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벗꽃이 피고 지는지도 느낄새가 없었는데,
모란도 피고 지는지 돌아볼 새도 없습니다.
어려서 앞마당에 봄이면 피던 모란꽃 ,,,,,화중지왕이라 불리는 화려한 꽃을 피워줬었는데
그 집마저도 도로 개발로 동네가 없어져서 옛향기를 느껴볼 곳도 없군요
노래라도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