:50 (*.216.42.200)
    칭구음악듣기에서 유일한 997 프렐류드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황원장 2007.01.18 17:57 (*.216.43.82)
    오랜만에 이분 연주가 생각나는군요.. 드뷔시찬가도 있습니다. 클리너로 검색
    수정 삭제 댓글
  • 오모씨 2007.04.24 18:00 (*.83.176.133)
    이 또한 수려함이 넘치는 연주!! 예전에 외 못들었는지 몰게써요~
    광수님 최근 연주도 함 올려주삼~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9.12.30 17:52 (*.203.57.126)
    이것도 명품연주... 가네샤님 들으시라고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9.12.30 17:53 (*.203.57.126)
    올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 ganesha 2009.12.30 18:21 (*.177.56.162)
    크크크..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게시판 1페이지부터 거꾸로 올라와야겠어요. ^^
    수정 삭제 댓글
  • ganesha 2009.12.30 18:42 (*.177.56.162)
    지금 막 들어봤습니다.
    휴..말이 필요없는 연주네요. 정체불명의 은둔고수이군요.
    수정 삭제 댓글
  • 꼬 2009.12.31 13:01 (*.201.207.199)
    정체불명의 은둔고수가 아니라 현재 독일에서 활동하시는 기타리스트 배광수씨입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ganesha 2009.12.31 13:44 (*.177.56.162)
    아.. 위 댓글에 이미 나와 있네요 ^^
    어쩐지 프로의 향기가 물씬 풍겼어요.
    수정 삭제 댓글
  • ganesha 2009.12.31 15:14 (*.177.56.162)
    어...잠깐만.. 배광수님?
    예전에 제가 대전일보 콩쿨 나갔을 때 역시 참가하셨던 분이었네요..
    여관에서 제 옆방에 계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인사는 서로 안했지만 ^^

    아 이젠 독일에 계시는구나..
    수정 삭제 댓글
  • ganesha 2009.12.31 15:16 (*.177.56.162)
    아마 97년일텐데..
    전 당시 탈락했습니다 - -;;;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9.12.31 16:50 (*.203.57.126)
    97년이면 제가 봤었을수도있겠네요
    혹시 대전시민회관 아니었나요
    본과2학년때네
    수정 삭제 댓글
  • SPAGHETTI 2010.01.01 00:25 (*.218.89.104)
    굉장히 차분한 연주네요 . 잘들엇습니다.

    ganesha님은 콩쿨도 참여하셧군요^^
    수정 삭제 댓글
  • ganesha 2010.01.01 12:27 (*.43.67.157)
    네 대전 시민회관 맞습니다. ^^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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