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동백 / 박두규 연주

by 박두규 highdama posted May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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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벗꽃이 피고 지는지도 느낄새가 없었는데,

모란도 피고 지는지 돌아볼 새도 없습니다.

어려서 앞마당에 봄이면 피던 모란꽃 ,,,,,화중지왕이라 불리는 화려한 꽃을 피워줬었는데

그 집마저도 도로 개발로 동네가 없어져서 옛향기를 느껴볼 곳도 없군요

노래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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