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쓰셨다는데
정이 가네요...
수십년 스다보면 자연스레
생기는 생활 상처들
저는 오히려 개인의 역사라서
정이 가더라고요...
깨끗하기만 한 고이 모셔놓은 악기는 상품같고
세월의 흔적이 남은 기타는 역사가 흐르는거 같아요...
제가 수집가라면 흔적있는 기타가 영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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