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엄지인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FM 93.1 클래식을 들으면서 출근하는데
귀가 번쩍 뜨이네요.
북스테후데 얘기를 끄네네요.
악보에 어떤 악기로 연주하라는 표시가 없어서 피아노,하프시코드,류트, 기타 등으로 연주된다고 하는거에요.
* 류트, 기타 ....
그러더니 오늘은 로베르토 아우셀의 기타 연주로 들어보자고 하네요.
조곡 전체 네 악장 다 들려주네요.
출근길이 정말 훈훈하네요.
이 글 보시는 분들도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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