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20 17:07
Koyunbaba - Carlo Domeniconi
(*.77.27.190) 조회 수 10539 댓글 11
허접스런 실력에 창피하지만... 또 올려봅니다...--;;
이곡을 처음들은건... 그러니까...
예전에 꼬님께서 이곳에 코윤바바를 올리셨었죠...
그때 꼬님의 연주를 처음 듣고서... 그 감동이란...
바로 악보구해서 치기 시작했죠...^^;;
도메니코니가 이곡을 작곡할때...
터키의 민속음악을 듣고 악상을 떠올렸다고 알고있습니다만... 제가 알고 있는게 맞는지...^^
몽환적인 분위기가 압권인 곡이긴 하지만은...
그것도 연주자가 누구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느껴지는듯 합니다... 꼬님의 연주에서는 느낄수 있었는데...ㅜ.ㅜ
아참~~!!!
조만간에 꼬님께서 장가를 가신다죠~?
아~~ 요즘 바쁘시겠습니다...^^
결혼 감축드리고...
축가로 이곡은 어떠실런지요~~ ^^;;
이곡을 처음들은건... 그러니까...
예전에 꼬님께서 이곳에 코윤바바를 올리셨었죠...
그때 꼬님의 연주를 처음 듣고서... 그 감동이란...
바로 악보구해서 치기 시작했죠...^^;;
도메니코니가 이곡을 작곡할때...
터키의 민속음악을 듣고 악상을 떠올렸다고 알고있습니다만... 제가 알고 있는게 맞는지...^^
몽환적인 분위기가 압권인 곡이긴 하지만은...
그것도 연주자가 누구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느껴지는듯 합니다... 꼬님의 연주에서는 느낄수 있었는데...ㅜ.ㅜ
아참~~!!!
조만간에 꼬님께서 장가를 가신다죠~?
아~~ 요즘 바쁘시겠습니다...^^
결혼 감축드리고...
축가로 이곡은 어떠실런지요~~ ^^;;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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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생이시죠? 연주가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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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농담이시죠~? 전공생이라니요... 전 그래두.. 우리나라 클래식기타 앞날이 밝다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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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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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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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 할말이 없네요.. 멋지다는 말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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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뽀다구님 ^^ 잘 들었습니다~~ 뷰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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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만큼이 허접스런 실력이라면....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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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라 잘 연주하세염...아르페지오에서 내공이 느껴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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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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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만에 다시 왔습니다. 대단한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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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고수분들은 지금은 뭐하십니까? 샤콘느1004님의 수고로 좋은연주 듣네요, 감사합니다.
기타매니아에서 Home Coming Event라도 하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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