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난 직장 십년다니며
집 두채 마련한 아가씨
벌써 35살에 접어 들어섰네요....
근데 아직 미혼이니
시집갈때라고 하니
그 부모님이
아직 안가도 된다고 하시네요...
혼자살아도 행복하게 살수있다고...
아 부모세대에서부터
구태여 복잡하게 결혼하지말고
혼자서도 행복하면 혼자살으라고 권하는군요....
그랬구나.
그래서들 결혼들을 안하고
애도 안낳고...
얼마나 사회가 빠르게 변하면
힘들어 결혼할생각을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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