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잘 안알려져 있으나
정말 밀려오는 감동을 주는
연주자가 요즘 내한연주를 이어서 하는군요...
지난번 베르데리도 그랬고..
왕초보님 글 읽으니
음반에서 느낀감동이 얼마나 생생하게
무대에서 다시 나타났을지 상상이 되네여.
오늘은 바리오스와 남미음악으로 로하스의 매력을
가장 잘 느낄수 있는 무대랍니다.
일부러 시간들 내어
드물게 연주되는 아름다운연주회에
직접 참석하는 행운을 맛보셔요.
저는 공연기획사랑은 아무관련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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