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년동안
여러군데가 깨져 수리한 바이올린도
몇억씩 가니
좋은 악기는 역시 소리로 판단되는군요.
물론 전문연주자만 그 가치를 알겠죠..
일반인은 외모로만 판단할수밖에 없겠죠...
350년된 스프라디바리우스로 연주하는 한수진님 연주 좋네요
기타도 200년 이상되어도
수리되어도
소리만 좋다면
연주자들이 찾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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